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게 된 영상인데요.
인간이 우주로 가기전인 1961년에 실험용 침팬지들을
훈련시켜 그중 똑똑한 침팬지 한마리를 우주비행선에 보낸 이야기입니다.
실험용으로 쓰여진 침팬지 HAM이 안쓰러워 영상보는 내내 마음 아팠지만
여러분이 예상하는 아주아주 비극은 아닙니다.
한번 보세요.
어제 우연히 유튜브에서 보게 된 영상인데요.
인간이 우주로 가기전인 1961년에 실험용 침팬지들을
훈련시켜 그중 똑똑한 침팬지 한마리를 우주비행선에 보낸 이야기입니다.
실험용으로 쓰여진 침팬지 HAM이 안쓰러워 영상보는 내내 마음 아팠지만
여러분이 예상하는 아주아주 비극은 아닙니다.
한번 보세요.
침팬지뿐망 아니라 여러 동물을 태워 보냈지만 진실은 다 죽어서 돌아왔습니다.
밴 앨렌 복사대를 넘어가면 방사능때문에 생물체 생존이 불가능 합니다.
우주인들도 밴 앨레 복사대 근처 접근만 해도 눈에서 불똥이 튄다고 실토했습니다. 과학이 발달한 오늘날에도
인간이 달의 거리 100분이 1 도 아직 못간다는게 현실이지만 이런말 하면 또 어떤사람들은
음모론이라고 떠들겠지요 ㅎㅎ.
고마워
미안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