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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캉스 예약해 뒀는데 오늘 취소하려니 마음이 울적하네요

여름휴가 조회수 : 2,604
작성일 : 2019-06-27 11:01:51

고등아이가 갑작스레 방학하자마자 공모전입상으로 연수가야된다네요...

머리는 그래 좋은일이야 잘 다녀와 하는데

연수일정하루가 걸려서 온가족 여행을 취소하려니 마음이 울적하네요

장기연수가는날 아무도 없이 혼자챙겨서 보내는것도 그렇고 저라도 남고 남편과 밑에 동생만 여행 보내려니

남편이 싫다고 하네요 갈려면 다 같이 가야한다고...


오늘 항공편 수수료 물고 해지하고 호텔도 해지하려니 온몸에 힘이 쭉 빠지네요

여행갈거 생각하며 직장생활도 힘을 냈는데...왠지 마음이 허전해지는 날이네요




IP : 115.22.xxx.14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7 11:05 AM (218.148.xxx.195)

    남편분만 남고 님이랑 작은아이는 여행가시면 안되나요?

  • 2.
    '19.6.27 11:16 AM (1.232.xxx.220)

    그래도 좋은 일로 그리하시는거니 넘 맘상해 마셔요~ 애한테 티내지 마시구용 ^^; 공모전 입상 축하드려요!
    딴얘기지만 이런 사례 보면 엄마 뒷바라지고 뭐고 워킹맘 아이들도 할넘할 될넘될 인거 같아 고민이 깊어져요...

  • 3. 그마음
    '19.6.27 11:16 AM (182.228.xxx.67) - 삭제된댓글

    이해해요.
    준비하느라 힘들고, 기다리면서 기대감에 부풀었는데, 취소되면 허무하죠.
    그러나, 인생이 그런거 아니겠어요?
    아이도 잘 풀려 좋은 결과 있고,
    소소하게 한국에서 좋은 호텔 가도 되구요.
    맛있는것도 먹으면서 푸실 수 있을거예요.

  • 4. ..
    '19.6.27 11:20 AM (222.237.xxx.88)

    큰 아이는 좋은 일로 연수가게 되어
    가족여행에 빠져도 기쁘게 보내주지만
    남편과 아이는 예정대로 떠나고
    님은 하루 늦게 합류 하시는게 어때요?
    작은애가 애기라 엄마 없이 아빠 혼자 못챙길 나이도 아니고
    단 하루인데 둘이 부자간, 혹은 부녀간의 오붓한 추억도 좋죠.

  • 5. ,,,,
    '19.6.27 11:38 AM (115.22.xxx.148)

    3박4일정도로 짧고 뒤로 하루정도 걸려서 어떻게 할수가 없네요..막상 취소하고나면 또 어떻게 기분이 전환이 되겠지요..위로 감사드립니다^^ 아이 연수일정끝나면 어디가까운데 다녀오도록 계획 잡아봐야겠어요

  • 6. magicshop
    '19.6.27 11:39 AM (211.207.xxx.82)

    네 그래도 다같이 가는 게 좋죠. 나쁜 일이 아니고 그래도 좋은 일 때문에 취소하는 거니까 좋은 쪽으로 생각하세요! 연수끝나고 가족 다같이 가면 더 재미있을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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