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느정도로 사랑하면 결혼 결심이 서나요?

결혼 조회수 : 4,025
작성일 : 2019-06-21 09:54:17
이 남자와 혼전에 임신해도 절대 후회없다.
이 정도는 되야될 것 같은데..
그런 남자와 결혼 하셨나요..?
IP : 223.62.xxx.19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기준이 참
    '19.6.21 9:58 AM (121.133.xxx.137)

    특이하시네요 ㅋ 혼전임신 ㅎㅎㅎ
    아주아주 사랑해서는 아니어도
    결혼합니다
    오히려 결혼이야말고 사랑에 눈 멀어
    앞뒤 못보고 했다간 큰일나구요
    아침마다
    까치집 지은 머리에 눈꼽 달고
    궁둥이 벅벅 긁으면서 하품하며
    방에서 나오는거 평생 봐도
    괜찮겠다 싶고 그 외 조건들과
    버무려서 봐도 괜찮으면 하는거죠

  • 2. 기준이 참
    '19.6.21 9:59 AM (121.133.xxx.137)

    오타
    결혼이야말고--- 결혼이야말로

  • 3. ;;;
    '19.6.21 10:08 AM (210.180.xxx.11)

    딱히 사랑해서 결혼하지않았는데요;;;
    그냥뭐 그당시에 남자가 이사람뿐이라;;; 모 주변에도 영화처럼 미친듯 사랑해서 결혼하지않던데요;

  • 4. dlfjs
    '19.6.21 10:12 AM (125.177.xxx.43)

    사랑보단 시기가 적절할때 하게 되더군요

  • 5.
    '19.6.21 10:25 AM (112.154.xxx.139)

    좋아죽겠는건 연애할때 그러다 팍 식어버리면 보기싫어지잖아요? 그기간 지나고 봐도 너무 편해서 선택했어요
    질려서.권태기 올일은 없겠구나..
    근데 아무리 그런사람이여도 혼전임신은 생각하기 싫으네요

  • 6. 결혼을 위한
    '19.6.21 10:33 AM (119.198.xxx.59)

    결혼이지

    사랑해서 하나요?

    결혼도 나 자신을 위해서 하는 선택 중 하나이고

    엄연한 거래입니다.

  • 7. ,,,
    '19.6.21 10:35 AM (70.187.xxx.9)

    자신 없으면 혼인 신고 미뤄요. 1년후 하는 혼인 신고 흔하잖아요.

    결혼후 집에만 처박혀 임신준비 한다는 핑계만 없으면 크게 바뀌는 거 없어요.

    사실, 진짜 신중할 것은 이혼으로 갈라설 지 모르니 임신 조심하는 거에요. 특히 자녀 계획은 정말 신중해야 하는 것.

    그 이외엔 결혼으로 달라진다는 게 요즘에 거의 없죠. 결혼으로 인생 도박거는 거 아니라면요.

  • 8. ... ...
    '19.6.21 11:30 AM (125.132.xxx.105)

    저는 남자도 여친처럼 생각했어요. 같이 있으면 기분 좋고 피곤하지 않은 사람을 만났고 그냥 좋았어요.
    공통 관심사가 많고 대화를 했을때 가치관이 비슷한 사람이었던 거 같아요.
    사귀면서 조금씩 스킨쉽 했을때 (임신 여부는 생각에 없었고요) 싫지 않았고,
    마지막으로 집에서 더 좋은 남자, 집안, 학력, 직장 등등 을 권했을 때
    그 사람을 택해서 안정되고 확실한 편한 삶보다 이 사람이 저를 잃었을 때 마음 아플게 더 마음 쓰였어요.
    그래서 결혼했고 결혼 전보다 더 행복해요. 내일은 또 얼마나 좋을까 기대되요 ^^

  • 9. 슈아
    '19.6.21 12:01 PM (39.119.xxx.189)

    사랑하셔서 결혼하세요
    거래로 하면 마음이 외로워들 하더군요

  • 10. 367ㅏ
    '19.6.21 2:23 PM (116.33.xxx.68)

    없으면 죽을것같을때?
    잘모르겠네요 ㅠ

  • 11. ㄹㄹㄹㄹ
    '19.6.21 5:48 PM (211.196.xxx.207)

    내 기준은
    이 사람을 위해 밥 하고 빨래할 수 있겠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893 원하는걸 알면 주도적 삶을 살수 있단거, 절반만 맞는 얘기같아요.. 4 ㅇㅇㅇ 2019/06/21 1,704
940892 외가와의 악연 18 밍이 2019/06/21 4,732
940891 세상 편한 샌들 추천 해주세요 8 샌들 2019/06/21 3,988
940890 강남의 비싼 아파트들, 벽 곰팡이나 결로같은거 7 없나요? 2019/06/21 4,207
940889 웃기지만 진지해요 꿈 해몽... 1 새벽에 2019/06/21 826
940888 오늘같은날 생머리 이신분들 너무 부러워요 3 ㄷㄴ 2019/06/21 3,236
940887 밖에 나가기 싫은 제일 큰 이유 있으세요? 8 2019/06/21 3,790
940886 고유정, 1천 번 이상 범행 관련 검색…“호기심에 찾아본 것” 6 2019/06/21 5,939
940885 아랫집 층간소음도 만만치 않아요. 8 .. 2019/06/21 3,303
940884 이재명, 군인들에게 상품권 할인구매 제안. 7 국방부돈도세.. 2019/06/21 1,152
940883 40대 14k 악세사리 옐로골드 vs 로즈골드 2 14k 2019/06/21 3,532
940882 닭가슴살 캔을 개줘도 되나요? 4 2019/06/21 971
940881 오이냉국 실패한이유 ?? 9 ㅜㅜ 2019/06/21 2,284
940880 헉.. 숫자 5 쓰는 순서가 있었군요 20 ㅇㅇ 2019/06/21 14,948
940879 부추전 맛있게 하고 싶은데 11 2019/06/21 3,960
940878 여행 취소하는게 망설여져요 8 리자 2019/06/21 2,417
940877 귀갓길 여성 따라간 남성 영상 보셨어요? 6 ..... 2019/06/21 4,108
940876 너무 착한 남편. 그러나 내편은 아닌 남편 24 .. 2019/06/21 9,036
940875 요즘은 혼수품 시계로 로렉스 말고는 뭐가 좋은지요? 6 .. 2019/06/21 4,136
940874 손관리 비법 있으면 2 시크릿이라도.. 2019/06/21 1,947
940873 요즘 82에 '머리길이 갖고 꼰대질 하는 교사들 쳐죽여라' 이 .. 8 웃겨죽는다 .. 2019/06/21 2,178
940872 한 회사에 오래다니는게 더 힘든거죠?? 5 ㅇㅇㅇ 2019/06/21 2,173
940871 요새 아이들 영어 수준 예전에 비해 어떤가요? 3 Ghjk 2019/06/21 2,933
940870 실내 워터파크 모자 추천해주세요. 모자 2019/06/21 740
940869 오래된 아파트 세줄 때 바닥 동파이프 교체 공사 하시나요? 3 궁그미 2019/06/21 1,9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