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세플라스틱에 대한 오해.

.... 조회수 : 4,256
작성일 : 2019-06-21 12:20:59
치약에 들어있는 마이크로비즈,
화장품에 있는 마이크로비즈.
수세미에 있는 실 때문에 그럴 수도 있지만

사실 바닷속에 늘어나는 미세프라스틱의
가장 큰 이유는 합성섬유가 원흉이에요.

합성원단으로 만든 옷들.
세탁하면서 거기서 미세하게 떨어져나오게 되는데
세탁하수를 아무리 정화시켜서 바다로 내보낸다고해도
한계가 있거든요.

그렇다고해서
합성섬유 아닌 옷들만 입을 수도 없는 일이고..


고작 수세미 한두개 안 쓰는 것으로
죽었던 환경이 돌아올 거 같지는 않더라구요.
제가 아무리 아껴본들,
환경오염된 중국의 사진이라든지,
쓸만한 물건도 모두 쓰레기통에 처박아놓은 미국의 풍경이라든지
그런거 보면 솔식히 의욕이 제로..

나 혼자 아무리 아껴봤자 뭣하나 싶어져서
요즘엔 그냥 그려려니 하면서 살고있습니다.
IP : 218.146.xxx.119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21 12:26 PM (176.159.xxx.177) - 삭제된댓글

    저도 뉴욕 가서 일회용품 , 쓰레기 넘치는거 보고 우리 나라 사람들이 분리수거하는거 뻘짓이구나 싶었어요

  • 2. 분리수거
    '19.6.21 12:31 PM (125.132.xxx.178)

    미국같은 나라들때문에 분리수거 잘 하는 나라들이 플라스틱배출량 상위권에 오르는 아이러니도 벌어지구요.....

  • 3. ....
    '19.6.21 12:31 PM (211.252.xxx.118)

    수세미 떠서 쓰지 말라는 글보고 정말 웃겼어요
    전형적으로 작은 것만 집착하고 큰 걸 못보는 현상

  • 4. ...
    '19.6.21 12:32 PM (218.148.xxx.214)

    미국 중국 인도 사람들 환경오염 진짜 장난아닌거 같아요. 국민들이 대체로 무식하고 그런듯요..

  • 5. 답글로그인
    '19.6.21 12:35 PM (211.36.xxx.28)

    수세미 쓰지말라는 건 환경때문이 아니라, 미세플라스틱에 그릇류에 붙어 있으면서 사람이 음식물과함께 섭취하기 때문이지요.

  • 6. hap
    '19.6.21 12:44 PM (223.62.xxx.89)

    진짜 해외 가보면 내가 분리수거
    하는 게 다 부질없나 싶어요.

  • 7. ...
    '19.6.21 12:55 PM (61.32.xxx.230)

    미세플라스틱이 그릇류에 붙어 음식물과 함께 섭취하는게 문제라구요?

    그것도 헹구지 않구 설겆이를 한다구요? 별..

    치약 미세플라스틱 함유로 직접 섭취가 문제라구 할 분이네...ㅠㅠ

  • 8. 수세미
    '19.6.21 12:57 PM (116.38.xxx.19)

    떠서쓰는1인으로 좀웃긴글이었죠
    다이소수세미랑직접떠서쓰는수세미는비교불가
    실자체가달라요..다이소물건 대부분쓰레기요
    그것뜨는사람 공임비도안나오고 천원에파는것자체가 이해불가
    실비교해보니 허걱..
    그렇다고 일회용수세미쓰면 환경오염안될것같나요?
    저는 제가좋아서 쓰고 주위분들에게도선물해요
    다들거품잘나서 설거지할말난다는대요.세제절약하는것도환경오염막는방법이죠.

  • 9. ,,
    '19.6.21 1:02 PM (70.187.xxx.9)

    사 먹는 생수에 미세플라스틱 검출 알고 있죠? 다 먹고 있어요.

  • 10. ...
    '19.6.21 1:14 PM (65.189.xxx.173)

    뭐가됐든 할수있는 한 줄이는게 좋지요.

  • 11. ...
    '19.6.21 1:19 PM (218.144.xxx.231)

    나혼자가 하는거 물론 하잘 것 없을 수 있어요. 하지만 뭔가가 악화되는 상황에 나혼자라도 보태고 싶네요. 결과보다는 과정에서 정당하고 싶습니다.

  • 12. ...
    '19.6.21 1:29 PM (61.32.xxx.230)

    결과가 불분명 한데 과정에 정당함을 함부로 이야기 하면 안되요...

    수세미 실이 친환경 이라고 알려진 이유는

    인공세제를 훨씬 덜 쓸수 있기 때문에 나온 말이예요...

    세척시 사용하는 세제의 량과
    세제를 줄이지만 실에서 탈락하는 미세 플라스틱중


    환경에 뭐가 더 해로운지 아직 정답이 없지 않나요?

  • 13. ㅇㅇ
    '19.6.21 1:37 PM (39.7.xxx.201)

    뭐든 갖다버리라고
    다 버리고 미니멀 하면 좋다고 하고
    옷도 자라같은 싸고 빠르게 바뀌는 패션이 최고
    비싸고 좋은 옷 사서 오래 입는다고
    하면 너만 모르지. 케케묵은 비싼옷 입고나가면
    다 티나고 촌스럽다고 비웃고
    건조기 에어컨 좀 덜 쓰자고 하면
    촌스럽고 꽉 막혔다는듯 비웃고

    82에서 자주 보이는 글들도
    모두 환경에는 치명적이예요.

    수세미가 됐든 뭐가 됐든
    내가 편한 삶의 방식을 고집하겠다
    지구 환경같이 거창한 문제는 난 몰라
    나 하나 노력한다고 뭐 달라져?
    난 어쨌든 멋지고 세련된 최첨단의 생활방식과
    패션을 누리며 살거야.
    하는 삶의 방식에 대해서는
    돌아볼 필요가 있죠

  • 14. ,,,,,,,,,
    '19.6.21 1:43 PM (219.254.xxx.109)

    난 원글님 글에 동의해요..그냥 아주 예전처럼 면이나 삼배 모시 이런거 자주 입고 그래야해요..폴리에스테르땜에 환경이 급속도로 나빠진건 맞죠.우리가 입는 옷이 어마어마해요

  • 15. ....
    '19.6.21 2:08 PM (211.114.xxx.19)

    수세미 실이 아크릴사인데, 겨울니트 중에서 아크릴 섞여있는 옷이 얼마나 많아요?
    그 옷 세탁할 때마다 미세플라스틱이 엄청 나올텐데..
    수세미야 작기라도 하지, 어른 옷이 얼마나 큰데요.
    그런 것 생각하면 수세미는 아무 것도 아니죠

  • 16. ㄹㄹ
    '19.6.21 2:10 PM (223.33.xxx.71)

    39.7님 댓글 동의합니다
    할 수 있는 선에서 노력해야죠
    비아냥거리는 태도보다
    작은 살천이라도 하는 게 좋다고 봅니다
    윤리적인 문제이기도 하고요

  • 17. ...
    '19.6.21 2:25 PM (175.114.xxx.206)

    아주 작은 것, 조금이라도 주의점을 환기하고 협의해서 더나은 방법을 찾아가야죠.
    반짝이실로 된 수세미에서 나온 미세한 량이 식기를 통해 바로 흡입될 수도 있는 거죠.
    어차피 ㅡㅡ한데 뭘. 하며 선의를 조롱하는 듯한 글보다 그런 환기글이 훨씬 발전적이에요.

  • 18. ........
    '19.6.21 2:59 PM (219.254.xxx.109)

    오..뭔가 이해를 잘못하시는듭..
    가령 이러거죠.우리여동생이 건조기 쓰고 옷도 엄청나게 자주 사요. 보세옷 백화점옷.난리났음 그러며서 내가 수세미 떠서 주니 미세플라스틱나온다고 난리..
    내 생활은 내가 수세미떠서 쓰고 건조기 안쓰고 면옷만 거의 입음..
    이런경우 누가 환경에 도움되느냐 하는거죠.물론 저도 뉴스에 알려지기전에 수세미뜬거지 지금은 안떠요.어쨌든 발생되는 양으로 보나 우리여동생이 훨 환경오염을 시킴에도 뭘 잘못알고 있는사람들이 많아서 알려주는거죠.여기도 많을걸요?

  • 19. ..
    '19.6.21 3:02 PM (211.224.xxx.163)

    근데 중요한건 공급자가 천연섬유로 된 옷은 원가가 상대적으로 많이 비싸니 만들어 내지 않고 원가가 아주 싼 합성섬유로 옷들을 다 만들어내니 그게 문제. 천연섬유 옷들은 아주 비싸졌어요. 겨울옷은 백퍼 모직류는 고가라인밖에 없고 다 합성과 엄청난 혼용률로 만들어내죠.

    플라스틱 쓰레기 문제도 정부와 최종배출자가 고민해야 될 것이 아니라 플라스틱으로 물건을 만들어내는 공급자가 문제예요. 그게 가격이 저렴하고 모양을 자유자제로 만들수 있으니 다 플라스틱으로 포장해서 공급. 공급자가 분리수거하기 좋게 만들어내고 애초에 플라스틱 쓰는 공급자에게 나중 처리비용까지 물려야 된다고 봅니다. 그게 결국은 물건가격에 다 부과되겠지만. 그렇게 해서라도 플라스틱 공급못하게 만들어야 돼요. 플라스틱 쓰레기로 지구환경 오염문제는 플라스틱 공급자인 기업들과 그걸 규제안하는 각국 정부의 책임이라고 생각해요.

  • 20. ...
    '19.6.21 4:26 PM (1.231.xxx.157)

    미국사는 오빠가 분리수거 하는 거 보고
    이런건 정부가 알아서 처리해야지 국민들한테 너무하는 거 아니냐고.

    우린 너무 당연하다 생각하고 살았구만... 그런 말 들으니 그런거 같기도 하고....

  • 21. 미국
    '19.6.21 5:26 PM (211.36.xxx.102)

    인으로 반성합니다. 분리수거해도 나중에 합쳐진다는 얘기듣고 굳이 안하네요.

  • 22. 중국
    '19.6.21 5:35 PM (106.102.xxx.41)

    중국사람들 분리수거?
    뭔지도 몰라요..그냥 다 버리죠
    중국인구가 얼마나 많나요?
    어마어마하죠 ..
    미세먼지의 주범 중국때문에 우리가 얼마나 힘든데
    분리수거 백날 해봤자
    중국에서 그냥 버리는 쓰레기보면
    아무 소용없다는거 알겠더라구요.....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3920 알릴레오 24회 탁현민 자문위원 편 12 탁현민 귀하.. 2019/06/22 1,294
943919 세상에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요 윤.......... 13 나무안녕 2019/06/22 6,408
943918 지금 전주 날씨 어떤가요? 3 궁금 2019/06/22 1,185
943917 가공식품 순두부찌개 1 바지락 2019/06/22 1,226
943916 일본여행 일본맥주 좋아하는사람들 이거보세요 22 ㅇㅇ 2019/06/22 4,602
943915 개포동 재건축 의견 구합니다. 7 00 2019/06/22 2,948
943914 남궁민 집 소파 어디걸까요? ... 2019/06/22 3,262
943913 꿈 이야기 (bts) ~ 11 . .. 2019/06/22 1,458
943912 아침부터 케익이랑 커피 마셨더니 당이 쫙 들어오네요 5 2019/06/22 3,757
943911 시어머니가 평생 모르고 사신 것... 34 모르는가 모.. 2019/06/22 26,480
943910 자영업의 세계는 진짜 정글이네요.. 27 흠흠 2019/06/22 13,149
943909 가게 인테리어 상상도 못한 스트레스네요 13 12345a.. 2019/06/22 4,081
943908 지금 여수 여행가는데 4 여수날씨 2019/06/22 2,340
943907 펑해요ㅜㅜ 33 힘들어 2019/06/22 6,143
943906 밥때문에 남편한테 서운한데요 13 휴우 2019/06/22 5,157
943905 초등.중딩아들들 쌀밥에 곡식뭐섞어서 하시나요? 9 hipp 2019/06/22 1,246
943904 황교안 "스펙 없이 대기업 합격 아들" 진실은.. 22 뉴스 2019/06/22 4,894
943903 BTS 가 올림픽공원 6 ㅎㅎ 2019/06/22 2,743
943902 (펌) 문대통령, 한국 자유총연맹 임원 초청 움짤.gif (진정.. 11 Oo0o 2019/06/22 2,159
943901 "윤세영 SBS회장 '박근혜 도우라' 보도지침 내렸다&.. 7 특집 2019/06/22 2,024
943900 세상에ㅠ 사각턱보톡스 안맞으니 팔자주름 사라지네요ㅠㅠ 18 ㅇㅇ 2019/06/22 18,470
943899 잠이 안와서 공포영화 봤는데 한국공포영화 추천드려요 6 ㅌㅌ 2019/06/22 2,063
943898 독특한 엄마와 언니 9 언제나 부정.. 2019/06/22 5,612
943897 제가 자주보는 유투버인데 dd 2019/06/22 1,419
943896 성격이 곧 팔자고 성격이 곧 사주네요. 8 나는 없다... 2019/06/22 6,9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