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강아지 헥헥거림 문의(동물병원 기본 진료비?)

모마 조회수 : 6,815
작성일 : 2019-06-27 11:28:12
작년 8월말 태어난 3키로 말티즈 백일때 우리집에 와서
같이 처음 보내는 여름인데
얘가 더운지 혀를 내밀고 계속 헥헥 거려요.
침대에서 데리고 자는데 어제 자는데 계속 헥헥 거려서 자다가
깼어요;; 물떠다주니 실컷 먹고는 헥헥 거리지않았는데
더워서 그런거죠? 어디가 아픈건 아니겠죠?
남편이 걱정된다고 병원데려가보라는데;;
아직 접종외엔 병원 가본적이 없는데
인터넷 찾아보니 큰 이상으로 그러는건 아닌것같은데
동물병원가서 의사 진료받으면 기본 진료비가 얼마인지요?
사람은 가면 의료보험되니까 5000원쯤 되는데
얘들은 얼마나 나오는지...

저는 병원 안 가봐도 될 것 같은데;;;
이러다 오늘 밤에 또 헥헥 거리면 남편한테 잔소리들을거같긴해요.

대리석 매트같은거 사려고 지금 보고있어요
IP : 14.32.xxx.152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마도
    '19.6.27 11:31 AM (211.207.xxx.82)

    더워서 그런 거 아닌가요? 강아지들도 에어컨바람 귀신같이 좋아해요~
    개들은 땀구멍이 없어서 헥헥 대면서 몸안에 있는 열기같은 걸 내보낸다고 해요.
    저희 개는 마당개인데요 요새 수돗가에 들어앉아있어요. 더워서요. 거기가 시원한가봐요.
    동물은 보험이 안되니까 몇 만원은 나와요. 저희 개도 토하고 그래서 엑스레이찍고 주사 두 대정도 맞았는데 9만원 나왔어요. ^^;;; 마당개여도 식구니까 그려러니 했어요.

  • 2. ...
    '19.6.27 11:31 AM (124.58.xxx.190)

    에어컨 켜줘보세요.
    바로 괜찮아지면 더워서죠.

  • 3. ...
    '19.6.27 11:33 AM (211.109.xxx.67) - 삭제된댓글

    이더운데 털옷입고있어서..에어컨켜주세요..

  • 4. ...
    '19.6.27 11:35 AM (175.223.xxx.33)

    더워서그래요
    강아지들 땀구멍이 없어서 땀을 못 흘리니까

  • 5. 보호자가
    '19.6.27 11:35 AM (175.223.xxx.244)

    이상하다고 느껴지면 데리고 가는게 맞다고 봅니다
    접종 때문에 다니는 병원이 있을테니 지금 다녀오세요
    기본 진료비가 비싸면 안가실거 아니잖아요
    땀샘이 없어서 더우면 혀을 통해서 온도 조절을
    하는건 맞지만 집안이 그렇게 더운가요?
    물을 많이 마셨다는건 끊임없이 헥헥거려서
    입안에 말았다고 추측되네요
    대리석 매트보다 병원부터 일단 가보세요
    심장에 이상이 있으면 청진으로 일단 알 수 있어요

  • 6. ...
    '19.6.27 11:36 AM (175.223.xxx.33)

    잘때도 시원한 이불깔아주세요

    말티즈는 더위도 잘 타고 추위도 잘 탐

  • 7. 사람이랑 비슷
    '19.6.27 11:41 AM (1.237.xxx.156)

    선풍기 틀고 가만히 있으면 더운 거 모르겠는 정도의 날씨엔 개도 헥헥거리지 않아요.
    우리 13살 코카도 퍙생 감기 한번 없는 앤데 작년여름 너무 헥헥거리고 컴컴한 욕실 구석 타일바닥에 누워있고 변기물 퍼먹고 그러길래 -작년여름 더위 기억하시죠?- 더워서 그런줄 알았는데 어느날 그 헥헥거리는 소리가 너무나 거슬릴 정도로 심해져서 병원에 데려갔어요.외부 검사기관에 의뢰해야 하는 호르몬검사까지 25만원 정도 들었고 쿠싱 판정 받았어요.
    쿠싱 검색해보시면 의외로 흔한 병이더라고요..ㅠ
    2주일치에 12만원씩 약값 들고 있어요.

  • 8. ///
    '19.6.27 12:05 PM (58.238.xxx.215) - 삭제된댓글

    그런 경우 윗님 경우처럼 쿠싱이란 병일수도 있고,
    우리 개처럼 고혈압일 경우도 있어요.

  • 9. ////
    '19.6.27 12:10 PM (58.238.xxx.215) - 삭제된댓글

    그런 경우 윗님 경우처럼 쿠싱이란 병일수도 있고,
    우리 개처럼 고혈압일 경우도 있어요.
    아...뭘 잘못삼켜서 소화가 안될 경우도 그런 경우 있었어요.결국 내시경으로 꺼집어 낸 적도 있네요.

  • 10.
    '19.6.27 12:21 PM (210.99.xxx.244)

    더워그래요. 저희집 개는 겨울에도 헥헥 아파트라그런지 나가면 덜해요ㅠ 차타면 또 헥헥거리구요

  • 11. 둘 키우는데
    '19.6.27 1:09 PM (175.211.xxx.106)

    요키 믹스 애가 유난히 더위를 타서 산책나가면 햇빛 아래 좀 걷다가 핵헥거리고 숨 넘어가요. 그리곤 그늘아래로 가서 딱 멈춰 앉아요. 전 산책갈때 얼음물도 챙겨 다니며 수시로 줘요. 다른애는 반면에 전혀 안그렇거든요?
    그거 더워서 그럴거에요. 전 외출시 선풍기 켜놔요.

  • 12. 그리고
    '19.6.27 1:11 PM (175.211.xxx.106)

    털 깍아 주세요. 항상 신선한 물 배치해 놓고요.

  • 13.
    '19.6.27 1:14 PM (175.127.xxx.153)

    에어컨 작동시키고 그런 반응 사라지면 미용시키세요
    에어컨 작동하는데 여전하면 병원가고요
    키우는 말티즈 털 밀고 이젠 헉헉거림 없어요
    이발기있으면 배부분만이라도 밀어주세요
    강쥐는 선풍기바람은 효과가 없다고 들었어요

  • 14. 여기요
    '19.6.27 1:24 PM (211.34.xxx.202)

    울집 멍님 선풍기 틀어주면 그 앞에서 바람을 즐기며 졸아요
    위치를 바꿔가면서요
    한번은 꼬리가 선풍기 앞에 한번은 머리가 선풍기 앞에
    근데 아이스패드는 잘 안올라가요
    너무 차가워서 그러나 싶어 이불을 겹겹이 올려서 해주는데도

  • 15. 여기요
    '19.6.27 1:25 PM (211.34.xxx.202)

    바람의 강약은 초초초미풍입니당

  • 16. 원글이
    '19.6.27 1:26 PM (116.41.xxx.196)

    너~~~무 멀쩡해서
    아무래도 어젯밤엔 더워서 그랬던거같아요.
    병원가기엔 지극히 정상이라(안 헥헥)
    시원하게해주고 좀 더 지켜보려구요

  • 17. ..
    '19.6.27 1:40 PM (223.38.xxx.66)

    말티즈들 더위 심하게 타구요
    우리집은 5월 초부터 낮에 에어컨 틀었어요
    또 말타즈들은 심장병, 기관지 협착이 많아
    이게 증상이 종일 있는 게 아니니 잘 보셔야 해요
    서울에도 심장병 제대로 못 찾아서 오진인 수의사가
    셀 수도 없이 많으니 왠만하면 심장전문병원에서
    심초음파와 엑스레이 정도는 찍어보시길 바래요
    네이버 아반강고 카페 가입해두시구요

  • 18. 에어컨
    '19.6.27 2:46 PM (203.142.xxx.241)

    틀어주시면 헉헉대지 않을겁니다. 저도 포메키우면서 에어컨을 자주 틀어요..
    컥컥하는 경우는 기관지 협착증일텐데.. 그것도 당장 좋아질 방법은 없다고 하더라구요..그냥 살 많이 안찌게 해주시는방법밖에..근데 애기강아지라면 더워서 그럴꺼에요

  • 19. 작년에
    '19.6.28 10:15 AM (164.124.xxx.136)

    대리석 매트를 사줬는데 우리집 강아지는 단 한번도 올라가지 않아서 베란다로 치웠어요 ㅠ.ㅠ
    원래 맨바닥에 거의 앉지 않는 아이인데(소파, 침대, 마약방석만 올라가요) 확실히 더워지면 바닥에 엎드려 있을때가 많아지더라고요.
    밤에 잘때 저랑 남편 사이에서 자는데 발치에 선풍기 켜놓고 자거든요.
    어제 아침에 일어나보니 제 발밑에서 이불을 반만 덮고 선풍기에 얼굴을 맡기고 느긋하게 있는데 너무 웃겼어요 ㅋㅋㅋ
    저희 애기는 4살 시츄 여아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4812 종로3가 유니클로 철수.jpg 11 나이스샷 2019/08/01 5,694
954811 가장 황당했던 물건 가격 있으셨나요 36 ㄱㄱ 2019/08/01 8,129
954810 휴가 다 나가고 혼자 있네요 2 제목없음 2019/08/01 2,111
954809 내 삶은 특별하다 vs. 내 삶은 특별할 게 없다 20 얀테 2019/08/01 3,408
954808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할까요. 500만원 적금 둔 데를 잊었을 .. 3 ... 2019/08/01 2,324
954807 조끼입은 교통도우미?분들은 뭐하는거에요? 6 뭐죠? 2019/08/01 1,518
954806 웹툰 좋아하시는 분 계시나요? 36 귤차 2019/08/01 3,535
954805 친구도 남편도 아무도 없네요 13 외로워 2019/08/01 6,541
954804 집에 디퓨져를 여러병 놓구 쓰는데요 15 첨으로 2019/08/01 4,289
954803 SK하이닉스, 일본산 대체 속도 높인다…램테크놀러지 불산 테스트.. 5 ㅇㅇㅇ 2019/08/01 1,987
954802 일년넘게 이혼 원하는 남편이.. 19 ... 2019/08/01 26,255
954801 양다리연애, 같은 선물 같은 장소 방문 흔한가요? 1 강타 걍 타.. 2019/08/01 1,610
954800 폭력적인 아버지에 대한 트라우마때문에 아직 힘드네요. 15 2019/08/01 3,368
954799 커피머신 뭐쓰세요? 14 ㅇㅇ 2019/08/01 4,180
954798 좋아하는 닭 Chicken 요리 ? 82 회원님은 무엇인가요? 8 Was 2019/08/01 959
954797 조국 전수석 철벽방어하는 박상기 법무부장관.jpg 4 ... 2019/08/01 2,355
954796 조국웃긴다 71 2019/08/01 5,763
954795 노령 고양이 습식사료 추천 좀 해주세요. 7 집사 2019/08/01 2,420
954794 식기세척기 세제 어렵다 2019/08/01 870
954793 아이 친구 초대할 때 동생도 같이 부르시나요~~? 18 .... 2019/08/01 2,926
954792 초파리퇴치의 강력한 힘-계피 8 통계피 2019/08/01 4,974
954791 남편의 재발견 3 음.. 2019/08/01 2,881
954790 세상에서 예쁜손 예쁜글씨 가장 부럽네요 5 ........ 2019/08/01 1,743
954789 성인이 된 아들 메이 2019/08/01 1,340
954788 abc, 다이소 아직 본게임은 시작도 안했다. 23 스타트라인 2019/08/01 4,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