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꼰대 인가요?

조회수 : 4,092
작성일 : 2019-06-25 10:33:08

24살 딸아이가 있어요

2년 사귄 남자친구도 있구요

홍대 카페 직원인데 11시쯤 끝나요

근데 끝나고 친구 만난다고 늦는데요

어젠 3시 다 되어서 들어왔어요

걱정되구 염려 되서 잠도 못자고 노심초사 기다리며 카톡을 수없이 했죠

애가 들어 와서는 화를 내는 거예요

엄마 잔소리에 숨막히다고 잠도 못자고 기다린 제가 잘 못한건가요?

요즘 애들은 그 늦은 시간까지 뭘하며 노는걸까요?

이런 제 모습이 꼰대인가요?


IP : 121.129.xxx.40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5 10:34 AM (117.111.xxx.20)

    3시에 다큰 처녀가 집에 오는데 화 안내는 부모가 문제

  • 2. ㅇㅇ
    '19.6.25 10:36 AM (180.69.xxx.167)

    걱정엔 화 안 내요. 감시에 화 내죠.
    친구나 남친한테 쪽팔리기도 하고..

  • 3. dd
    '19.6.25 10:37 A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딸이 새벽 3시에 들어오는데
    걱정안하고 잠잘자는 부모는
    제주위에 없어요
    저희집 애들 통금시간 12시에요

  • 4. 정상
    '19.6.25 10:37 AM (59.28.xxx.92)

    부모가 걱정 되는건 당연하죠

  • 5. ...
    '19.6.25 10:39 AM (119.67.xxx.194)

    적반하장도 유분수지
    뭘 잘했다고 엄마한테 화를 내나요.

  • 6.
    '19.6.25 10:40 AM (125.132.xxx.156)

    꼰대라도 할수없죠
    어떻게 걱정을 안하나요

  • 7. 딸셋맘
    '19.6.25 10:41 AM (211.251.xxx.241)

    저 같아도 난리 날 거예요.

  • 8. ㅇㅇ
    '19.6.25 10:41 AM (58.230.xxx.242)

    카톡을 수없이...
    그러니 화내죠.
    24살 직장 다니는 딸한테요.

  • 9. 일단
    '19.6.25 10:43 AM (59.28.xxx.92)

    남녀노소 12시가 넘어서 안 들어오면 무슨 사고가 연상되요
    얼마전 탤런트가 남편하고 도로에 주차해 놓고 볼일 보다가 사고 나 죽은 사건도 있잖아요.
    늦은밤은 거의 술이 동반되고...

  • 10. 저도
    '19.6.25 10:45 AM (121.157.xxx.135)

    딸둔 엄마지만 아들이 새벽 3시에 들어와도 걱정할거예요.
    시아버님이 강력계 형사셨는데 늘 하신 말씀..많은 범죄가 늦은 밤시간에 발생한다고.
    남자건 여자건 상관없이 밤늦게 다니는걸 극히 경계하셨어요.
    남친이 11시에 끝난다면 업무시간을 조정하든지 일찍 끝나는 주말에 만나든지 해야죠.

  • 11. ㅠㅠ
    '19.6.25 10:46 AM (119.65.xxx.195)

    대학생아들 저녁 10시만 넘어도 안들어오면 걱정됩니다
    세상이 하도 무서워서..........
    자꾸 아이한테 걱정하느라 잠못잔다 니가 걱정돼서 그런다
    계속 주입하다보면 언젠가는 ㅠㅠㅠㅠㅠ

  • 12. ㅎㅎ
    '19.6.25 10:50 AM (58.233.xxx.86)

    그거 적반하장일 가능성이 커요. 제가 그랬거든요~~ 그 시간에 문 연곳도 거의 없지요.. 술집 아니면 24시간영업하는 카페,, 아니면 모텔... 뭐 이런데서 놀았겠지요.

  • 13. ...
    '19.6.25 10:58 AM (121.168.xxx.194)

    2년이나 사귄 남친 만나는데... 그냥 그러려니... 성인들이고,, 잠도 잤을꺼고..그냥 그러려니..

  • 14. 직업을
    '19.6.25 10:59 AM (223.62.xxx.149)

    바꾸던지 쉬는날 만나든지 해야죠.
    11시 퇴근이면 곧장와도 두근거릴판에 또 어딜 놀다오나요.
    그러고는 오전내내 자겠죠?안봐도 뻔하네요.
    상식적으로 생각하라고 하고싶네요 그 24살이나 먹은 딸에게.

  • 15. ㅇㅇ
    '19.6.25 11:07 A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우리집도 24살딸 있는데 3시에 들어오고 그러지 않아요
    11시에 왔을때 무섭다고 마중좀 나와주면 안돼냐고 한 적도 있는데요
    3시면 걱정되고 말고죠
    차라리 남친이랑 있으면 다행인데 혹시나 나쁜 일 당힜을까 싶어서 별 생각이 다 들죠
    남친도 있고 하니까 자기들은 그 시간이면 얼마 놀지도 못했는데 자꾸 카톡해서 짜증날거에요
    근데 그렇게 해도 말 안 들을거에요
    남친이 없으면 몰라도 남친있으면 힘들겠죠
    차라리 남친이 꼭 데려다 주는지 확실히 하고 늦을땐 전화라도 주고 몇시까지는 꼭 갈거라고 연락주기로요 아니면 독립해야죠

  • 16. ...
    '19.6.25 11:15 AM (175.113.xxx.252)

    부모님이라면 당연한거 아닌가요..???? 전 다음생에 다시 태어나더라도 저희 부모님 자식으로 태어나고 싶지만..그래도..ㅋㅋ 저 대학교 다닐떄 한창 놀고 다닐때.. 새벽에 들어가서..쫒겨난적 있었어요.. 하루... 한번 고생 한번 해보라고..ㅠㅠ 저희 부모님이 그렇게 저한테 화내는건 그때가 처음이었거든요...지금 생각해보면... 부모님입장에서는 당연했던거 였어요.. 원글님이 꼰대가 아니라 부모님 입장에서는 그럴수 밖에 없지 않나요..

  • 17. ㅇㅇ
    '19.6.25 11:30 AM (175.117.xxx.148)

    그런데요.. 밤11시에 끝나는딸은 그럼 언제 친구 만나고 노나요? 시간이 문제여서 그렇지 퇴근후 4시간 논것뿐인데요.. 딸도 놀시간이 필요하지 않을까요? 다만 늦은시간이니 걱정된다고 적정하게 타협을 하시는게 좋을듯합니다.

  • 18. 나같아도 짜증
    '19.6.25 11:38 AM (175.223.xxx.70) - 삭제된댓글

    주말에나 만나던지하지
    딸도 싫고 남자애도 싫어질듯해요

  • 19. 새옹
    '19.6.25 11:42 AM (121.161.xxx.80)

    24살이면 당연히 잠자리 가졌죠 2년이나 사귐 남친이라면...

    그냥 어디에서 잘건지만 이야기해달라 하세요 범죄는 걱정되니

  • 20. 위험한 세상
    '19.6.25 12:00 PM (210.207.xxx.50)

    꼰대여부를 떠나서...요즘 세상이 너무 무섭잖아요.
    따님께,, 진심으로 너의 안전이 걱정된다고 말씀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새벽 3시는 너무 위험해요

  • 21. ..
    '19.6.25 12:55 PM (1.237.xxx.68)

    저도 꼰대
    새벽3시
    아들하나키우지만 당연히 걱정되죠

  • 22. ..
    '19.6.25 1:06 PM (175.116.xxx.93)

    정신 못차리네.

  • 23. 갈망하다
    '19.6.25 2:52 PM (125.184.xxx.137)

    자식이니 걱정은 되지만 24살 된 자식에게 톡을 그리 많이 남기진 않겠죠. 대신 늦으면 늦는다 고 연락해라 잠은 집에서 자라 이정도만 하겠죠.
    젊은 애들 밤낮 상관 없이 잘 놉니다. 성인인데.. 어느정도는 인정 하셔야죠. 빈도가 잦거나 너무 심하면 한마디 하시는 정도만 하셔도 알아들어요

  • 24. ㅎㅎ
    '19.6.25 3:24 PM (1.236.xxx.4)

    뭐 그러려니. 사람 조심하고 차 조심해라 정도..
    뭐 아침에 들어와도 그러려니.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2088 대한항공 비행기표 날짜 변경 2 스칼렛 2019/06/26 3,496
942087 입막음 급급한 경찰.. 강남서 비위 유출자 색출해 인사조치 뉴스 2019/06/26 904
942086 경력직으로 이직한 동생이 하루만에 회사를 관뒀습니다 7 2019/06/26 5,744
942085 이건 무슨 증상인가요? 1 .. 2019/06/26 878
942084 뒷허리근육 강화운동 좀 알려주세요 10 뒷허리 2019/06/26 3,046
942083 심약한 분은 ㅜㅜ 보지마세요 17 공포 그 자.. 2019/06/26 14,086
942082 설태가 심하게 끼는데요 6 궁금이 2019/06/26 2,794
942081 ‘YG 수사’ 번번이 막은 친박 해결사  11 ㅇㅇ 2019/06/26 4,217
942080 술한잔 먹고 쓰는 전남친글 (펑 예정) 34 ... 2019/06/26 8,792
942079 여행이라는것의 아이러니 6 여행? 2019/06/26 3,696
942078 고수도 먹다 보면 맛있어 지나요? 30 ... 2019/06/26 4,937
942077 (불교) 집에서 절수행하시는 분, 좋은 유툽 발견 8 수행 2019/06/26 1,828
942076 미국 2년 주재원 나가는 동료(여상사) 소소한 선물 8 파란이 2019/06/26 3,087
942075 곧 40인데 뭘 배워두면 두고두고 좋을까요?? 1 일하고싶어요.. 2019/06/26 2,906
942074 브루노 기억나세요? 21 ㅇㅇ 2019/06/26 8,290
942073 열대야인가요 제가 더운 건가요 10 2019/06/26 3,746
942072 함소원씨는 욕심이 정말 많은듯... 32 욕심 2019/06/26 26,245
942071 잘 모르면서 리플 다는건 왜그러는 거에요? 3 2019/06/26 1,814
942070 오늘자 티비조선 jpg 4 헐. 정신나.. 2019/06/26 1,557
942069 안하무인한 의사 7 asd 2019/06/26 3,502
942068 객관적으로 3 Io 2019/06/25 943
942067 생리통으로 응급실을 다 걸어가보네요 5 2019/06/25 4,822
942066 아이가 내일 학교에서 휘닉스파크 워터파크 가네요 5 ... 2019/06/25 1,651
942065 어젯밤 꾼 꿈이 지금 생각났는데 무슨꿈일까요? 2 해몽 2019/06/25 646
942064 과부 말고 다른 좋은 말은 뭐 있나요? 20 과부 2019/06/25 6,6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