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유명인이 책 내려고 요리일상처럼 올리는거 어떻게 생각하세요?

요리책 조회수 : 3,891
작성일 : 2019-06-21 12:41:50

제가 속이 꼬였나요?

유명인이 인스타에 뭐든 한번씩 집에서 늘상 해먹는 요리처럼 아무렇치 않게 올리는데,

정말 보이기위한 잡지사진처럼해서 올리는데.(일반적인 잘한 셋팅정도가 아니라.진짜 잡지나 고급요리책에나 나올 사진,보이기 이쁜 요리)

미리 요리책 내려는 기획하에 준비하고 자문받아서 올리는거라면.

집밥으로 정말 열심히 해먹는 1인인데.

처음엔 사진보면 정말 저렇게까지 데코를 해서 뭐라해야되나? 아 정말 대단하다싶고 저렇게까지나 되나? 넘사벽이네.위화감까지 느껴졌는데.

살짝 이질감도 느껴지고 우와했더니.

했는데 기획부터 책을 내려고 음식을 해서 사진찍고 보이기위한 것이였다면 그러면서 일상 그렇게 하는것처럼.

결국 본인 돈벌이로 이용당했는데 이미지를 고도의 그런 꼼수?로 보통 아니다 싶고.

물론 오랫동안 음식해서 기록하고 올리고 많아져서 나중에 후자에 책을 내는건 좋다고 생각해요.그런 블로그분들 책도 많이 샀어요.정보도 많고.

근데 벌써 기획 자체를 책 낼 의도로 일상의 밥상처럼.사기같아요.

자신 돈벌이에 뭐라해야되나 이용당한 느낌?




IP : 220.77.xxx.180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qkralrud
    '19.6.21 12:45 PM (211.114.xxx.126)

    무슨 상관이예요?
    이런 생각이 드네요
    내가 이상한가,,,

  • 2. 근데
    '19.6.21 12:46 PM (14.52.xxx.80) - 삭제된댓글

    그 유명인이 책을 낸 것도 아니고
    원글님이 책을 사서 봤는데 허접한 것도 아니고.

    왜 기분이 나쁜 건지 모르겠네요.

    원글님이 어떤 분야를 잘하는데, 계속 발전해서 계속 잘나간다면
    누군가 원글처럼 생각할 수도 있어요.

  • 3. ..
    '19.6.21 12:47 PM (222.237.xxx.88)

    그러거나 말거나...
    관심이 안가네요.

  • 4.
    '19.6.21 12:48 PM (175.223.xxx.95)

    뭥미? 그게 왜 불편해요?
    인스타가 다큐나 진실 게임인가요?
    사진 위주의 기록물로 쌓이고 나면
    출판을 해도 되고 출판한다고
    돈 버는 것도 아니고 자기 개인 활동인데
    도덕적 판단의 잣대가 왜 있어야죠?
    그거 보기 싫으면 안 보면 되고ᆢ
    참 알다가도 모를 여러 유형들 있네요

  • 5. ...
    '19.6.21 12:50 PM (221.151.xxx.109)

    자기 인스타에 올리는건데

  • 6. ㅎㅎㅎ
    '19.6.21 12:51 PM (222.118.xxx.71) - 삭제된댓글

    남 잘되는건 나 열받는거에요?

  • 7. ㅁㅁㅁㅁ
    '19.6.21 1:02 PM (119.70.xxx.213)

    저도 뭐가 불만인지 모르겠어요
    일상사진도 아니네~ 책낼라나보다~ 하고 말 듯요

  • 8. ,,
    '19.6.21 1:04 PM (70.187.xxx.9)

    자비 들여서도 내던데요 뭘. 걍 그려려니 하게 됨. 그게 사주는 시녀족들이 더 웃김.

  • 9. ...
    '19.6.21 1:09 PM (221.149.xxx.23)

    전 인스타를 안하지만 그냥 하루하루 본인의 식단을 올리는것과 첨부터 책낼 생각하고 식단이며 플레이팅이며 모두 전문가의 도움하에 기획적으로 올린거라면 실망스러울 것 같은데요? 어쨋든 팔로워? 들을 돈벌이에 이용하는 거 맞지 않나요?

  • 10. 한마다로
    '19.6.21 1:15 PM (223.62.xxx.149)

    그러거나 말거나....
    남이 돈벌고 잘될까봐 미리 속상한간가요???

    그런 사람들 그 귀찮은거 감수하면서 시간, 품 들이고
    그게 모이면 또 나름의 어떤 캐리어가 될수도 있고 아님 말고죠.

    님이 많이 꼬이신듯

  • 11. 직접 해봐요.
    '19.6.21 1:18 PM (121.133.xxx.248)

    남이 한건 쉬워 보이죠?
    직접 해보면 돈벌기 쉬운게 아니구나 싶을텐데...

  • 12. ㅎㅎ
    '19.6.21 1:18 PM (116.38.xxx.19)

    책을만들면 뭐해요?팔려야돈이되는거지
    님이꼬인것맞네요

  • 13. ...
    '19.6.21 1:21 PM (121.165.xxx.89)

    꼬이셨네요.
    인스타 언팔하면 그만이지.

  • 14. ....
    '19.6.21 1:25 P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책 내려면 사진 다시 찍어야해요
    인쇄용 사진과 인스타용 사진은 해상도가 다르거든요
    원글님이 많이 꼬인거에요

  • 15. ㅎㅎㅎ
    '19.6.21 1:33 PM (117.53.xxx.106)

    심사가 뒤틀리고, 속이 많이 배배 꼬이셨네요.
    유명인(?)이 누군진 모르겠지만요.
    그 사람이 유명세로 돈 벌려고 작정을 했으면, 차라리 자기 인스타에서 다이어트약을 팔았을 거에요.
    아님 홈쇼핑에 물건 팔러 나오던가요.
    요즘 요리책을 누가 돈 주고 사서 보나요. ㅎㅎㅎㅎㅎ
    1만원짜리 책 1만부 찍어도, 정가 딱 1억 입니다.
    거기서 저자한테 인세 얼마 가는지 아세요?
    오히려 요리책 같은건 대부분 출판사에 내돈 주고 내는 거랍니다.
    스튜디오 빌려서, 사진작가 섭외에, 스타일리스트 고용하고, 진행 보조도 있어야지, 각종 그릇, 냄비 일일히 협찬 받아다가....
    아휴~ 나같으면 귀찮아서도 못 해요.

  • 16.
    '19.6.21 1:46 PM (175.223.xxx.95)

    개인 기록물 차원예요
    저도 하는데 밥 하기 귀찮아 꽤 부리기 쉬운데 정성껏 만들고 사진 찍어서
    가족 카톡에 먼저 올리고 인스타에도
    올려요ㆍ민망감도 있지만 스스로
    긴장감 있고 건강이나 활력에도 도움되고 하루 하루 성실하고 꽉 차도록
    식단 짜고 장 보고 요리 하고 그릇도
    관심 갖고 하다 보니 우울증 날아가네요
    이걸 누가 돈 벌 욕심에 한다고 절 추적할까 싶네요ㆍ남들과 다른 생각 하는
    사람들 쫌 무서워요
    긍정적으로 자기 역량 키우고
    자기 개발하고 자기 만족 찾는게
    왜 비산받을 일인가요? 님께 피해가
    가나요? 상실감? 박탈감?
    누가 돈을 버는게 싫은가요?
    각박한 현실이어도 자신을 성찰하고
    발전적인 사고를 하셔야 님도 잘 풀립니다

  • 17. 드드
    '19.6.21 2:10 PM (223.62.xxx.199)

    혹시 영어이름 가수 아내?
    책낼것같던데
    근데 센스는 정말대박

  • 18. 많이들
    '19.6.21 3:09 PM (211.224.xxx.163)

    그러던데요. 그러려니 해요. 요리보다 플레이팅에 더 신경쓰고 요리도 보면 요리한게 아니라 이것저것 잘라 그릇에 세팅한 정도. 특히나 우와 소리나는 보기에 이쁜 그런 사진들 올리는 분들이 더 많이 그런것 같던데요. 요리보다는 다른 목적으로 올리는 요리사진들 많아요. 그릇이나 다른걸 홍보하기 위해 올린다던지

    오로지 요리에 주안점 두고 하는 분들은 오히려 사진은 안이쁜 경우가 많은것 같구요.

  • 19. ㅡㅡ
    '19.6.21 3:29 PM (211.215.xxx.107)

    열심히 사는구나, 싶던데요
    예전에는 키톡에도 많이 올라왔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5019 "경기교육은 죽었다"..안산동산고 학부모들 국.. 19 뉴스 2019/06/26 3,096
945018 아이가 아침에 무서운 꿈을 꿨대요 1 아이 2019/06/26 934
945017 여름에 가슴골 땀차는거 넘 싫어서. 13 ㅣ....... 2019/06/26 8,867
945016 동태찌개 거하게 끓여서 먹었네요.ㅎ 6 ㅇㅇ 2019/06/26 2,193
945015 노후대비 이정도면.... 12 노후 2019/06/26 6,285
945014 오전에 기운 하나도 없고 잠만 자는거 17 ㅇㅇ 2019/06/26 5,111
945013 드디어 소방관 국가직 전환 19 ... 2019/06/26 4,303
945012 놋쇠가 몸에 안 좋은가요 4 궁금 2019/06/26 1,579
945011 하루한끼는 샐러드를먹을까하는데요 1 ㅇㅇ 2019/06/26 1,288
945010 결혼 결심 5 ytu 2019/06/26 2,674
945009 다리 길이 긴 지 1초 체크하는 방법 45 롱롱 2019/06/26 29,110
945008 갑자기 어지럽고 숨못쉬고 쓰러졌는데요 5 ㅇㅇ 2019/06/26 3,217
945007 참치액을 대체할만한게 있을까요? 10 통나무집 2019/06/26 31,011
945006 나이가 들면 머리결이 푸석해지나요?? 11 니탓이 아냐.. 2019/06/26 4,993
945005 최근 웹문자로 e-pay결제 문자 조심하세요 3 주의 2019/06/26 1,894
945004 로라메르시에 진저 쓰시는 분들 계세요? 3 dd 2019/06/26 2,219
945003 목동 제모 잘하는곳 추천부탁드립니다 ... 2019/06/26 451
945002 mri cd메일로 보낼수있나요? 2 .. 2019/06/26 4,089
945001 온수쪽으로 틀어도 보일러가 안돌아가는데 해결방법 있을까요? 2 ... 2019/06/26 1,770
945000 가끔 세월호 아이들이 생각나서 12 언제나 2019/06/26 1,812
944999 로드샵화장품) 프라이머, 묽은 파운데이션 추천 부탁드려요~ 1 화장품 2019/06/26 1,391
944998 오늘 시가제사 , 퇴근하고 갈겁니다. 28 .. 2019/06/26 5,717
944997 인간관계 좋으신분들 비결이 뭔가요? 26 ........ 2019/06/26 8,630
944996 수학 암산 고집하는 아이, 어떻게 꺾을까요? 8 ........ 2019/06/26 2,051
944995 이혼하기로 했어요. 제대로 된 결정을 한것같아요 29 ㅇㅇ 2019/06/26 24,5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