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출 고양이 일주일 넘어서 집에 돌아온 경험 있으신가요?
1. 아...
'19.6.21 10:19 AM (182.221.xxx.73)더 늦어지기 전에 고양이탐정 부르세요. 길어지면 기존 영역 아이들한테 쫓겨 멀리갈수도 있고 차에 치이거나 사람한테 해꼬지 당할수도 있어요. 특히 사람 좋아하는 고양이면 더더욱... 그리고 집냥이들은 길에서 먹을거 못 구하고 쫄쫄 굶을텐데 일주일 이렇게 넘어가면 지방간 와요. 얼른 찾아서 병원부터 가세요.
2. ........
'19.6.21 10:34 AM (222.106.xxx.12)고양이 탐정 부르세요
그렇게까지 굶으면 너무위험해요ㅜㅜ3. ㅇㅇ
'19.6.21 10:48 AM (39.7.xxx.75)고양이 탐정 비추해요. 저도 고양이가 나가서 급한 마음에 카페에서 유명한 고양이 탐정이라는 사람 불렀었는데 선입금 요구에 와서 고양이가 숨어있을만한 곳 같이 찾아봐주는거 밖에 없어요. 못찾으니까 저희집 환경 탓하면서 이렇게 돌보면 안된다며 자기는 방 하나에 고양이 2-30마리 키우는 사진 보여주면서 난 방 하나에 키워도 이렇게 잘 지낸다고..
결국 전 제가 전단지 붙이고 돌아다니고 운좋게 맞은편 빌라에서 저희 고양이 돌봐주시고 계시던 분이 연락주셔서 열흘만에 찾았어요. 일단 전단지를 주변에 붙여보세요4. ㅇㅇ
'19.6.21 10:56 AM (125.128.xxx.137)저도 고양이 탐정 비추하는 글 너무 많이 봐서... 선뜻 부르지를 못하겠어요. 시골이기도 하고, 교통비까지 30만원 가까이 나갈 거 같은데... 찾아준다는 확신도 없고 ㅠㅠ
5. ...
'19.6.21 11:10 AM (114.203.xxx.89)반성하세요. 신경 좀 쓰시구요 그러는이유가 평소 주인이 소홀히 대하거나 불만있어서 안돌아갈거란 뜻이예요ㅡ 고양이 기르질 마시던가요.. 점점그러다 못 돌아와요. 장갑끼고가서 하악질해도 포획해서 데리고오세요. 안 물꺼예요.
6. ㅇㅇ
'19.6.21 11:14 AM (125.128.xxx.137)글쎄요.. 매일 같이 놀아주고 캣타워도 있고, 신선한 물하고 사료도 주는데... 같이 사는 다른 고양이는 단 한 번도 나갈 시도를 한 적이 없는데 그녀석만 왜 그럴까요.
7. 유툽에
'19.6.21 11:21 AM (116.121.xxx.93)고양이탐정 채널이 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kzUQb-s4DLA
보시고 집나간 고양이 찾는 방법을 보세요8. 유후
'19.6.21 11:22 AM (183.103.xxx.17)기존 길냥이들한테 쫓기게 되면 점점 멀어져서 찾기 힘들어요 밤에 조용할 때 나가서 이름 부르면서 찾아 보세요
포획망이 필요할 것 같은데 저렴하니까 인터넷에서 구입하시거나 구청쪽에서 대여도 해준다니 들고 나가보셔요9. 유후
'19.6.21 11:24 AM (183.103.xxx.17)새로운 구역에다가 벌벌 떤다 하시니 기존 길애들한테
공격 당했을 가능성이 높아 보여요 조금 멀리까지라도 찾아다니셔요 시간이 많이 흘렀으니 반경을 넓혀서 다니셔ㅇ10. 캔따는 소리
'19.6.21 11:30 AM (121.167.xxx.59)에도 반응 안할까요,
세상 쫄보냥이들.
얼마나 무서울까요.ㅠㅠ11. 뮤뮤
'19.6.21 12:56 PM (183.96.xxx.133)저희는 아파트라 집 찾아서는 못오고 열흘만에 제보 받고 찾아서 데려온 적은 있어요.
애가 넘 순한애라 배고프니 사료로 꾀어 순순히 나와서 쉽게 데려갔는데
안그렇고 하악질해서 못데려오는 애들도 많더라구요. ㅠ
저는 일단 목줄 채우고 사료로 꾀어 이동장에 데려왔어요 ㅠ
얼마나 애가 타실까요.
그리고 고양이 탐정은 지금은 비추입니다. 이미 시간이 이렇게 지난 후에는 돈만 날리고 못찾을 가능성이 큰거 같아요.
아무쪼록 천운이 닿으셔서 찾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저 예전 아파트 1층 살때, 우리 고양이가 직접 베란다 문을 열고 바깥으로 나갔다 다시 뛰어 들어오고 했었어요. 어느날 영영 안돌아왔어요. ㅠ12. ㅜㅜ
'19.6.21 1:12 PM (222.120.xxx.52)도움은 못되지만..
꼭 돌아오길 기도할께요.
저 올해초부터 매일 집 근처서 밥주는 길냥이 있었는데..
그녀석 갑자기 8일동안 안보이다 돌아온적
있었어요. 이런 경험 처음이라 너무 걱정돼서
울기도 많이 울고 그랬는데..원글님 얼마나
애가 타실까요? 꼭 좋은소식 기다릴께요ㅜ13. ㅠ.ㅡ
'19.6.21 8:27 PM (49.196.xxx.31)울 냥이 둘이 밖에 왔다갔다 하는 데요, 한마리는 멀리 안나가는 데 한마리는 며칠씩 있다 바짝 말라오기도 하는 데 몇달전에 한 일주일 안보이더니 절뚝이면서 나와서 병원갔더니 차에 치인 거 같다고.. 탈장 수술 2백, 부러진 다리 기다리다 자연회복 되지않아 수술 2백 정도 들었어요. 결국은 뒷다리 절단했구요, 부목해 놓은 것이 붙질 않아서요. 2주에 한번 가서 엑스레이 하는 게 전신마취하고 들어가니 비쌌어요. 지금은 회복 다 되어서 쥐도 잡고 뚱냥이로 멀리는 안나가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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