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국인 노동에 내국인과 차등임금에 대한 생각

하데스 조회수 : 2,029
작성일 : 2019-06-20 22:42:33

황교안의 황교안 "외국인에도 똑같은 임금, 공정치 않아..법 바꿀 것"

이라는 내용에 저도 동감하는 바가 있어서 글 올렸다 

의견개진이 아니라 쓰레기를 토해내는 이들도 있었지만

생각해볼만하게 글을 썻던 분들도 많았어요.

저도 내국인과 외국인은 임금에서 좀 차이를 두어야 하지 않나하고 생각했던터라 

아래 내용 읽고 동의되는 바가 있어서 가져와 봤어요.

추천인 수가 상당히 높던데 이게 남자들이라서 그런건지

여자들은 또 다르게 생각할까 궁금해지기도 한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황교안의 '외노자 차등임금 지급' 주장은 용기있는 제대로 된 주장입니다.

.................................................


이렇게 얘기하면 무조건 황교안, 자한당을 물어뜯으려는 분들이 

댓글로 계속 등장하시겠지만...

어차피 논리적 반박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분들은 논외로 치고

중요한 것은 우리 사회가 고도로 성숙함에 따라서 

우리 사회를 구성해온 기본 원리를 재검토해 볼 시기에 접어들었다는

주장에 귀 귀울여야 한다고 봅니다.


대표적으로 우리 노동시장을 관통하고 있는 가장 큰 주장은

'동일노동, 동일임금'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 주장은 현실에 맞지 않기 때문에 이제는 기각되어야 한다고 봐요.

약간 옆으로 새는 것처럼 느낄 수도 있겠지만...

최저임금의 과도한 인상이 현재 경기침체의 주요한 원인이라는 것은

수많은 경제학자들이 동시다발적으로 지적하고 있는 바입니다.


얼마전에 있었던 경기저점 문제도 확정짓지 못했던건...

2017년 2분기가 경기의 정점이었다는 너무나도 명확한 팩트앞에서

현정부가 경제적으로 완전히 실패했다는걸 인정할수도 하지 않을수도 없는

상황에 몰려서 그 판정을 9월로 미룰 것을 요청한 까닭이죠.

결국 경기의 하강기에 최저임금 급등 같은 무모한 정책을 실시한 것이

지금 경기침체의 원인이라는 것은 경제학자들 다수의 공통된 의견입니다.

이 얘기를 꺼내는 까닭은 이미 급등해버린 최저임금을 다시 낮추는 것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에서 대안은 일본이나 미국처럼 지역에 따라 업종에 따라 

최저임금을 다르게 설정하는 것만이 현실적인 대안이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미국의 경우 각 주마다 최저 임금이 다르다는 것은 널리 알려진 얘기고

손님의 팁을 주 수입으로 하는 서버들 같은 경우는 최저임금 같은게 없습니다.

일본도 오키나와와 도쿄의 최저임금은 최대 30프로 이상 차이날 정도로 

최저임금이 지역마다, 업종마다 다릅니다.


그런데 생각해보세요. 강남과 지방 읍면의 생활비 자체가 다르고 경제력도 다른데

무조건 최저임금이 똑같아야 한다는게 이상하지 않나요?

편의점 알바의 노동강도와 갈비집에서 불판 가는 사람의 노동강도가 다른데

똑같이 최저임금으로 묶인다는건 웬지 모순되는 일이라고 생각하지 않으십니까?

강남이니까 시골보다 더 줘야 하고, 편의점 알바보다 불판 가는 사람의 돈을 

더 줘야 하는 것도 맞는 얘기긴한데 최저임금을 이렇게 올려 놓으면......

돈을 최저임금보다 더 많이 주면서 고용을 유지하기가 힘들어집니다.

따라서 최저임금을 탄력적으로 적용해서 지역에 따라서 업종에 따라서 

최대 3-40프로의 범위를 설정해주고 그 안에서 적용하게 하는게 굳이 미국이나 일본의

사례를 들지 않더라도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현실적인 길이죠.


그런데 우리 나라에선 이것이 불가합니다.

왜냐하면 '동일노동, 동일임금'이라는건 우리나라 노동정책의 대전제거든요.

그리고 이 원칙때문에 외국인 노동자들 역시 한국인 노동자와 똑같은 돈을 받는겁니다.

그런데 왜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인 노동자와 똑같은 돈을 받아야할까요?

똑같은 일을 하니까?

자국에서 똑같은 일을 하면 월 50만원이면 충분한데 한국와서 일하니까 월 250만원을 받는다.

그러지 말고 외국인 노동자를 월 100만원에 쓰면 큰 일 나는겁니까?

이번에 황교안은 굉장히 용기 있는 주장을 한 거에요.

물론 무차별적인 공격을 받겠죠. 

한국 노동시장의 대전제가 '동일노동, 동일임금'이니까요.

외국인 노동자의 임금 얘기를 하면 분명히 들고 일어나서 공격하는 쪽의 얘기가 있습니다.

외국인 노동자에게 임금을 적게 주면 다들 외국인만 고용하려고 할텐데

그러면 한국인 노동자만 피해입는거라는거 왜 생각못하냐고 말이죠..

그리고 이런 얘기는 새빨간 거짓말입니다.


1. 외국인 노동자는 본인이 한국에서 일하고 싶다고 무조건 일할 수 있는게 아니라

정해진 쿼터내에서만 일할 수 있습니다.

2. 그럼에도 불구하고 한국인 노동자의 취업권을 제한한다고 생각하면

다른 임금을 적용받는 외국인 노동자의 취업 업종을 특정해서 정해놓으면 됩니다.

1번과 2번을 결합해서 생각하면 외국인 노동자에게 차등임금을 준다고 해서

한국인들이 피해입을건 아무것도 없어요.

실제 구체적인 사례로 접근해보자면.......

이미 간병인 같은 시장은 조선족들이 완벽하게 장악한 상태입니다.

어딘가에 한국인 간병인도 있겠지만 실제 큰 병원에 입원해보면

간병인들 십중팔구는 조선족들이에요.

그리고 간병인들이 똥 닦고 더러운일 한다고 생각하는 분들은 현실 하나도 모르는거구요.

대부분의 간병인들은 별로 하는 일이 없습니다.

왜냐하면 간병인을 필요로 하는 환자중에 거동을 못해서 똥 싸고 이런 환자는 거의 없거든요.

그러면 간병인들 하루 페이가 얼마일까요? 

대체로 8-9만원 정도 합니다......올해는 더 올랐겠지요.

한국인의 국민소득을 감안할때 한 달 이상 장기입원환자가 간병인을 쓰면

경제적으로 큰 부담이 되겠죠.

그런데 이미 조선족들이 장악하고 있는 간병인 시장에서 간병인 페이를 일당 5만원으로

낮춘다고 조선족들이 간병인 서비스를 포기할까요?

절대 그럴일은 없습니다. 꽤나 페이가 세면서도 일이 생각보다 편한 일이거든요.

실제 똥 닦고 이런 류의 간병인들은 간병인에게 추가 페이 주지 않으면 바로 도망갑니다.

간병인만 그럴까요?


불펜에도 맞벌이해서 입주 가사도우미 쓰시는 분들 계실거에요.

입주 가사도우미 페이가 월 250 정도합니다.

가사도우미 시장은 한국인에 대한 선호도가 월등히 높은 편이어서

한국인들이 돈도 더 많이 받는 편이긴한데 워낙 한국 사람 구하기가 힘들어서

지금은 갈수록 조선족이나 필리핀 가사도우미로 대체되고 있는 추세에요.

둘이서 맞벌이해서 얼마나 번다고 가사도우미로 250씩 쓰면서 삶의 질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도 외국처럼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100만원 이하로 쓰면 그만큼 한국인들의

삶의 질이 좋아지지 않을까요?

더 부유하고 돈이 많으면 250씩 지불하고도 한국인 이모님들을 쓰겠죠.

그런데 어린 애기 때문에 어쩔 수 없이 쓰는 맞벌이 가정 같은 경우에

필리핀 가사도우미 100에 쓰면 훨씬 가계에 부담이 경감되는거 아닌가요?

제 주장의 요지는 다음과 같아요.

한국 사회가 경제적으로 고도로 성숙함에 따라서 '동일노동, 동일임금'의 대원칙은

이제 수정되어야 한다는거죠.

그래야 최저임금도 지역별, 업종별로 다르게 가져갈 수 있는거고....

외국인 노동자에 대한 차등임금 지급도 가능한겁니다.

외국인 노동자는 어차피 쿼터를 정해서 들어오고 있고,

차등임금 가능 업종을 특정해주면 노동계에서 우려하는 부작용 같은건 최소화 할 수 있어요.

경제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닙니다.

경제는 편리함의 문제고, 시장의 기능이 최우선되는 흐름의 문제에요.

미국도 일본도 외국인 임금차별 있습니다. 그래도 아무 문제없이 잘만 돌아가요.......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외국인 노동자는 지난 2016년부로 200만을 돌파했고

2021년에 300만을 넘을거라고 전망됩니다.

차별이 없는게 직관적으로 보기엔 누구나 좋다고 생각하죠.


그런데 그 차별이 없는게 형평성과 맞느냐는 또다른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위에서 들은 간병인의 사례처럼 조선족들이 십중팔구 간병인 시장을 장악하고 있고

노동강도도 최하수준인데 무조건 차별은 금지되어 있으니까 다 똑같이 돈을 줘야하는걸까요?

경제적으로 고도화된 사회이니만큼 이 문제는 심도있게 공개적으로 논의가 되어야 할 때입니다.



IP : 222.110.xxx.248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외국인들에게
    '19.6.20 10:48 PM (27.162.xxx.51)

    우리와 동일임금은 주되 숙식비는 주지않던가 기숙사를 제공했으면 좋겠어요.

  • 2. ..
    '19.6.20 10:56 PM (27.100.xxx.245)

    이 무슨 개소리

  • 3. ㅇㅇ
    '19.6.20 10:58 PM (14.32.xxx.252)

    정말 크게 생각을 잘못하고 있는 주장글이에요.

    1. 숯불구이집 불판일하는 분과 편의점 알바 노동강도가 다른데 최저임금때문에 같은 임금 받는게 불합리하다?

    - 아니 도대체 숯불구이집 불판일일 그렇게 힘든걸 알면서 왜 그분들께 최저임금을 당연히 지급해야한다고 생각하죠? 최저임금은 임금노동자가 그 급여로 기본적인 생활이 유지될수 있도록 정해놓은 하한선이에요. 우리 사회가 감당할 수준이냐 아니냐는 논쟁 지점이 될 수 있어도 저런 논리는 어이가 없는 헛소리입니다.

    2. 간병인이 조선족이 장악한 시장이고 노동강도가 낮다?

    - 이런 탁상공론 펴는 분의 지극히 편협한 주장입니다. 간병인을 부모님때문에 써봤습니다. 대소변 다 받아내고 어디가지고, 밤잠 잘 자지도 못하고 하는게 감병인 업무입니다. 가족중에 아파서 병원에 입원했을때 간병해보면 알겁니다.기본적으로 실내에 갇혀서 잠시도 어디를 떠나지 못하고 곁에 붙어있는 것 자체가 중노동입니다. 얼마나 삶이 피폐해지는지 이따위 주장을 하는 분이 알까요?

    이것말고도 주장의 기본구성이 너무허술한데 하나하나 짚기도 그렇고.. ㅉㅉ

    거시경제가 어려운게 우리나라 만인가요?
    최저임금 때문에 어렵다는 프레임을 만들어내 잘못된 신화를 주입시킨 조중동 보수언론의 영양력이 아직은 여전한 것 같아요.

    경제는 심리입니다. 어렵다 어렵다 하면 소비자들 지갑닫고, 서장닏ㄹ 투자보류해서 정말 경제가 어려워져요. 그게 경제의 자기실현효과라 합니다. 지금 우리나라는 세계경제의 영향도 있지만 자유당과 조중동등 수구언론의 합작품으로 심리에 영향을 미친 바가 상당해요.

  • 4. 이건뭐
    '19.6.20 10:58 PM (180.69.xxx.167)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감도 안 잡히는 개소리네요.ㅎㅎ

  • 5. ... ...
    '19.6.20 10:59 PM (125.132.xxx.105)

    너무 길어서 다 못 읽었는데요, 하나만 물을게요.
    그렇다면 외국서 취업한 한국인들이 똑같이 위와 같은 대우를 받게 된다면요?
    한국인이 외국 나가면 대부분 고급 인력이에요. 한국에 와있는 동남아 노동자를 그렇게 대우하면
    그 나라에서 똑같이 나올 겁니다.
    결국은 우리가 더 크게 손해보게 될 겁니다.

  • 6. ....
    '19.6.20 11:01 PM (125.177.xxx.158) - 삭제된댓글

    1. 국가적으로 이익이 되므로 외국인 노동자를 들여오고 국제결혼으로 다문화 국민들을 계속 생산하자는 것은 자한당 > 민주당 순으로 매우 지지하고 있는 정책입니다.

    : 현실적으로 대한민국에서 애를 안낳으므로 어쩔수가 없습니다.
    : 현실적으로 대한민국에서 그돈받고 일할 내국인이 없어 어쩔수가 없습니다.
    : 현실적으로 지금 대한민국 국민들이 원하는 수준의 복지혜택을 계속 주려면 어디에서건 인구는 유입되어야 합니다.


    2. 국가가 외노자 친화적인 정책을 펴서가 아니라 오너들이 외노자를 선호합니다.
    식당이고 공장이고 농어촌이고 외노자를 선호한다고요
    여기서 한국인은 더 줄꺼고요. 외노자는 시급 4천원이에요~~~ 이렇게 정책 펴겠습니다~ 라고 말하는 자체가 우스꽝스럽다는 얘깁니다.
    한번이라도 식당사장, 공장장, 농장주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셨음 좋겠네요
    동일노동의 동일임금의 말씀하셨는데 그렇기에 외노자, 국내 노동자 임금차이를 "명문화"해서 절대로 둘수가 없죠. 우리나라가 무슨 이슬람 국가나 콩가루 국가도 아니고요. 너는 인종이 다르니까 3천원만 받아라. 할수가 없죠. 심정적으로는 당연히 외국사람 덜 줬으면 좋겟죠. 사장입장에서도요. 그런데 불가능하죠. 그래서 외노자는 최저임금까지만 주지요.
    다만 우리나라에서는 같은 일을 하면서 최저임금 받으면 못 견딘다 이거에요.
    그래서 자연적으로 노동시장에서 외노자를 사장들이 선택할 수 밖에 없는거에요.
    무슨 외노자한테 크나큰 자비심이 들어서 돈을 많이 주는게 아니라, 최저임금 주고 사람뽑아야하는 80% 이상의 영세기업들은. 그 돈 준다고 하면 한국 사람들이 일하러 오지 않기 대문에 외국사람을 뽑을 수 밖에 없습니다.
    산업단지도 그렇고, 시골의 농어촌도 마찬가지에요.
    지금 당장 시골 가보면 농사를 외국인들이 짓고 있어요.
    최저임금 받고 개농장 같은 더러운 환경에서 먹고 자고 하고
    반찬도 무슨 오이에 소고기 다시다 찍어먹고 주 7일 일하고.
    님이 가서 일하실래요? 우리나라 사람은 그런데서 일을 하지를 못합니다.
    국가 정책이 문제가 아니라 오너들이 외노자를 원할 수 밖에 없어요 자연스럽게
    여기서 외노자는 시급 4천원이에요~~~ 하고 정부정책 하는게 우스꽝스럽다는 얘깁니다.

    3. 미국과 일본이 외국인에게 임금차별을 하고 경제가 잘 돌아간다는건 근거가 필요할 것 같습니다???

  • 7. ㅇㅇㅇ
    '19.6.20 11:01 PM (180.69.xxx.167)

    최저임금은 무슨 일을 하든 최소 이 정도는 줘야한다는
    말 그대로 최저임금입니다.
    업종 불문 최저임금이 아니구요..
    연구소 연구원과 도우미의 최저임금이 같아요?
    진짜 몰라도 너무 모르네요.

  • 8. ㅇㅇ
    '19.6.20 11:02 PM (82.43.xxx.96)

    "근로기준법과 ILO 협악 위반"

    불법입니다.
    국내법, 국제법에 불법이에요.
    우리나라가 법 바꿔서 시작한다..국제적으로 망신이고 국제법으로 소송 들어옵니다.

  • 9. Oo0o
    '19.6.20 11:03 PM (203.220.xxx.128)

    개소리를 길게도 쓰셨군요

  • 10.
    '19.6.20 11:06 PM (69.165.xxx.176)

    외국인만 차등지급해요 그럼? 경제논리로 최저임금자체를 없애버리면 어때요?
    내국인도 싸게 일하겠단사람있음 싼사람 쓰자구요. 님말대로 뭐하러 읍면에서 사는 사람 서울 집값 비싼데 사는사람만큼 월급줍니까? 지방시공무원은 월급 줄입시다. 생활비도 덜드는데.
    동남아 외국인들 월급 깍아도 지들나라에서 버는거보다 훨씬 많이 버는거니 괜찮다? 그럼 우리보다 물가 비싼 나라에서 온 외국인은 그에맞춰 월급 올려줄건가요??

  • 11. ㅇㅇ
    '19.6.20 11:08 PM (14.32.xxx.252)

    도대체 국적이 다르면 임금을 내국인과 차별해도 된다는 마인드를
    어떻게 버젓이 드러내놓고 저렇게 지껄일 수가 있는지..

    우리 이전 세대분들이 이민가서 차별 받던 삶에는 또 분개할거아니에요. ㅉㅉ

    불판 일이 그렇게 고된걸 알면 덩연히 최저임금보다 더 줘야지. 왜 최저임금을 주는게 당연하다고 헛소리를 하는지 참나..

    알바생은 최저임금 올라 돈 버는데
    자영업자는 최저임금 적용도 안돼 죽어난다고 하는 사람도 있는데
    알바를 싼 맛에 굴려 겨우 먹고 살던 자영업자들은 기업으로 말하면
    한계기업들이었어요.
    시장의 구조가 변하면 한계기업들도 안타깝지만 조정이 되거나, 혁신을 통해 구조조정을 극복해내야 하는거에요.
    그러면 경제가 어렵고, 자영업자 어려우니
    최저임금은 두고두고 6천원,7천원 해서
    경제적으로 아래계층은 인간적 삶도 못꾸리는 생활이
    지속되도록 놔두는 건 옳은 건가요?

  • 12. 그냥
    '19.6.20 11:09 PM (218.51.xxx.239)

    외국인도 국적이 다른데`
    서방이나 일본 미국은 대폭 올려줘야 하나요?

  • 13. 어휴
    '19.6.20 11:09 PM (213.33.xxx.149)

    원글님은 인권이 뭔지부터 차근차근 공부하셔야 겠어요.

  • 14. 아니
    '19.6.20 11:16 PM (222.110.xxx.248)

    적어도
    "개소리를 길게도 쓰셨군요" 203.220.xxx.128 부끄럽지도 않아요?
    저렇게 글 쓰는게?
    저렇게 쓸려면 끼어들 수준이 아니라는 거 파악하고
    그냥 배설하지말고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어요.

  • 15. 아이고
    '19.6.20 11:19 PM (114.111.xxx.155)

    개소리를 길게도 쓰셨군요. 222222

  • 16. Oo0o
    '19.6.20 11:21 PM (203.220.xxx.128)

    개소리 맞는데요 ㅎ

  • 17. ...
    '19.6.20 11:26 PM (112.146.xxx.125) - 삭제된댓글

    원글님 엊그제인가 어제인가 저 주장 찬성하셔서 너무도 많은 분들이 너무도 정성스럽게
    원글님 생각의 오류를 짚어주지 않았던가요?

  • 18. ...
    '19.6.20 11:31 PM (112.146.xxx.125)

    그리고 원글님. 최저임금은 경기침체의 주요한 원인이 아니에요. 무슨 최저임금 안올렸으면 경기가 팔팔 살아 있을 거라고 보세요? 소득주도성장 안했으면 지금 정도도 못버텼을겁니다. 언제까지 아주 적은 최저임금을 주면서 노동력 싸게 운영해서 경제 살릴 수 있을 거라고 보세요? 첫 줄부터 틀린 글인데.

  • 19. ...
    '19.6.20 11:41 PM (112.146.xxx.125)

    파출부 간병인 등은 아예 한국 사람은 배제시킬 모양. 엄연히 파출부 간병인에 종사하는 한국인이 있는데 외국인노동자 5만원으로 낮추면 누가 한국 사람을 고용합니까?
    내가 간병인,파출부 고용할 것만 생각해서 외국인노동자 임금 낮추자는 건데,
    그 마인드와 똑같이 님을 고용하는 고용주들도 그런 생각을 합니다.
    이미 캐나다에서 시행해서 실패한 15% 룰에 대해 말씀드렸듯이요.

  • 20. 수준하곤
    '19.6.20 11:42 PM (222.110.xxx.248)

    Oo0o
    '19.6.20 11:21 PM (203.220.xxx.128)
    개소리 맞는데요 ㅎ

    .........
    Oo0o
    '19.6.20 11:03 PM (203.220.xxx.128)
    개소리를 길게도 쓰셨군요

    ........

    의견 개진은 좋은데 그게 아니라
    머리 속에 반복해서 이거 밖에 쓸 게 없을 정도면 수준을 알겠는데
    그렇게라도 기웃거리고 싶으면 뭐든 하나라도 배워 가세요.

  • 21. ...
    '19.6.20 11:46 PM (112.146.xxx.125)

    원글님은 어제 많은 분들이 정성스럽게 써준 댓글에서 하나도 못배우신거 같은데.
    지역 차등으로 최저임금이 가능한 나라들은 말 그대로 최저임금이니까 가능한 거죠. 우리나라처럼 최저임금이 최고임금이 아니니까요. 불판 닦는 일이 더 어려운 일이면, 그 노동에는 노동의 댓가를 더 지불해야 합니다. 왜 더 어려운 일에도 최저임금을 주려고 합니까?

  • 22. Oo0o
    '19.6.20 11:50 PM (203.220.xxx.128) - 삭제된댓글

    원글님 글이 반론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개소리여서 그런거에요.
    어제도 설명 잔뜩 올라왔었는데 또 같은 글을 쓰는 사람에게 길게 설명할 필요를 못 느껴서요.
    아무리 가르쳐줘도 소용이 없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 23. Oo0o
    '19.6.20 11:53 PM (203.220.xxx.128)

    원글님 글이 반론이 필요 없을 정도로 개소리여서 그런거에요.
    어제도 설명 잔뜩 올라왔었는데 또 같은 글을 쓰는 사람에게 길게 설명할 필요를 못 느껴서요.
    아무리 가르쳐줘도 소용이 없는 사람이 있더라고요
    원글님 글에서 배울게 있을거라는 발상운 개소리를 넘어서 소가 웃을 일이네요 ㅋ

  • 24. ㅎㅎㅎ
    '19.6.20 11:55 PM (121.162.xxx.233)

    원글님
    욕만 붙들고 댓글다시는 것 보니
    글 다 이해 못하시고 감정적판단으로 퍼오신 것 같아요.

    저 글 중
    간병인을 필요로하는 환자 중에 거동을 못해서 똥싸는 환자 없다?? 이 부분에서 웃음나네요.
    최소한 가족을 돌보거나, 의료서비스에 대해 관찰할 만큼의 사회활동 경험이 없는 분이 쓴 것 같은데..다 읽어보셨으면 이 글이 얼마나 편협한 글인지? 아셨을거라 생각해요.

  • 25. 맞아요
    '19.6.21 12:07 AM (1.239.xxx.113) - 삭제된댓글

    홍콩에 있는 필리핀 가사도우미는 오로지 그 직업으로만 취업할수있고 월100만원도 안되죠. 이점이 홍콩 여성경제활동인구가 엄청 높은데에 큰 기여하고 있지않을까요?

  • 26. 지나가다..
    '19.6.21 12:15 AM (59.15.xxx.167)

    원글.. 곡학아세 하지 마셈.. 저도 필리핀 가정부 100만원 찬성입니다. 이 것은 이중 가격이 아니지요.. 품질에 따른 임금으로 보셔요.
    100만원 필리핀 가정부를 쓰고, 일 잘하는 한국 가정부 만큼 일 못하는 것을 accept 하는 것이지요.. 조선족 아줌마 200만원 입주하면, 한글을 잘 알아 듣지만, 음식 못하는 것은 받아들이고,
    필리핀 가정부 100만원 입주는 한글 못 알아 들어서, 어리버리하고,집안일 더듬더듬 하는 것 받아 들인다는 것입니다.

    글구 심정적으로 적게 주고 싶은 것을 자기 맘에 넣어두는 것은 ok.. 스님 말 대로.. 자기 마음대로 말하고 살자면 '개인' 자격으로 그렇게 하라구요..

    국내법, 국제법이 있는데, 법대 나왔다는 인간이 불법적인 발언을 공인으로 하고 돌아다는 것이 문제지요..

  • 27. 세상에
    '19.6.21 12:16 AM (213.33.xxx.149)

    윗님아! 필리핀 가정부는 사람 아닌가요?
    필리핀 여성들 노동력 착취하면서 홍콩 여성들 경제활동에 기여하겠다구요?
    세상에 정말 인간이길 포기하셨나요?

  • 28. 미국은
    '19.6.21 12:18 AM (70.58.xxx.236)

    일본은 모르겠고 미국은 임금차별 있는데 반대의 차별이에요. 취업비자를 허가받으려면 동일직종 직급의 평균임금보다 외국인의 임금이 많아야 허가 나옵니다. 자국인보다 많이 주고 고용할 필요가 있는 외국인한테 취업비자가 허가나지 자국인보다 적게 임금을 주곤 외국인 고용 못해요.

  • 29. 애엄마
    '19.6.21 2:02 AM (116.34.xxx.12)

    홍콩은 보이지 않는 노동이 많아요. 중국에서 건너온 저임금 통계에도 안잡히는 노동력이 많고 최악의 경제격차지역입니다.

    민족의식도 없어서 차별을 당연시하고 사회복지라는 공동체 의식도 없어요. 홍콩인이 본토출신 저임금 노동자를 얼마나 멸시하는지 몰라요.

    홍콩 여성 경제활동이 높은 이유는 경제격차 때문입니다. 부자는 전문직이라 싼 임금으로 사람 부려가며 살고, 저임금은 맞벌이 안하면 못 살아요. 정말 거지같은 곳에서 삽니다.중간층이 없는 곳이에요. 저임금 필리핀 내니 들여오면 한국 저학력 여성들 보모, 식당,도우미 일자리 다 없어집니다.

  • 30.
    '19.6.21 3:59 AM (72.143.xxx.78)

    미국에서 직장생활하는 남편있어요. 법적으로 외국인이라 급여낮게 책장한다는 법은 전혀 듣지못했습니다. 미시간 캘리포니아주 모두 그렇고 원글이 말하는건 미국 어디요? 주먹구구식으로 불체자쓰는곳말고 일반적인 회사 가게등 미국 어디서 차별을 두고있는지 말해주세요. 제 친구들도 미국 각지에서 일하다 온 이들 많아요 물어볼께요 미국 어디요?

  • 31. ㅇㅇ
    '19.6.21 9:23 AM (61.74.xxx.243)

    근데 외노자들도 건강보험료 가입가능하죠?
    그거 꼴랑 얼마 내고 혜택은 어마어마 하게 받는것부터 좀 개선해야 해요.
    외국인들은 아예 외국인 보험을 따로 만들던가 해야지..
    월급은 월급대로 똑같이 많이 받고 싶고 혜택도 받고 싶고
    왜 퍼줄생각부터해요??

  • 32. ㅗㅎ
    '19.6.21 11:01 AM (222.234.xxx.155) - 삭제된댓글

    건강보험료 외국인들 가족까지 다 데려와서 치료받아요
    꼴랑 석달치내고 수억원어치 치료받고 가고
    치료비도 상한선 리미트 둬야해요
    외노자가 한달벌어 본국에 10명가족도 부양합니다
    그러니 한국에 브로커한테 큰돈주고 들어오려하죠

  • 33. ㅠㅠ
    '19.6.21 11:40 AM (118.200.xxx.252)

    이분과 황교안의 공통점이 뭐냐면.
    이 노동자의 고용인으로서밖에 자기 자신을 가정을 못해요.
    자기 자신이 노동자가 될수도 있다는 가정은 못해요.
    필리핀 입주 도우미 - 를 쓰는 고용자의 입장.
    간병인 - 을 쓰는 고용자의 입장
    철저히 가진자의 시각으로만 보는거에요. 그러니까 이 소리가 그럴듯하게 먹혀들어가고요.

    한국인 가사도우미, 한국인 간병인 - 은 아예 없는걸로 간주해요.
    막노동 시장에 한국인이 얼마나 많은데. 그리고 그들이 예전 90년대와 비교했을때 지금 새로 들어온 조선족 노동자들때문에 얼마나 훨씬 더 낮은 벌이로 힘들게 살아가고 있는데.
    그게 눈에 안보여요. 왜. 자기 자신이 그들의 입장이 될 리가 없기 때문이에요.

    쿼터를 정해서 그렇게 한다고요? 이미 우리나라에 외국인 쿼터가 있어요. 이미 현존해요.
    그리고 동일노동 동일 임금을 시행해요.
    그런데도 일반적으로 조선족들의 페이는 한국인들보다 낮아요. 의사소통 문화차이 여러가지 때문에요.
    그리고 이미 그것때문에 많은 한국인 노동자들이 고통을 감내하고 있어요.
    외국인 노동자들이 유입 되어서 좋은건 그들의 고용주 이자 자본가 들 뿐입니다.
    한국인 노동자들은 타격을 직접적으로 받아요.
    근데 거기에 더해서 그들의 임금을 더더욱 낮추자고요???

    가진자의 시각에 매몰된 이들이 나라 정책을 수립하면 어떤일들이 벌어지는지 극명하게 보여주는 주장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3925 이런경우 환승처리되나요? 3 남매맘 2019/06/22 1,089
943924 지금 GS 홈쇼핑 남자쇼호스트 ㅋㅋ 미치겠어요 29 ..... 2019/06/22 44,513
943923 부산 보수동 책방골목에 대우서점 폐업했나요? 2 2019/06/22 1,184
943922 일본영화나 애니는 참 서정적이네요 48 82쿡쿡 2019/06/22 5,263
943921 껍질까서 삶아논 머위대 냉동해도될까요 3 ㅇㅇ 2019/06/22 1,465
943920 알릴레오 24회 탁현민 자문위원 편 12 탁현민 귀하.. 2019/06/22 1,294
943919 세상에 이상한 사람 너무 많아요 윤.......... 13 나무안녕 2019/06/22 6,408
943918 지금 전주 날씨 어떤가요? 3 궁금 2019/06/22 1,185
943917 가공식품 순두부찌개 1 바지락 2019/06/22 1,226
943916 일본여행 일본맥주 좋아하는사람들 이거보세요 22 ㅇㅇ 2019/06/22 4,602
943915 개포동 재건축 의견 구합니다. 7 00 2019/06/22 2,948
943914 남궁민 집 소파 어디걸까요? ... 2019/06/22 3,262
943913 꿈 이야기 (bts) ~ 11 . .. 2019/06/22 1,458
943912 아침부터 케익이랑 커피 마셨더니 당이 쫙 들어오네요 5 2019/06/22 3,757
943911 시어머니가 평생 모르고 사신 것... 34 모르는가 모.. 2019/06/22 26,480
943910 자영업의 세계는 진짜 정글이네요.. 27 흠흠 2019/06/22 13,149
943909 가게 인테리어 상상도 못한 스트레스네요 13 12345a.. 2019/06/22 4,081
943908 지금 여수 여행가는데 4 여수날씨 2019/06/22 2,340
943907 펑해요ㅜㅜ 33 힘들어 2019/06/22 6,143
943906 밥때문에 남편한테 서운한데요 13 휴우 2019/06/22 5,157
943905 초등.중딩아들들 쌀밥에 곡식뭐섞어서 하시나요? 9 hipp 2019/06/22 1,246
943904 황교안 "스펙 없이 대기업 합격 아들" 진실은.. 22 뉴스 2019/06/22 4,894
943903 BTS 가 올림픽공원 6 ㅎㅎ 2019/06/22 2,743
943902 (펌) 문대통령, 한국 자유총연맹 임원 초청 움짤.gif (진정.. 11 Oo0o 2019/06/22 2,159
943901 "윤세영 SBS회장 '박근혜 도우라' 보도지침 내렸다&.. 7 특집 2019/06/22 2,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