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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때문에 속 썩는 엄마들에게 흔히 하는 말

조회수 : 5,330
작성일 : 2019-06-27 08:13:50
'엄마 욕심 때문이다'
'욕심을 내려놓아라'
자식에 대한 명언처럼 자주 듣는 말들이죠.
이 세상에 자식 걱정 없는 엄마 없겠지만
자식 때문에 속까지 썩을 일은 전혀 없다는 말인가요?
IP : 223.62.xxx.18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속썩을일이
    '19.6.27 8:18 AM (182.227.xxx.142)

    없는게아니라
    엄마가 안달복달해봐야 본인이 달라지지 않으면 변하지 않는단 이야기죠..
    이건
    부모자식간만의 이야기는 아니고 모든 사람의 관계가 그래요.

  • 2. 속썩을일은
    '19.6.27 8:23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엄마 성격의 문제니 성격을 고치란 뜻이죠.
    타인을
    제압 하고 조종하는 사람 성격 있잖아요.
    제압하고 조종하려 드는사람 말
    듣고 있을 인간은 없고
    둘중 하나,
    튕겨 나가든지
    굴복 하든지
    입니다.
    속상하다 하소연 하는 사람
    관찰하면
    인간적으로
    가까이 하긴 싫다
    고 느끼실겁니다.
    그래서 너 욕심 혹은
    너 식대로 움직였으면 하는 바램
    내려놔.
    라고
    조언을 하시지만
    안듣습니다.

  • 3.
    '19.6.27 8:24 AM (223.38.xxx.5) - 삭제된댓글

    아니에요
    저 말은 자식한테만 해당되는 말이에요
    남편 시집이 속썩이면 이혼하거나
    친구들과 트러블이면 안보면 그만이죠
    하지만 자식은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내가 죽기 전에는 아니 죽어서도 끊어지지 않는
    관계라서 그래요
    내려놓지 않으면 부모나 자식이나 제대로 살 수가 없습니다

  • 4.
    '19.6.27 8:35 AM (210.99.xxx.244)

    욕심 때문일까요? 전 다내려놨는데 ㅠ 미치겠습니다. 학원다닌다고 우겨 보내면 1년나보면 숙제하나도 안하게 쌓여서 있고 배운건없고 욕심을 버렸으니 일일이 검사안한건데ㅠ 고1 여자애가 이러니 살수가없어요ㅠ 그럼 학원을 관두던지ㅠ 그짓을 남편 백수시절에 그랬더군요ㅠ없는돈 학원비우선 주고 허리띠 졸라매고 살았는데 한달 150돈을 ㅠㅠ 빨래한거 깨끗이접어 소쿠리에 담아 그대로 서랍에 넣으면 되는거 주니 깨끗이 정리했어요 천연덕스럽게 바지는 서랍이 꽉차 못넣었어요 며칠후 가보니 옷방 바닥에 입던옷과 뒤섞여 나뒹굴고 있고 전 제가 정신병원을 가고 싶어요ㅠ친구가 자식으로 속썩더니 암이 폐까지 전이되서 4기로 살날 얼마 없다는 소리에 남편한테 혼자 분가하겠다고 분가하고싶다고ㅠ

  • 5. 모든
    '19.6.27 8:38 AM (223.62.xxx.71)

    인간관계에 다 해당되는 얘기죠.
    자신과 남을 괜히 들들볶지 말라구요

  • 6. 모든
    '19.6.27 8:52 AM (110.70.xxx.113)

    인연은 죽으면 끝이라 합디다
    살아 있을 때 부모구 자식이지 족고나면 끝이라고여
    남푠한테 깍이고 자식들한테 깍이고 모진 풍파 다 견뎌내고
    살아 온 부모님들 내가 부모 되어서야 그 심정 알게 되었고요..
    모든 만물이 죽으면 끝이다

  • 7.
    '19.6.27 9:05 AM (210.99.xxx.244)

    모든님 맘이 제맘이네요 왜이러고 사나싶어요 . 죽을때 조금이라도 내가 행복했던 기억이 남아있을지

  • 8.
    '19.6.27 9:32 AM (180.65.xxx.37)

    자식은 왜낳아서 사서고생일까요 저도 너무답답

  • 9. dlfjs
    '19.6.27 12:13 PM (125.177.xxx.43)

    자식 내 맘대로 안되니 조금이라도 편하게 생각하란거죠

  • 10. 공감
    '19.6.27 12:13 PM (221.166.xxx.129)

    윗님 저두요

    자식은 왜 낳아서 이고생인지

    마음도 힘들고 늘 아이 걱정이고

    저는 진심 몰랐어요

    아이때문에 이리 힘들고 마음고생할지
    진정 몰랐네요.

    좀알았더라면 참 좋았을텐데요.

  • 11.
    '19.7.1 4:23 PM (125.177.xxx.106)

    내 마음같지 않죠.
    사실 나자신도 어떤 때는 마음처럼 안되기도 하잖아요.
    자식도 그런거라 생각해요. 그냥 마음대로 되는게 아니구나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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