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원래 친한사이도 상대방이 힘들어지면 멀어지기도 하는거죠?

리틀 조회수 : 2,461
작성일 : 2019-06-27 19:20:10
제가 사기를 당해서 수억을 잃게 되었는데..
숨기고 지낼려다가 그래도 이야기는 해주는게 좋을거같아서..
만났는데 전과 다르게 태도가 무진장 쌀쌀맞네요
그친구도 잘사는편이 오히려 조금이라도 따스하게 대해줄줄 알았는데..
거리감 느껴지게 대하고..
별거없다는 식으로 이야기하고..아주 저에게만 유독 더 냉랭하네요..
근데 그친구가 이전에 제가 못살다가 좀 잘되는 상황이 생겼을때도 평소보다 더 냉랭하긴 했습니다..
그때는 배아파서 그런가보다 했고 이번엔 제가 나락으로 추락했으니 배아플일은 없을텐데.
이번에도의외로 유독 더 냉랭하고 차갑게 대하네요
제가 좀 한심하구 우스워보이는걸까요
IP : 124.51.xxx.2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7 7:26 PM (211.205.xxx.19)

    자기한테 혹여 도와달라거나 아쉬운 소리 할까봐 그러는거죠.
    님 착하신 분 같은데, 잘 이겨내시고,
    그 친구는 됨됨이 알아볼 기회였다 여기고 그냥 잊으세요.
    손절이라고 하죠...

  • 2. ......
    '19.6.27 7:27 PM (114.129.xxx.194)

    친구라기 보다는 그냥 아는 사람 정도네요
    잘 되면 배 아파 하고, 어려워지면 돈 빌려달라고 할까봐 미리 방어막을 치는 인간에게 무슨 진심을 기대합니까?

  • 3. 작성자
    '19.6.27 7:29 PM (124.51.xxx.22)

    돈없는친구라 돈빌려달란소리 안할거알거에요..평소에 제가그런부탁안하는타입인거 그친구도 잘알구요

  • 4. 그런데
    '19.6.27 7:30 PM (110.5.xxx.184)

    원글님 좀 잘나갈 때도 냉랭하게 대했다면 평소 사람이 어떤지 꽤 보여줬을텐데 그럼에도 친한 친구로 생각하고 지내셨나요?
    친구보는 안목도 이번 기회에 업그레이드 하세요.

  • 5. 가족
    '19.6.27 7:33 PM (182.218.xxx.45)

    가족도 그러는걸요

  • 6. ㅌㅌ
    '19.6.27 7:38 PM (42.82.xxx.142)

    사람 가진거따라 행동하는 사람들 많아요
    돈많으면 사람들 저절로 붙고
    돈 없어지면 사람들 멀어지는거 동서양 다 같아요

  • 7. ...
    '19.6.27 7:38 PM (219.254.xxx.67) - 삭제된댓글

    잘나가면 배아프고 못나가면 무시하는 사람이니
    신경쓰지말고 내가 먼저 멀리하세요.

  • 8. 아줌마
    '19.6.27 7:43 PM (1.249.xxx.100)

    저는 친구가 힘들어지니 말 할때마다 나랑 비교하고...뼈 때리는 소리하고...힘들어지니 말도 이쁘게 안하드라구요...듣는게 한계가 느껴졌어요...힘든건 아는데 솔직히 저도 힘들거든요~

  • 9. 3689
    '19.6.27 9:33 PM (116.33.xxx.68)

    저도 나이드니 친구가 힘들면 너무안타까운데
    같이 힘들어져서 만나고싶지않더라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6769 잠투정 심한 아기 6 ... 2019/08/07 1,541
956768 산부인과 진료 다들 꺼리시죠? 5 가기싫다 2019/08/07 3,794
956767 돈 10억만 생겼으면 좋겠네요. 새 인생 살 수 있을듯. 31 10, 2019/08/07 17,088
956766 제가 라면 개운하게 먹는 방법.. 12 라면 2019/08/07 6,864
956765 [펌]유니클로 불매로 일본 연금과 중앙은행 타격 5 ..... 2019/08/07 3,104
956764 들어보셨어요? 중국 아바타?? 9 이러다가 2019/08/07 2,409
956763 잘 정리된 글... 한번 읽어보셔요 4 ... 2019/08/07 2,185
956762 KT 전 임원 "김성태 딸 정규직 거절하자 상급자가 욕.. 1 뉴스 2019/08/07 2,150
956761 15평 짜리 에어컨, 제일 저렴한 것 캐리어일까요~ 2 .. 2019/08/07 1,036
956760 그런데 저 사람들 돈 받고 저런 짓 하겠죠? 37 미친갈라치기.. 2019/08/07 5,519
956759 응급실 의사의 충고 6 ... 2019/08/07 8,007
956758 "항공노선 유지해달라" 속 타는 일 지자체…한.. 10 얼씨구 2019/08/07 2,810
956757 독립운동가 박용만 (이승만의 실체) ........ 2019/08/07 936
956756 깻잎김치?랑 깻잎찜 보관이 어느게 길까요 1 땅지맘 2019/08/07 1,781
956755 아내의 맛, 진화 가출한지 3일에 연락두절이라네요. 32 위태롭네 2019/08/06 29,750
956754 오늘 방영한 KBS 베짱이 꼭 보세요! 1 한일관계 2019/08/06 1,638
956753 군대간 아들 핸드폰 전해줄때요~ 13 이등병 2019/08/06 5,619
956752 불청 강문영씨 참 예뻤었는데 7 안타까움 2019/08/06 6,660
956751 롯데가 일본 기업.... 이 사진 한방으로.... 8 ㅇㅇ 2019/08/06 4,026
956750 아이 친구 만들어주기 정말 힘드네요... 6 ... 2019/08/06 2,479
956749 간편결제 쓰는 거 있나요? 쓱페이? 카카오? 3 00 2019/08/06 1,403
956748 부모님 생일 뷔페가서 하려는데 1 ㄱㄱ 2019/08/06 1,432
956747 강원도 고성에 왔어요 델피노리조트 옆이요.. 6 2019/08/06 3,430
956746 돼지껍데기 랑 대창 어떤게 더 건강에 안좋은가요? 5 고깃집 2019/08/06 3,044
956745 코파면 코평수 넓어지나요? 11 ........ 2019/08/06 4,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