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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를 심하게 짧게 자른 남편 친구가 하는 말

나은 조회수 : 3,539
작성일 : 2019-06-23 19:07:11
이분은 도시외곽에서 전원주택에서 살고 있어요
덕분에 농산물을 얻어먹거나 그집에서 전원을 즐기기도 해요
근데 오늘 보니 머리를 아주 짧게 잘랐어요
시원하니 보기는 좋던데 눈에 좀 띄긴 하더군요
다른 부인이 머리를 아주 짧게 자르셨네요? 하니까
그분 하는 말, 시골에 살려면 이 정돈 해 줘야 한다며
무슨 말이냐니 조폭 포스를 좀 보여줘야 시골에선 살수 있다는데
저는 무슨 뜻인지 모르겠더군요
IP : 175.120.xxx.18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3 7:11 PM (114.129.xxx.194) - 삭제된댓글

    도시는 사람들로 넘쳐나서 이웃에게 관심이 별로 없지만 작은 규모의 시골 동네에서는 서로 모르고 살 수가 없기 때문에 그 안에서 자연적으로 강약약강의 서열이 생겨나더군요
    약하게 보이면 괴롭힌다는 겁니다

  • 2. .....
    '19.6.23 7:12 PM (114.129.xxx.194)

    도시는 사람들로 넘쳐나서 이웃에게 관심이 별로 없지만 작은 규모의 시골 동네에서는 서로 모르고 살 수가 없기 때문에 그 안에서 자연스럽게 강약약강의 서열이 생겨나더군요
    약하게 보이면 괴롭힌다는 겁니다

  • 3. ...
    '19.6.23 7:41 PM (221.151.xxx.109)

    도시보다 치안 문제가 있으니
    쎄게 보여야 한다는 뜻

  • 4. 그냥
    '19.6.23 7:54 PM (1.226.xxx.227)

    멋쩍어서 하는 말 같은데요?

    나름 원빈인 줄 기대했다가 본인 느낌에도 너무 쎄~하게 머리스타일이 나왔을지도 모르죠.

  • 5.
    '19.6.23 8:13 PM (211.245.xxx.178)

    뭔소리여요.
    시골에서도 외지에서 들어온 사람들 관심없어요.
    무슨. . . . .ㅎㅎ
    자식들 먹거리 챙겼다 자식들 주는 낙으로 사는 노인들만 남았구만요.
    그냥 둘러댄 말이구만요.

  • 6.
    '19.6.23 8:17 PM (121.167.xxx.120)

    유머 아닌가요?
    물론 뼈있는 소리 이고요
    부인이 잘라서 너무 짧게 잘랐을수도 있어요

  • 7. ??
    '19.6.23 8:42 PM (112.169.xxx.193)

    그냥 전원 생활하니 미용실 덜 가게 짧게 한거라는 소리로 들려요

  • 8. 웃자고
    '19.6.24 12:00 AM (119.197.xxx.183)

    웃자고 한 말이에요
    웃으셨어야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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