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머리를 심하게 짧게 자른 남편 친구가 하는 말

나은 조회수 : 3,564
작성일 : 2019-06-23 19:07:11
이분은 도시외곽에서 전원주택에서 살고 있어요
덕분에 농산물을 얻어먹거나 그집에서 전원을 즐기기도 해요
근데 오늘 보니 머리를 아주 짧게 잘랐어요
시원하니 보기는 좋던데 눈에 좀 띄긴 하더군요
다른 부인이 머리를 아주 짧게 자르셨네요? 하니까
그분 하는 말, 시골에 살려면 이 정돈 해 줘야 한다며
무슨 말이냐니 조폭 포스를 좀 보여줘야 시골에선 살수 있다는데
저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더군요
IP : 175.120.xxx.1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3 7:11 P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

    도시는 사람들로 넘쳐나서 이웃에게 관심이 별로 없지만 작은 규모의 시골 동네에서는 서로 모르고 살 수가 없기 때문에 그 안에서 자연적으로 강약약강의 서열이 생겨나더군요
    약하게 보이면 괴롭힌다는 겁니다

  • 2. .....
    '19.6.23 7:12 PM (114.129.xxx.194)

    도시는 사람들로 넘쳐나서 이웃에게 관심이 별로 없지만 작은 규모의 시골 동네에서는 서로 모르고 살 수가 없기 때문에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강약약강의 서열이 생겨나더군요
    약하게 보이면 괴롭힌다는 겁니다

  • 3. ...
    '19.6.23 7:41 PM (221.151.xxx.109)

    도시보다 치안 문제가 있으니
    쎄게 보여야 한다는 뜻

  • 4. 그냥
    '19.6.23 7:54 PM (1.226.xxx.227)

    멋쩍어서 하는 말 같은데요?

    나름 원빈인 줄 기대했다가 본인 느낌에도 너무 쎄~하게 머리스타일이 나왔을지도 모르죠.

  • 5.
    '19.6.23 8:13 PM (211.245.xxx.178)

    뭔소리여요.
    시골에서도 외지에서 들어온 사람들 관심없어요.
    무슨. . . . .ㅎㅎ
    자식들 먹거리 챙겼다 자식들 주는 낙으로 사는 노인들만 남았구만요.
    그냥 둘러댄 말이구만요.

  • 6.
    '19.6.23 8:17 PM (121.167.xxx.120)

    유머 아닌가요?
    물론 뼈있는 소리 이고요
    부인이 잘라서 너무 짧게 잘랐을수도 있어요

  • 7. ??
    '19.6.23 8:42 PM (112.169.xxx.193)

    그냥 전원 생활하니 미용실 덜 가게 짧게 한거라는 소리로 들려요

  • 8. 웃자고
    '19.6.24 12:00 AM (119.197.xxx.183)

    웃자고 한 말이에요
    웃으셨어야
    하는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2449 부엌 바닥 끈적이는거요 11 ㆍㆍ 2019/06/26 5,030
942448 영국 런던에서 선물 사갈 것 추천부탁드려요 2 여행 2019/06/26 2,417
942447 집들이 한다는 말이 없다고 노여워 하시는 시어머님... 54 글쎄 2019/06/26 16,947
942446 걷기 1. 조용한 아침시간을 틈타서 걸으러 나왔어요 10 ㅇㅇ 2019/06/26 3,943
942445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5 ... 2019/06/26 1,289
942444 현지 달러로 결제해 주세요.영작입니다 8 영작 2019/06/26 2,821
942443 꿈해몽, 시부모님 집알아보는꿈 2 2019/06/26 3,550
942442 어린이집 선생님인데요. 정말 열심히 아이들 가르치는 어머님들을 .. 11 .. 2019/06/26 5,339
942441 워킹맘님들 운동할 시간 있으세요? 16 ㅇㅇ 2019/06/26 3,704
942440 대한항공 비행기표 날짜 변경 2 스칼렛 2019/06/26 3,555
942439 입막음 급급한 경찰.. 강남서 비위 유출자 색출해 인사조치 뉴스 2019/06/26 961
942438 경력직으로 이직한 동생이 하루만에 회사를 관뒀습니다 7 2019/06/26 5,806
942437 이건 무슨 증상인가요? 1 .. 2019/06/26 929
942436 뒷허리근육 강화운동 좀 알려주세요 10 뒷허리 2019/06/26 3,113
942435 심약한 분은 ㅜㅜ 보지마세요 17 공포 그 자.. 2019/06/26 14,173
942434 설태가 심하게 끼는데요 6 궁금이 2019/06/26 2,848
942433 ‘YG 수사’ 번번이 막은 친박 해결사  11 ㅇㅇ 2019/06/26 4,305
942432 술한잔 먹고 쓰는 전남친글 (펑 예정) 34 ... 2019/06/26 8,841
942431 여행이라는것의 아이러니 6 여행? 2019/06/26 3,760
942430 고수도 먹다 보면 맛있어 지나요? 30 ... 2019/06/26 5,046
942429 (불교) 집에서 절수행하시는 분, 좋은 유툽 발견 8 수행 2019/06/26 1,874
942428 미국 2년 주재원 나가는 동료(여상사) 소소한 선물 8 파란이 2019/06/26 3,187
942427 곧 40인데 뭘 배워두면 두고두고 좋을까요?? 1 일하고싶어요.. 2019/06/26 2,976
942426 브루노 기억나세요? 21 ㅇㅇ 2019/06/26 8,337
942425 열대야인가요 제가 더운 건가요 10 2019/06/26 3,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