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태어나서 처음 심리상담 받았어요.

오십대 조회수 : 2,856
작성일 : 2019-06-25 20:27:51
요즘 극심한 불면증 불안 가슴두근거림 등이 있어서요.
딸 회사에서 복지포인트로 6번의 심리상담을 받게 해주더군요.
상담샘이 전화하셔서 50분동안 진행되었고 불안노트를 적으라고 하셨어요.
저는 확대해석, 불안장애등이 있는데 떠오르는 불안감 부정적인 생각들을 노트에 매일 적어보라네요.
적는게 무섭네요. 막연한 불안이 뇌에 더 각인될까봐요.
그나저나 언제쯤 마음이 편해질까요?
IP : 221.162.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적으면
    '19.6.25 8:29 PM (175.223.xxx.112) - 삭제된댓글

    나아진다고 하나요?
    아님 그걸보고 상담을 해준다는 건가요?

  • 2. 일단
    '19.6.25 8:39 PM (221.162.xxx.22)

    일주일 적다보면 저스스로 어떤 변화를 느낄수있대요. 그냥 떠오르는대로 다 적어보라네요.

  • 3. 마니또
    '19.6.25 8:43 PM (122.37.xxx.124)

    쉰인데요. 저도 비슷해서 보건소내 센터에서 상담하고,
    제맘대로 쓰기해요. 저도
    각인?
    전 글 다쓰고 노트를 버려요. 벌써 여러권되네요. 한번에 두세장씩 써내려갈정도로 할말이 많나봐요 ㅎ
    불면도 왔다갔다하고
    인생이 고해다 생각하고, 단백하게 살려고해요. 살다가 죽을때 옆에 한사람이라도 내곁을 지켜준다면
    그걸로 잘 살았다고 여길거에요

  • 4. 좋은
    '19.6.25 8:58 PM (182.212.xxx.180)

    원글 댓글 모두 저에게 도움이되었어요

  • 5. ㅇㅇ
    '19.6.25 10:24 PM (219.250.xxx.191)

    복지 포인트로 상담 기회도 제공하는군요
    참 좋은 방법이네요

  • 6. 그렇궁요
    '19.6.26 7:53 AM (211.36.xxx.95)

    그 생각들은 그저 마음속에 머릿속에 일어나는 사건에 불과하다 생각하시고 그 생각이 곧 나의 인생이며 나의 모습이라는 생각에서 벗어나시라고 적으라 하는 거 같네요.
    머릿속에 마음속에 어떤 사건이 일어나고 있는지 적어봄으로써 알아차림이 가능하고 거기서 나아가서 그것이 곧 사실은 아니라는 거리두기가 가능하니까요.
    거리두기 마음챙김(detached mindfulness) 검색해보세요.

  • 7. 감사
    '19.6.26 10:49 AM (39.117.xxx.192)

    감사합니다.
    덕분에 저도 도움 되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6768 방송에서 예쁜 여자 못생긴 여자 얘기하면 4 방송일뿐 2019/07/02 2,648
946767 적양파가 엄청 많아요 뭐해먹죠? 7 양파 2019/07/02 2,474
946766 어떤 남자가 저한테 말걸었는데요 9 그냥요 2019/07/02 4,227
946765 영어공부에 좋다는 트럼프 연설문 9 김정숙여사 2019/07/02 3,320
946764 카스에 은행계좌랑 교태스런 사진뿐인 여자 5 ㅇㅇ 2019/07/02 4,223
946763 십대 학생들이 제일 무섭네요 2 .. 2019/07/02 2,950
946762 신규개통 아이폰에서 최근 사용날짜가 6월초로 확인되는 어플이 있.. 문의합니다... 2019/07/02 755
946761 고유정 ‘시신 없는 기소’…친아빠를 삼촌이라 속였다 이런저런 2019/07/02 2,351
946760 놀이터는 몇살까지 나가 놀려나요.. 16 한여름 2019/07/02 3,493
946759 육개장이 너무 먹고싶은데 도와주세요 13 ... 2019/07/02 3,574
946758 감자 한박스가 생겼는데 이걸 어떡하죠? 23 대략난감 2019/07/02 5,310
946757 여름이불 린넨100% vs 아사면60수 11 마그돌라 2019/07/01 4,502
946756 기왕 살기로 맘 먹었으면 좋은 면만 봐야겠죠? 14 Rui 2019/07/01 4,080
946755 렌지 후드 청소 한 달 한 번이 부족한가요? 8 ㅇㅇ 2019/07/01 3,655
946754 진보냐 보수냐, 좌파냐 우파냐 등 이념과 관계없이 소신껏 세상을.. 35 진심궁금합니.. 2019/07/01 1,820
946753 잘 부탁드립니다 를 영어로 뭐라고 하면 좋을까요... 13 ㅇㅇ 2019/07/01 8,793
946752 이거 따라해본 적 있으신 분 4 nn 2019/07/01 1,297
946751 남자가 변하면 되돌릴 방법 없나요? 14 .. 2019/07/01 5,235
946750 집안 냄새 없애는 방법을 알았어요! 13 .. 2019/07/01 17,636
946749 짜증나는 동네엄마 46 2019/07/01 22,759
946748 배부른 투정 18 죄송합니다 2019/07/01 2,951
946747 입이 작고 오종종한 남자 관상학적으로 어떤가요? 14 ..... 2019/07/01 9,724
946746 다이어트 식단 공유합니다- 두번째 21 엄마 2019/07/01 5,035
946745 MBC 당신이 믿었던 페이크 2 시작했어요 2019/07/01 2,488
946744 치아 약한 80노인이 드실만한 견과류 11 . 2019/07/01 2,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