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해도 그냥 중상위 정도밖에 못하는 아이
학교 선생님도 뭘 해도 우수한 몇명 안에 든다고 칭찬;하셨고
어떤 학원에 가도 다 탑반까지는 가요.
들쭉날쭉도 없고 컨디션 안 좋아도 몸이 아파도 망치진 않아요.
근데 공부 좀 하는 집단에선 냉정히 상위 20퍼센트가 최선이고
이 아이가 1등을 하는 경우에는 달달 외워 보는 시험이나 시간투자를 많이 하면 결과가 좋은 대회 등이고 평소 실력이 많이 반영되는 테스트나 대회에선 곧잘 하는 몇명 중 하나... 인거죠.
주변 친구들은 어떤 시험에서 폭망해도 다른데서 월등히 치고 나가거나 본인이 유독 강한 분야가 있다거나 그런 킥이 있는데 이 아이는 없어요.
하다못해 예체능도 배우긴 꾸준히 배우고 나름의 성과도 내지만 너무 좋아한다든지 소질이나 흥미가 폭발하는 시기가 있다든지 이런 것도 없고요
물론 끝날때까지 끝난건 아니지만 지능의 한계 같은걸까요?
1. 님은
'19.6.21 4:30 PM (182.232.xxx.175)1프로 안에 들어갑니까?
2. 헉
'19.6.21 4:33 PM (223.62.xxx.206) - 삭제된댓글숨막히네요
3. ..
'19.6.21 4:35 PM (223.62.xxx.235)본인 아이를 그렇게 말하는거면 아이가 부모를 잘못 만난거고..
남의 아이를 이리 말씀하시는 거면 인성이 참으로 안됐네요.
이럴때 쓰는 말인줄 몰랐네요
너나 잘하세요.4. 저는
'19.6.21 4:37 PM (110.70.xxx.67)다른건 모르겠고 수능으로는 1프로 훨씬 안쪽에 들었어요.
5. 세상에
'19.6.21 4:45 PM (182.232.xxx.175)수능보다 중요한 것도 많습니다
6. 아이를
'19.6.21 5:02 PM (218.153.xxx.41)들들 볶지 말고 본인이 능력 키워서 재력 물려주세요
머리도 괜찮으니 재산관리 잘하겠죠7. 그거
'19.6.21 5:03 PM (14.52.xxx.225)주변 친구들은 어떤 시험에서 폭망해도 다른데서 월등히 치고 나가거나 본인이 유독 강한 분야가 있다거나 그런 킥이 있는데 이 아이는 없어요.
-> 글 속에 답이 있네요.
원글님 아이는 뭐든 못하지 않는 겁니다.8. ..
'19.6.21 5:06 PM (110.15.xxx.45)아이가 안쓰럽네요. 자녀가 얼마나 하길 원하나요?
9. ..
'19.6.21 5:27 PM (175.116.xxx.116)본인은 최상위셨나요?
10. ...
'19.6.21 5:27 PM (220.79.xxx.192) - 삭제된댓글원글님이 상위1%의 부를 물려주세요.
그럼 상위 1%로 살 수 있어요.ㅎㅎ11. 그놈의
'19.6.21 5:32 PM (124.49.xxx.61)본인타령..답답하다
12. 무슨말인지알아요
'19.6.21 5:38 PM (203.226.xxx.125)안타까운거죠 잘하긴하는데 치고나가지 못하니까 저희애도 좀 그런데 외우는건 싫어합니다 그집아이는 더 낫네요 인생은 천재보다 수재가 더 낫다고 생각하기로했어요
13. cafelatte
'19.6.21 5:48 PM (14.33.xxx.174)저희애와 많이 비슷하네요. 뭐든지 잘해요. 머리도 너무 좋은거 같고.
근데 한분야에 탑은 아니고 두루두루 다 잘하는.. 공부도 반에서 1등이지만 그래도 골고루 잘하는..
얼굴도 예쁘장한데 그렇다고 아이돌 외모는 아니고, 예체능 다 잘하는데 그렇다고 타고나게 예체능으로 밀고가기엔 공부가 아깝고.. 공부만 하기엔 외모랑 다른 예체능능력이 조금 아깝고.. 그래도 개중에 공부가 제일낫고. 근데 극최고는 또 아니고.. 아이도 스스로 그나마 공부하는게 제일 맞을거라고 하긴하네요
저흰 부부가 둘다 최고 상위권이 아니여서 그런지 지금 제 아이가 그냥 여러재능을 갖고태어난게 그냥 감사해요.
저희애가 스스로 인정하길 다 갖고 태어났는데 부족한게 성실함이라고 ㅎㅎ
성실함만 탑재했으면 자기는 아마도 전교1등을 늘 할거 같다고. 머리좋게 나아주셔서 감사하다며 너스레를 떠네요.
원글님 자녀분도 잘하고 있는것 같은데, 원글님보다 못한 아웃풋이 나온다 싶으니 아쉬우신가봐요.
그래도 잘하고 있으니 좀 더 너그럽게 봐주심 어떨까요.14. ㅇㅇ
'19.6.21 6:35 PM (125.177.xxx.202)뭘 이런식으로 댓글을...
원글님 심정 이해해요.
부모로서는 기왕이면 애매하지 말고 하나라도 똑부러지게 잘하거나, 아니면 다 잘하면 좋겠지만, 애매하니.. 안타깝고.. 이런 아이는 나중에 어찌 진로를 정해줘야 하나 싶고...
너나 잘하라는 댓글들은 원글님 아이가 부럽거나 아이를 안키워본 사람들이겠죠.
잘하면 잘하는 대로 못하면 못하는 대로 어느 부모나 아이를 보면 안타깝고 마음에 차지 않는 부분이 있고 그래요.
부모에게 아이 욕심을 아주 버리라는건 그냥 아이를 포기하란 말밖에 안되죠. 다만 마음속에 욕심이 있어도 다들 겉으로 내색을 안하거나 마음속으로 내가 이러면 안되지.. 하고 참는거 아닌가요.
원글님 아이는 아이대로 다 자기 그릇이 있을거에요.
그래도 상위권이잖아요. 좋은 쪽이잖아요.
학교 가보면 정말로 1등부터 꼴등까지 있어요. 게중에는 공부는 못해도 운동이나 미술이라도 잘 하는 애들도 있지만, 공부도 못하고 다른것도 다 별로인 애들도 있어요. 그런 애들도 결국 언젠가는 사회에 나와 다 자기에게 주어진 삶을 살아가요.
님의 아이도 잘될거에요. 자기 삶을 열심히 살아가게 격려해주세요.15. 봄보미
'19.6.21 7:00 PM (125.191.xxx.135)그게 승부근성이 부족 한것 같아요 절실함이나 공부근성 악바리 같은 면이 부족한거죠...ㅠㅠ
어찌보면 착하다라고 해야하는지 .. 아마 이런것도 타고난 성향이겠죠.
원글님 맘이 어떤건지 이해할수 있어요..16. 음
'19.6.21 7:05 PM (180.224.xxx.210)몇학년인데요?
17. ....
'19.6.21 7:07 PM (221.157.xxx.127)이것저것 시키지마시고 하나 몰입해서 시켜서 강점을 만들어 주는것도 필요한것 같더군요
18. 새옹
'19.6.21 8:07 PM (49.165.xxx.99)당신은 당신이고 당신 자식은 덩신자식이에요
각각 개별의 존재에요
당신 자식을 그렇게 판단허니 당신 자식도 당신를 어떻게 판단할지 한번 고민해 보세요
참 못된 부모네요19. 뭘 해도
'19.6.21 11:58 PM (115.41.xxx.39) - 삭제된댓글중상위밖에 돈 못 벌어오는 부모
굶기지는 않고 그냥 저냥 싼 학원 보내주는 정도 되는데
아무리 봐도 비빌 언덕 못 될 거 같아 아쉬운 부모예요...
이런 평을 자식한테 들어봐야지...
비교는 자기들만 하는 줄 알아요.20. ..
'19.6.22 11:05 AM (125.178.xxx.106)댓글들 원글을 잘 읽어 보기나 하고 쓴건가요?
원글이 아이가 그래서 한심하다고 했나요?
뭔가 노력에 비해 탑으로 월등한게 없으니 답답해 하는거 같은데
부모라면 충분히 왜 그럴까 원인을 찾고 도와주고 싶어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21. 음
'19.6.22 11:17 AM (223.33.xxx.195)기본적인 머리는 있는데
그 이상의 노력을 하기에 뭐랄까 의지가 없다고 해야되나요
간절함이 없다고 해야되나요 그런 것 같네요
그냥 적당한 수준에서 만족하는 아이같아요 지금의 성적도 어쩌면 다른 아이들은 최선을 다하는 성적일수도 있는데 아이에겐 적당한 수준의 공부와 노력으로 가성비 있는? 공부를 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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