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관계나 친구거의없는데 결혼할수있을지요

너무우울해요 조회수 : 4,608
작성일 : 2019-06-23 20:05:24
중고등학교땐그래도 두서너명 친한친구들이 있었는데

30대가 넘어가고 의절하거나 아예 멀어지네요.

제가 관심밖으로 된달까?

주말에도 집에만있고 티비만보고

한때 봉사활동 동호회도 가보고 부동산 배운다고여기저기 끼려고해봤지만 잘 어울리지 못했어요.

소개팅도 너무 말안통하는 특이한사람들만 나오고요..



가끔 고민털어놓는 사람들은 전직장동료. 그것도 남자선배들 뿐이네요. 길가다가 운명적으로 만나는것도 안되고,

모임도 이젠 나이가 너무많고 게다가 대전엔 무난한 동호회도 안찾아지고..

너무 걱정입니다

혼자 즐겁게 생활하는분들이 차라리 부러워요.

사람들 만나면서 즐거움을 얻고 삶의 활력을 얻는 성향인데

하루하루 외톨이로 지내니까 우울증이 올것같아요
IP : 121.153.xxx.76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3 8:07 PM (125.132.xxx.27) - 삭제된댓글

    요즘은 스몰웨딩도 많이하고
    또 친구사진 생략도 많이해요.
    그냥 가족친지 사진만 찍어도돼요.
    그냥 식끝나고 신혼여행 고고~

  • 2. 00
    '19.6.23 8:10 PM (218.50.xxx.39)

    근데 여자들은 거의 그렇게 되는것 같아요ㅡ
    친한 친구들 결혼하면 멀어지고, 미혼 친구라고 다 성격 맞는것은 아니니..

    대전.. 전 서울인데 대전 남자분 소개팅 했었는데 그분은 짓장때문에 대전에 있는데 결혼할 여자분 못만나서 직장 그만두고 서울로 옮겨야하나 고민하시던데..
    인연이 닿으면 어디에 있든 만나겠죠..

  • 3. 네버
    '19.6.23 8:10 PM (211.178.xxx.212) - 삭제된댓글

    그런걱정 하지말아요.
    아무상관 없어요~~~~~~~~~~

  • 4. ㅇㅇ
    '19.6.23 8:11 PM (1.238.xxx.52)

    결혼은 소개팅이나 선봐서 하시구요.
    운동을 해보세요. 친구만들겠다는 생각보다는 운동이 남는거다는 맘으로 꾸준히 다녀보세요.
    전 수쿼시 하는건 아니지만 스쿼시같은거 단체로 하는거니까 하다보면 말도트고 그렇지 않을까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만남이 확장되기란 쉽지 않은것 같아요.
    운동이 남는거다 다니시고 가볍게 농담정도 하고 하면 하루가 금방가더라구요.

  • 5. ㅡㅡ
    '19.6.23 8:23 PM (175.223.xxx.228)

    소개팅도 최소한의 인간관계가 있어야 가능하죠.
    소개팅시켜줄 사람도 없는데 누가 소개를 시켜주나요?
    모솔예약.
    객관적으로 결혼 힘들어요.

  • 6. 하객
    '19.6.23 8:40 PM (211.36.xxx.110) - 삭제된댓글

    알바 있잖아요

  • 7. ㅇㅇ
    '19.6.23 9:02 PM (175.223.xxx.96)

    대책없이 잘될거에요 이런 소리는 듣지 마시고
    결혼이 목표라면 노력하셔야죠

  • 8. ...
    '19.6.23 9:10 PM (65.189.xxx.173)

    어디가나 못어울리고 친구도 한명 없다면 님 성격에 문제가 있는거니 그것부터 파악하고 고쳐야 답이 나오죠.
    그런 상태에서 갑자기 누가 결혼하자고 나타나나요?

  • 9.
    '19.6.23 9:26 PM (58.127.xxx.156)

    ㄴ 요샌 오히려 이 모임 저 모임 쓸데없이 많이 벌리고 다니는 여자들이 훨씬 더 이상한 여자들이 많아요

  • 10. 그게
    '19.6.23 9:50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

    시기를 놓치면 결혼도 그렇고 뭐든 힘들어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1409 수도 사용량이 너무 많아요 20 .. 2019/06/23 6,025
941408 아이패드를 고3아이가 잃어버렸어요. 5 방법이 있을.. 2019/06/23 3,132
941407 근육은 안 붙지만 건강해지는 거겠죠? 6 ㅇㅇ 2019/06/23 3,026
941406 녹차와 사과 3 밥심 2019/06/23 1,322
941405 영화 마녀 마지막 장면 이해가 안되네요.. 4 ㅇㅇ 2019/06/23 5,466
941404 예전에 어느분이 댓글에 올려주신 쌍수 성형외과 이름 찾고 있어요.. 3 dja 2019/06/23 2,770
941403 여름 여행은 옷차림이 어렵네요 5 .... 2019/06/23 3,321
941402 미국 사는 분들 미국 사이즈좀 여쭤봐요. 4 빅사이즈 2019/06/23 1,297
941401 초 5 수업시간에 담임샘이 자유시간을 주셨다는데요 46 .. 2019/06/23 6,591
941400 결혼은 어떤생각으로 해야할까요 3 사람의 2019/06/23 2,156
941399 올해는 원피스를 진짜 많이 입네요 14 나은 2019/06/23 8,777
941398 밀가루 커피 일주일 끊어봤어요 ㅎㅎ 21 마키에 2019/06/23 19,166
941397 [급질]탐폰 어찌 쓰는 건가요? 12 가는날장날 2019/06/23 2,319
941396 강사이직..안산 평촌 대치 송파 7 ... 2019/06/23 1,776
941395 냉장고 속 쓰레기가 20킬로 19 OTL 2019/06/23 7,179
941394 20년만에 한국방문 계획 중 이에요 33 의견구해요 2019/06/23 4,814
941393 정말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네요 10 인사잘하기 2019/06/23 8,388
941392 롱 리브 더 킹 봤어요 12 강아지왈 2019/06/23 2,878
941391 여름 쓰레기통에 나프탈렌 9 2019/06/23 3,095
941390 인간관계나 친구거의없는데 결혼할수있을지요 6 너무우울해요.. 2019/06/23 4,608
941389 아이가 다섯 너무 재밌어요 ㅋㅋㅋ 2 ㅇㅇㅇ 2019/06/23 1,808
941388 열대어를 키워보고 싶은데요 2 2019/06/23 658
941387 개미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 말인데요... 13 마mi 2019/06/23 7,229
941386 82는 진짜 뭘써도 글쓴이를 공격하고 트집잡는 댓글러들 꼭 있네.. 32 .. 2019/06/23 2,752
941385 이번 생리때 폭식하고 3키로 쪄서 오늘 단식중이에요 1 아오 2019/06/23 2,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