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초3 마른아이 입맛도는 영양제가 뭐 있을까요?

달려라 조회수 : 2,179
작성일 : 2019-06-24 10:35:06

초등 3학년 남자아이예요..

어릴때부터 워낙 말랐고 지금까지도 말랐어요..

키는 140cm인데 몸무게는 30킬로도 안되죠..

하도 주위에서 많이먹어라 살 좀 쪄야겠다 많이 들어서 저도 지겹고..

아..저도 말랐어요...저도 이제껏 들어왔어요..ㅠ.ㅠ

아이가 가리는건 없이 잘먹어요..토마토랑 버섯을 빼고는 다 잘먹는데

양이 일단 적고..밥먹는걸 별로 안좋아해요..

제가 직장을 다녀서 휴일에는 계속 뭘 먹이는데도 다 싫대요..

학교가기 전에 아침도 겨우 먹이고

먹는거 보면 화딱지나서 화낸 적도 많은데

이젠 조금 주고 남기지만 말아라..해요..남겨도 별말 안하고요..

근데 요즘은 거기에 더해서 입맛까지 없으시다네요..ㅋㅋ

먹고 싶은것도 없고...그냥 밥만 겨우겨우 먹는게 다예요..

집에서 이것저것 만들어줘도...ㅠ.ㅠ


한의원에서는 체질이 원래 그러니 너무 스트레스 주지말라고..

소화기관이 좀 약한체질이라고 했거든요..

그 얘기 옆에서 듣고 이제는 자기 체질이 그러니 자꾸 먹어라 하지 말래요 아오..ㅋㅋ

저는 체질이 건강한편이라서 말랐어도 밥도 많이 먹었고 게으르진 않은데

아이는 저같이 말랐지만 체력도 약한편이예요

다른아이들과 놀면 땀을 제일 많이 흘리고 늘 피곤하대요..(게임할땐 그렇게 열정적일수가 없구요..ㅡ,.ㅡ )

항상 어디가 아프다 피곤하다 이러고...

먹는게 없으니 체력도 딸리겠죠..

영양제도 먹이긴 했었는데 그것도 잘 모르겠고..

어떤걸 먹여볼까요?


도움 좀 주세요~감사합니다.^^












IP : 1.233.xxx.21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4 10:36 AM (218.148.xxx.195)

    땀을 많이 흘리는건 속이 허해서? 그러는거 아닐까싶네요
    키도 큰데 몸무게는 적게 나가니 애가 힘들긴하겠네요

    적절한 한약? 녹용을 어떠세요

  • 2. 결국
    '19.6.24 10:49 AM (1.227.xxx.199)

    체질이에요
    엄마 닮은거라 어쩔 수 없어요
    저희 집에도 빼짝마른 사람들만 ㅠㅠ잘 먹어도 그래요.

  • 3.
    '19.6.24 10:51 AM (14.52.xxx.140)

    수영이요.

  • 4. 망고나무나무
    '19.6.24 1:22 PM (175.223.xxx.145)

    유산균 먹고 삼사키로 쪘어요
    6개월쯤 먹였는데 갑자기 애가 식욕 확 돌더니
    내가 알던 아이가 맞나 싶더라구요
    약국가서 비싼걸로 먹였는데 잘먹고 잘싸고 살도찌고 그랬답니다
    요즘은 좀 자제시키고 밥그릇도 작은걸로 바꿨어요 겁나서 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3050 오이지 담근거 냉장고에 넣는거 아닌가요? 8 ㅇㅇ 2019/06/27 3,434
943049 이하이 노래 너무 못하네요 18 2019/06/27 9,424
943048 마켓 ㅋ리 너무 좋아요 22 ㅎㅎ 2019/06/27 9,183
943047 남편 정떨어져요 6 열받아 2019/06/27 6,221
943046 얇은 메리야스 면으로 된 페이크삭스(덧버선 ) 파는데 아시는분 3 .. 2019/06/27 1,820
943045 암보험 다이렉트로 가입한 분 계세요~ 4 ,,, 2019/06/27 2,150
943044 CNN 보도, 에콰도르 난민 주검. Jpg 아이고 2019/06/27 2,079
943043 한빛 1호기 사건은 인재.."계산오류·조작 미숙 확인&.. 3 후쿠시마의 .. 2019/06/27 1,200
943042 우공당,박근혜가 살린 경제 문재인이 망쳐놨다. 7 미쳐요. 2019/06/27 1,800
943041 고유정 체포 당시 경찰에게 “생각보다 빨리 찾았네…전 남편 내가.. 4 ... 2019/06/27 8,632
943040 은행에 2억이 있어요 5 2019/06/27 6,266
943039 www저랑은 안맞는 드라마 같아요 5 ㅇㅇㅇ 2019/06/27 3,952
943038 김경수도지사 경남도청 4개년 계획 '착착' ..."도.. 6 이재명 김혜.. 2019/06/27 1,283
943037 한국당 '엉덩이춤' 후폭풍..황교안 '언론이 좌파에 장악돼' 13 미스테리 2019/06/27 3,334
943036 봄밤 작가는 참 이상한 여주를 그리네요 27 역시 2019/06/27 8,685
943035 비가오려해서 그런지 허리가 아프네요 .. 2019/06/27 706
943034 목줄 끊은 대형견, 노부부 공격..10분간 끌려다니며 물려 3 뉴스 2019/06/27 4,808
943033 보이스피싱 당할뻔한 이야기 2 오늘 2019/06/27 3,682
943032 타인의 욕망을 자기 욕망이라 여기는 사람.흡혈귀 3 2019/06/27 1,450
943031 생리대없는 소녀 후원 광고-꼭 저렇게? 21 ㅇㅇㅇㅇ 2019/06/27 6,433
943030 문대통령 공부머리.정말 대단하신거네요. 20 자유 2019/06/27 6,074
943029 에너지전환 2년 연속 최하위권 후쿠시마의 .. 2019/06/27 569
943028 요즘 애들이 부러워요 유튜트의 뮤직비디오 인터넷 강의. 1 지나가리라 2019/06/27 1,378
943027 서울시내 호텔에서 휴가보내려면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5 기본 2019/06/27 2,919
943026 이 원피스 좀 봐주시겠어요 ~~? 7 에고고 2019/06/27 4,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