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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바람핀후 약속을 지키지 않네요.

.. 조회수 : 7,491
작성일 : 2019-06-25 22:15:28
바람핀후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


나와한 약속은 어디가고 없어요.


웃긴건 큰소리와 욕으로 그 순간을 무마시키는데


이제 지쳤어요.


약속을 지키지 않으며 나란사람을 미친년 만들어가며


핑계를 대요.


바람핀 당시 같이 어울리던사남자동료도
만나지 말라 약속을 했는데


버젓이 내 앞에서 통화로 만날 약속을 잡아요.


그사람 왜 만냐냐? 내가 계속만났냐.


노래빠는 왜갔냐? 가자고하는데 어찌 안가냐


내가 매일갔냐?


매사 이런식입니다.


문제는 내가 하고자 하는말은 싹 무시하고


욕과 폭력으로 대응을하니


이제 지쳐요.





그날 이후로 우리부부는 끝났던건가봐요.


둘째 대학까지 버텨보려했는데..


에휴...









IP : 183.101.xxx.11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5 10:19 PM (65.189.xxx.173)

    왜 같이 사나요? 대놓고 다른 여자 만날 약속을 잡는다니...

  • 2.
    '19.6.25 10:20 PM (118.222.xxx.75) - 삭제된댓글

    그런 바람피는 인간들을 알아볼 수 없겠지요.

  • 3. ..
    '19.6.25 10:21 PM (183.101.xxx.115)

    여자는 아니고 같이 어울리던 남자에요.
    제가 글솜씨가 없어 죄송해요.

  • 4. ㅇㅇ
    '19.6.25 10:21 PM (223.39.xxx.199)

    욕과 폭력쓰는데 미련 접으세요..둘째 대학까지 많이 남았나요? 폭력 수위가 높아질까 걱정이네요.

  • 5. ..
    '19.6.25 10:25 PM (183.101.xxx.115)

    저도 그게 걱정입니다.
    발로 때리기까지한 사람이라 ..
    어제는 말리는 아들 때릴까봐 얼마나 놀랐는지.

  • 6. ....
    '19.6.25 10:42 PM (221.157.xxx.127)

    사람 안바뀝니다

  • 7. ....
    '19.6.25 10:54 PM (116.41.xxx.165)

    들켰을때 울고 불고 싹싹 빌던 남자들 거의 다 이런 패턴으로 돌아와요
    적반하장
    그냥....다 내려놓으세요
    자극하는 말도 행동도 하지 말고
    관심도 끄고 기대도 하지 말고 님 인생에 집중하세요

  • 8. 에엑?
    '19.6.25 10:57 PM (121.133.xxx.137)

    아빠가 엄마 때리는걸 아이가 말렸다구요?
    원글님 제정신 아니네
    어찌 그런 상황에 아이를 노출시켜요
    애비나 에미나 똑같음

  • 9. ..
    '19.6.25 11:00 PM (183.101.xxx.115)

    맞아요..저도 애미자격없어요.
    이런상황을 만드는 부모가 정상은 아니죠.
    맞습니다. 제가 뭘 기대한걸까요..

  • 10. ....
    '19.6.25 11:01 PM (116.41.xxx.165)

    인간이 어떻게 저렇게 뻔뻔할 수 있을까 싶어도
    인간이니까 남자니까 그게 더 가능해요
    엄마가 불안하면 아이들 마음에 상처도 더 커집니다
    아이가 잘못되면 바람 그까짓게 뭐라고 하는 소리 저절로 나와요
    엄마가 중심 잡으시고 아이가 어느 정도 크고 자립할때까지
    아빠 역할 하게 내버려두세요
    그리고 님은 언제가 인연 끝날 수 있다는 생각으로
    차근차근 자립 독립 준비하시구요
    뭐 그때쯤이면 남편이 바짝 엎으릴 수도 있겠지만
    그때 연민으로 사시드지 아니면 버리든지 그건 님의 선택입니다
    인생이 외롭다고 느껴지시겠지만
    여기 선배님들이 좋은 글 많이 남기시잖아요
    부부 사이가 좋아도
    인생은 외롭고 갱년기가 지나면 또 다른 관계로 변하고....
    그냥 홀가분하게 나만 챙기며 살고 싶은 시기도 와요
    남편한테 향해 있던 시선을 자신에게 돌리세요

  • 11. ..
    '19.6.25 11:05 PM (183.101.xxx.115)

    어제는 그사람한테 전화하는거 보고 더이상은 아닌거 같아
    거실에 침대를 들였어요.
    밖에서 자고있는데 술먹고 들어와 그 행폐를 부리네요.
    그이후로 대화없이 지내고 있었고
    큰돈도 상의없이 쓰기까지해서
    진짜 너무싫었거든요.

  • 12. ..
    '19.6.25 11:07 PM (183.101.xxx.115)

    침대를 부수고 소리치고 어휴...
    부부라고 따로자는거에 그리 예민하게 구는모습을 보니
    어이가 없다고 할까.

  • 13. 원래 그래요
    '19.6.25 11:13 PM (211.202.xxx.216)

    더 큰소리 치고 더 당당해 질거예요.
    한마다라도 하면 언제까지 그럴거내 더 길길이 뒬거구요.

    이혼 못하면 그냥 어느선에서 포기하고 덮고 사시는수밖에 없어여. 그러면서 말년에 끝없이 남편 학대하는 할매로 늙어가지 않으려면 네 멘탈을 잘 관리하는 수 밖에요.

  • 14. ..
    '19.6.25 11:14 PM (183.101.xxx.115)

    침대는 꾸준히 말하곤 했어요.
    잠자리 너무 불편하다고.
    따로 자야겠다고

  • 15. 행복하고싶다
    '19.6.25 11:25 PM (1.231.xxx.175)

    바람보다 폭력이 더 문제네요.
    하 저 샹놈의 새끼를 어쩜 조으까...
    죄송합니다 욕이 막 튀어나오네요.

  • 16.
    '19.6.25 11:36 PM (223.62.xxx.78)

    바람피고 이렇게 약속도 어기면서 잠자리는 같이 하고 싶대요? 제정신 아닌넘이네요 ㅠ

  • 17.
    '19.6.25 11:55 PM (116.127.xxx.180)

    님은 성인이니 그렇다 치고
    아이들이 더 걱정임
    저런아빠 밑에서 엄마의 절망과 분노를 보고자라면 그자식또한 분노조절장애나
    신경증걸릴확률이 커요
    자식을 더 망치고싶지않으면 무슨조치를 취해야 해요

  • 18. 이미
    '19.6.26 12:05 AM (39.7.xxx.159)

    아이들은
    공포 무기력 우울 두려움으로
    가득찼을꺼예요.
    우울성향이 클 것이고
    인간관계도 힘들어질것이고
    사회생활 제대로 못하고
    히키코모리될수도 있어요.

  • 19. 사랑
    '19.6.26 1:56 AM (1.231.xxx.2)

    둘째대학때문이라도 빨리 헤어지시길~
    사람은 절~대 안변합니다

  • 20.
    '19.6.26 3:33 AM (211.206.xxx.180)

    버람 핀 거부터가 이미 바닥 드러낸 건데 무슨 약속입니까.

  • 21. 그렇궁요
    '19.6.26 7:51 AM (211.36.xxx.128)

    폭력에는 무조건 112 신고하시고 부수는 것도 가정폭력이니 세번 신고 들어가면 무슨 교육도 받아야 하고 잘하면 유치장 신세집니다.
    그버릇은 경찰불러야 고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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