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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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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넘으니

...... 조회수 : 7,864
작성일 : 2019-06-22 17:06:55

인테리어도 관심없어지네요.

만사귀찮....모든게 관심 뚝 되네요...

IP : 119.149.xxx.248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호호
    '19.6.22 5:08 PM (125.177.xxx.47)

    저두요. 걍 나 편한대로 살련다 해요

  • 2. ..
    '19.6.22 5:09 PM (49.169.xxx.133)

    부질없어요...이럼 안되는데.

  • 3. ....
    '19.6.22 5:23 PM (125.186.xxx.159)

    저두요.
    그럴 나이인가 봐요...

  • 4.
    '19.6.22 5:25 PM (223.62.xxx.39)

    올해부터는
    저는 식구들 챙기는것도 귀찮아지고 있어요. ㅠ

  • 5. 우우
    '19.6.22 5:27 PM (175.223.xxx.32)

    식구는 말할것도 없고
    내 몸뚱아리 씻기고 밥주고 하는 것도 귀찮아요.

  • 6. 저두요
    '19.6.22 5:36 PM (124.49.xxx.61)

    오늘 옷사러가니
    남편이 옷고르는것도 귀찮데요.
    살것도 대충 사오고
    수박도 안사왔어요. 자르기 귀찮아서 ㅋㅋㅋ

  • 7.
    '19.6.22 5:43 PM (121.129.xxx.40)

    갱년기 오면 만사가 귀찮아지구요
    건강 부터 챙기게 되요

  • 8. 덩달이
    '19.6.22 5:46 PM (121.130.xxx.87)

    저만 그런지 알고 자아비판,비관하고 있었는데~^^
    많은 위로가 되네요

  • 9.
    '19.6.22 5:48 PM (124.49.xxx.61)

    그냥 아침에 눈뜨면 저녁 오길 기다리는 ㅋㅋ

  • 10. ...
    '19.6.22 5:53 PM (112.162.xxx.13) - 삭제된댓글

    인테리어는 고사하고 쇼핑도 귀찮아서
    필요한 옷가지들 대충 홈쇼핑에서 사입고 삽니다

  • 11. 50대 후반
    '19.6.22 6:03 PM (109.75.xxx.44)

    만사가 귀잖고....
    특히 사람에 대한 기대가 없어져요.
    새로운 인연 만들기 싫고 맺은 인연 이어가기도
    힘들어 가지치기 하고 있어요.
    오직 내 남의 평화와 건강 챙기기 하고있어요.

  • 12.
    '19.6.22 6:04 PM (223.62.xxx.39)

    저만 이리 아무 의욕도 없고, 재미도 슬픔도 못느끼는줄 알았거든요.
    오프모임에서는 저 같은 사람이 하나도 없더라고요.ㅠ

    오늘은 호접난도 좀 사오고 인근 백화점 구경겸 장보기 하려고 했는데..꽃 상가는 이미 문 닫았고..백화점도 나가기 귀찮네요. 몇 해전에 빈둥지 증후군으로 외로웠는데..현재는 다시 아이들이 와있지만 제 마음에는 빈둥지와 별 반 다르지는 않고, 오히려 애들이 집에 있음 불편힙니다. ㅠ

  • 13. ㅜㅜ
    '19.6.22 6:06 PM (211.179.xxx.129)

    저도요.!!!
    애기들 어릴 때도 악착같이 하던
    피부 맛사지도 관둔지 오래고 옷도 대~ 충 입고 다니네요.
    벌써 그러면 안되는디...

  • 14. 그게요.
    '19.6.22 6:47 PM (42.147.xxx.246)

    60이 넘어 가니 인생이 새로워지는 것 같아요.
    맨날 이것 저것 생각하고 찾고 ...

    인생의 흐름을 타고 가다보면
    또 다른 흐름을 만나게 됩니다.

    하루 하루가 아깝네요.

  • 15. ㅇㅇ
    '19.6.22 7:00 PM (112.160.xxx.1)

    전 그런 느낌 없애려고 혼자 여행왔는데 호텔 짐풀고 낮잠자고, 저녁 룸서비스 시켜먹고 폰보고 누워있네요 ㅠ 담에는 패키지여행가야겠어요

  • 16. 흐미
    '19.6.22 7:03 PM (223.62.xxx.141) - 삭제된댓글

    완전 제 증상이네요.
    저는 오십 중반부터 증세가...

  • 17. ....
    '19.6.22 7:23 PM (122.58.xxx.122)

    모든것 관심사가 뚝 떨어짐.
    사실 우리엄마 시대에는 50대에 며느리보고 사위보고
    손자보고 또 손자 키워주고
    시어머니 모시고 시어머니 장례치루고
    자식도 4남매 5남매 7남매 다들 이랬는데
    어찌 그많은 일들을 해냈는지....엄마는 위대한데
    저는 만사귀찮아요.

  • 18. 마찬가지
    '19.6.22 8:26 PM (116.121.xxx.93)

    50넘으니 이성에 대한 관심은 1도 없어지더만 아직도 남자 애정 갈구하는 친구 보면 이상해요

  • 19. . . .
    '19.6.22 8:28 PM (153.181.xxx.152)

    댓글도 귀찮아 겨우 씀

  • 20. 옴마야
    '19.6.22 8:50 PM (39.118.xxx.193)

    댓글 읽는것도 귀찮네요...

  • 21. 50대
    '19.6.22 9:08 PM (220.92.xxx.83)

    ㅋㅋ 댓글들이 다들 넘 우껴요~~

  • 22. dlf..
    '19.6.22 9:28 PM (125.177.xxx.43)

    몇년 그러다 좀 나아지는데 주기가 얼마 못가요
    봄에 옷 좀 사고 가전 바꾸고 운동, 여행하며 좀 나이지더니 슬슬 또 귀찮아지네요

  • 23. 60 넘으면
    '19.6.22 10:40 PM (211.252.xxx.112) - 삭제된댓글

    저도 50대
    그냥 적당히 즐겨요
    주변 언냐들 보면 60 넘으면 날라 다녀요
    여행 다니는라

  • 24. O1O
    '19.6.22 11:28 PM (39.7.xxx.100)

    다 제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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