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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 살거 없는데 왜 사람많은지 이해불가

들름 조회수 : 7,952
작성일 : 2019-06-20 16:17:48


볼일있어서 다른 매장갔다가 자라에 사람이 넘 많기에 들어가봤어요

세일하나보더라구요

쭉 둘러봤는데..아..진짜 눈을 씻고봐도 살옷이 하나도 없어요..

사람들 왜이렇게 많나요

계산줄은 엄청 길게 서있고요 계산줄보고 기겁해서 나왔네요

도대체 거기서 뭘 삽니까 옷들이 상의는 죄다 너무 짧거나 어딘가 푹 파이거나 갈라져있고

기본하나 도저히 건질수가 없던데 디자인이 어딘가 다 2프로 부족?

뭐 사볼까 하다 도로 나오는곳 아무리 세일해도 그렇지..

동네 보물창고 같단 느낌이 들었어요

IP : 222.111.xxx.200
5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20 4:20 PM (211.176.xxx.104)

    자라는 잘입는 사람들 보면 정말 저렴한 돈으로 센스있고 스탈리시 하게 입는것 같아요. 결국 신체조건이 따라주면 뭘입어도 이쁜건지.

  • 2. 우리딸이랑은
    '19.6.20 4:21 PM (223.38.xxx.126)

    화랑 가듯이 가요...
    최신 패션 미술품전시장~

  • 3.
    '19.6.20 4:22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타인의 취향입니다
    이해 못해도 좋으니 거기까지만 하세요

  • 4. ...
    '19.6.20 4:22 PM (223.33.xxx.49)

    저렴하고 이쁜디...

  • 5. ㅇㅇ
    '19.6.20 4:22 PM (223.38.xxx.114)

    원글같은 할매나 살꺼 없겠지요
    원글님은 김창숙 부띠크?
    뭐 이런대나 가세요 ㅋㅋㅋㅋ

  • 6. ㅇㅇㅇ
    '19.6.20 4:23 PM (180.69.xxx.167) - 삭제된댓글

    난 이런 글 이해가 안가더라

  • 7. ㅎㅎㅎ
    '19.6.20 4:24 PM (180.69.xxx.167) - 삭제된댓글

    자꾸 이해를 해보려고 하니까
    헐머니 머리에 쥐가 나는 거에요.

  • 8. ..
    '19.6.20 4:24 PM (223.38.xxx.119)

    키 172인데 자라 방앗간처럼 가요.
    국내 브랜드보다 허리선도 맞고 바지길이도 맞고
    세일하면 진짜 저렴하고
    세일안해도 한해만 입더라도 그렇게 아깝지가 않아서..

    저는 싫증을 잘내는 편이라 100만원 주고 원피스 사고
    50짜리 블라우스 사도 오래는 안입어지더라구요..

  • 9. 각자
    '19.6.20 4:24 PM (58.230.xxx.110)

    취향이죠~
    저도 주로 구경만 많이 해요...

  • 10. 궁금하다
    '19.6.20 4:25 PM (121.175.xxx.13)

    자라 완전 예쁘고 저렴해서 자주가요

  • 11. 쓸개코
    '19.6.20 4:27 PM (118.33.xxx.96)

    아까 구경하고 왔는데요 언제 살이 붙었는지 바지는 사지도 못하고
    싸길래 롤업 셔츠 3만 5천원 주고 사왔어요.
    근데 매장이 사람이 많고 조명때문에 너무 더웠어요.

  • 12. 완전
    '19.6.20 4:27 PM (211.202.xxx.173) - 삭제된댓글

    개성있죠 유니크한디잔 나이들었어도 자라옷이좋네요 오늘쎌이라 4 개사고 가방사고15만원밖에안하네요

  • 13. ...
    '19.6.20 4:29 PM (211.204.xxx.143)

    1시간 넘게 줄서야 할것 같아서 포기하고 나왔어요

  • 14. ,,
    '19.6.20 4:30 PM (203.237.xxx.73)

    켁,,방금 온라인으로 주문한 자라 린넨블라우스 입어보고,,입을 실룩이고 좋아 어쩔줄 모르는 저에게
    원글님이 이해불가에요.
    일단 보세옷 보다 싼 가격에 하나의 디자인에도 사이즈가 다양하니 편리하구요.
    명품 잡지에 나오는 최신 유행 스타일이 거의 다 있어요..그보다 10배도 넘는 저렴한 가격으로요.
    누구나 입는 스타일은 아니고, 내가 원하는 스타일이 있다고나 할까요?
    또 좋은점은 자라 오프라인매장 가보면 한보따리 들고 들어가서 전부 입어보고,
    거울에서 평가도 해보고, 옆방 친구들이랑 서로 평가도 해주고
    시간 좀 걸려도, 눈치 않주고, ,몽땅 도로 놓고나와도,,꺼림직 않하고,
    완전..완전..편리 합니다.
    자라 관련 제가 하나의 노하우 알려드릴께요.
    일단,,온라인에서 자라를 모니터로 죄다 흝어보세요. 그중 몇가지 눈에 띄면,
    오프매장으로 가셔서,,둘러보시고, 입어보세요.
    않사도 그만,,이잔아요.
    일단,,온라인으로 이쁜 모델이 입은거 자주보면,,내스타일 만드는데도 도움이 됩니다.
    여기 완전 센스있는 패셔니스타 동생,언니들 많은곳인데,
    주제넘게 아는척 해서 죄송합니다. 저도 자라 알기만 한게 몇년, 최근 좋아하고 들락거리게됬어요.
    너그럽게 양해 바래요.
    그냥..제 경험담 입니다.

  • 15. ...
    '19.6.20 4:33 PM (116.36.xxx.197)

    가격대비 소재가 좋더라고요.
    마음에 드는건 거의 드라이ㄷㄷㄷ
    편하게 입는 용보다는
    유행따라 세련되게 입는걸 추구하면 좋아할 브랜드죠.

  • 16. ,,
    '19.6.20 4:34 PM (203.237.xxx.73)

    완전 기운찬 젊은언니들 아니면,,세일은 피하세요..기력 딸려서 그런곳에선 못사요.
    그냥,,정가로 평소에, 막,,새로나온것들,,,사이즈 전부 다 있을때,,사세요. 전 올여름 스커트, 블라우스
    두벌씩 샀네요..완전..최애탬 입니다.

  • 17. 쩝...
    '19.6.20 4:36 PM (211.245.xxx.178)

    제눈에도 유니클로가 자라보다 나아보여요.
    그냥...제가 촌스러운걸로 하고 맙니다.
    이쁜 사람은 사러가겠지요.

  • 18. ,,,
    '19.6.20 4:36 PM (118.218.xxx.21)

    본인 취향이 아니겠죠. 글을 뭐 이렇게 쓰시는지..

    본인이 살거 없다고 남들도 살게 없다고 생각하는지...

  • 19. ..
    '19.6.20 4:37 PM (211.253.xxx.235)

    타인의 취향은 좀 존중하세요.

  • 20. 악세사리류
    '19.6.20 4:40 PM (210.183.xxx.35)

    블라우스는 한번씩사요.
    모자나 스카프등은 정말 괜찮은 게 있어서 세일기다리구요.

  • 21. 한 번
    '19.6.20 4:40 PM (220.116.xxx.35)

    자라 매장 가 봐야겠어요.^^

  • 22. ㅇㅇ
    '19.6.20 4:44 PM (73.83.xxx.104) - 삭제된댓글

    자라가 디자인이 부족한 게 아니라 디자인 필요없는 분들 취향에 안맞는 거겠죠.
    예쁜 거 많아요.
    재질이나 바느질은 좀 안좋아서 오래 입진 못하지만 그만큼 저렴하니 좋지요.

  • 23. ......
    '19.6.20 4:48 PM (1.231.xxx.157)

    입으면 옷이 괜찮더라구요
    딸애랑 저도 취향 아니라고 절레절레했는데
    막상 입어보면 괜찮아요

    일단 입어보세요

  • 24. 원글님
    '19.6.20 4:49 PM (78.67.xxx.146)

    죄다 푹 파이거나 갈라져 있다는 대목에서 빵 터졌어요 ㅋㅋㅋ 무심한듯 시크하신 표현인 듯 완전 동감해요. 디테일이 너무 많죠.

  • 25. oo
    '19.6.20 4:49 PM (39.7.xxx.75)

    유니클로가 자라보다 낫다는 사람도 있고 제각각이죠 뭐. 워낙 디자인이 많아서 잘 고르면 누구나 입을게 있다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 26. sandy
    '19.6.20 4:52 PM (218.153.xxx.41)

    따라다니는 직원이 없어서 편한거죠
    스벅처럼 ㅎ

  • 27. ,,
    '19.6.20 4:55 PM (203.237.xxx.73)

    난 유니클로 옷이 편하고 가격도 적당해서 좋아.이런 표현도 아니고,

    자라보다 낫다는 말은..사과보다 포도가 더 맛있는 과일이다..라는 말 같다는 생각.

    주어 생략이 불러오는 커다란 착오를 다시 느끼네요..

  • 28. 건강
    '19.6.20 5:04 PM (119.207.xxx.161)

    모두 원글님 같은 마음으로 한번씩 들어가서
    구경하죠
    살거 있으면 구입하고
    옷,소품,사람 구경하는거죠

  • 29. 저도
    '19.6.20 5:09 PM (116.40.xxx.208)

    별로였어요
    몇개사봤는데 재질도 그다지... 티는 한철입으니 버려야하고

  • 30. ...
    '19.6.20 5:12 PM (39.7.xxx.38)

    살꺼 없긴해요
    한철 입으면 딱버려야할 옷

  • 31. --
    '19.6.20 5:15 PM (218.144.xxx.8)

    이젠 50대후반이라 나이가 좀 드니깐 자라다자인이 가끔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긴한데
    그래도 유행좀 따라가고싶고 가격도 싸고 맘대로 골라입고 맘편하게 살 브랜드가
    자라만한데가 없어서 저는 매일 자라 온라인몰을 들락거려요
    정말 맘에들면 정품그냥 사요 세일하면 사야지하던 원피스 어제 놓쳤거든요
    유니클로나 망고나 h/m 옷은 저한테 안어울리고 자라가 그나마 제구린체형 잘 가려주더라구요
    그냥 자라옷 좋아하는 사람이 많은갑다 인거죠 ㅎ

  • 32. 잘 고르면
    '19.6.20 5:25 PM (180.66.xxx.254)

    몸매 안되는 저같인 사람이 잘 입을 옷도 많아요
    저렴하고 예쁘고...
    소재 좋은 비싼 옷 사봤자 몇년 지나면 다 못 입어요.
    동대문과 자라에서 대충 사입고 맙니다

  • 33. 그냥
    '19.6.20 5:30 PM (175.209.xxx.73)

    저렴한 가격에 세련되게 입을 수 있다 정도
    제일 장점은 귀찮게 따라다니거나 흥정 할 필요가 없고요
    여러벌 입어보고 나와도 마음 편해요
    가격도 싸더라구요
    하지만 원단은 그닥
    나름 잘고르면 아주 잘입습니다

  • 34. 자라.
    '19.6.20 5:31 PM (210.94.xxx.89)

    저도 자라 옷 원단과 바느질이 나빠서 못 입겠다 생각하는 사람이지만..

    여행 갈려고 보니까 자라를 찾아 보게 되네요.
    일상으로 입을 옷은 아니지만 여행가서 입기 편한 옷,그리고 자주 입을 옷 아니라서 한 철도 아니고 여행가서 입고 버릴 옷으로는 과감하거나 디자인 다양한 옷들 있어서 괜찮을 것 같아요.

    그리고..요즘 비싼 옷도 어차피 한 철 입고 나면 그 다음 철에는 어색합니다.
    오래 안 입어서 미안하긴 하지만.. 뭐 현실이 그런 걸 어쩌겠어요.

    자라같은 브랜드도 있어줘야 편하게 옷 입어보고 그래서 자라 좋네요.
    유니클로는..너무나 기본, 심심한 옷이고..^^

  • 35. ㅇㅇ
    '19.6.20 5:57 PM (121.160.xxx.214)

    저는 인기있는 거 이해는 가요

    저 위 203님 말씀에 동의하고요

    근데 저 같이 키작고 왜소한 체형(156)한테는 잘 안 어울리는 것 같아요 ㅠ

    키좀 있고 어깨 좀 있고 이러신 분들은 득템 마니 하실 수 있는 곳 같아요

  • 36.
    '19.6.20 6:13 PM (119.70.xxx.238)

    한철입고 못입을 옷이라 저도 안사요

  • 37. 저는
    '19.6.20 6:18 PM (211.243.xxx.100) - 삭제된댓글

    자라 메니아예요
    티셧츠 라인이쁘고 좋아해요
    색상도 세련되었고 좋아요
    키작고 얇은 체형에 이쁜옷 많아요

  • 38. ㅇㅇ
    '19.6.20 6:25 PM (220.72.xxx.55)

    사이즈44녀인데 자라덕분에 다양한 스타일 구매가능해요
    소재는 본인안목이에요
    명품카피라 유행아이템으로 자라만한게 없네요

  • 39. ㅣㅣ
    '19.6.20 6:35 PM (122.36.xxx.71)

    타인의 취향입니다
    이해 못해도 좋으니 거기까지만 하세요22222

    전 세일만 기다렸는데ㅎㅎ보세보다 질 좋고 최신트렌드 반영된 색감이며 디자인들이에요 명품카피도 있지만 요새 백화점 상품도 서로 카피하는 분위기라. 가격대비 훌륭해여 특히 키큰 사람들 단골. 오늘 보니 60대이상 아주머니들 만원짜리 티셔츠 다 쓸어가시던데요

  • 40. 저도 좋아해요
    '19.6.20 6:39 PM (1.234.xxx.107)

    자라나 망고 옷이
    한국보세보다 품질이 좋거나 가성비가 있는 건 아닌데 .
    디자인이 참신하고
    무엇보다 입어보는데 눈치안봐도 돼서 좋아요.
    이뻐 보여서 입어봤더니 영 아닐 때
    그냥 두고 나와도 되는 것 때문에
    유니클로도 자주 가요.

    친구들 만날 때 좀 일찍 나가서
    자라나 유니클로 가서
    이거 입어보고 저거 입어보고
    그러다 맘에 들면 사기도 하구요.

    막 엄청나게 튀는 옷들은 구경만 하구요
    기본인 옷들이 감각적이에요.
    어차피 비싼 옷도 오래 못입어요.

  • 41. 쓸개코
    '19.6.20 6:43 PM (118.33.xxx.96)

    저도 입을옷보다 못입을 옷이 많아요. 키가 작고 살집이 있거든요.
    그래서 기본 셔츠나 검은색 박스티 정도 사요. 살찌기 전에는 원피스 사보기도 했지만요;
    근데 계산할 때 어떤 연세있으신 어머니랑 딸이 트렌치코트 같이 입어보는데 멋스럽게 잘 어울리더군요.
    옷 잘 고르는 분들은 잘 골라요.
    옷 질은 옷마다 편차가 좀 있는것 같고요.

  • 42. ...
    '19.6.20 6:47 PM (110.14.xxx.189)

    디쟌은 이쁨 재질이 후짐.

  • 43. 샤넬 가도
    '19.6.20 8:02 PM (1.237.xxx.156)

    죄다 누비 뿐이라 살거없는데 사고싶은사람에겐 늘 품절이잖아요.

  • 44. ㅎㅎ
    '19.6.20 8:17 PM (14.39.xxx.47) - 삭제된댓글

    저도 90년대부터 팬인데
    무슨 말씀인지 알아요.
    조금만 덜 파지고 덜 짧으면
    좋겠어요.
    그런데 거기서 잘 고르시면 아주 괜찮은것도 있어요.
    더 방금 갔다왔는데 100 프로 리넨에 순면에
    아주 맘에 들어요. 모자 하나 리넨 상의2 흰 순면 여름 자켓1 해서 4개에 13만원인가 그래요.


    파진거 없ㄱ요.
    조신한것도 있는데 진짜 글쓴분 퍼스널 쇼퍼 해 드리고싶어요.

  • 45.
    '19.6.20 8:52 PM (116.127.xxx.146)

    내말이.
    자라 세일한다는걸 82보고 갔더니
    세상에...다른 옷매장은 텅텅비었어요

    왜그러지?싶었더니
    자라에 다 모였어요.

    계산하는데도 줄
    피팅룸도 줄
    근데


    이쁜것도 하나도 없고
    옷이 그냥 헐벗은게 많더라구요
    푹 파진거.
    짧은거
    비치는거............

    왜 자라자?
    나는 정말 자야할거 같구나...싶은 ㅋㅋㅋ


    근데 재작년인가 여름에 그냥....하나 산 봄옷이
    내 스타일은 아닌데
    입으면...싸모님 스타일로 품위있어 보여요.
    보는사람마다 이쁘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반전이죠?

  • 46. ..
    '19.6.20 8:53 PM (222.104.xxx.175)

    자라 너무 좋아요
    파지고 짧아서 오히려 저는 잘사요
    세일해서 온라인으로 몇개 구입했어요
    집에서 입어보고 안맞으면 매장가서 환불 하면 두말 안하고 환불해주고 재밌어요

  • 47. ㅋㅋㅋㅋ
    '19.6.20 9:58 PM (121.100.xxx.60)

    저요. 가서 보면 살 거 하나도 없어요. 근데 사촌동생이 한 몸매 한 빠숑 하거든요. 어디서 샀냐 물어보면 자라꺼래요 ㅎㅎ 근데 저도 아줌마 세계에선 은근 옷 잘 입는다는... 걍 눈이 늙은걸로다가..... 하지만 자라 자주 가요. 요즘 유행하는 거 뭔가 구경하러요 ㅎㅎ

  • 48. ㅇㅜ
    '19.6.20 9:59 PM (223.62.xxx.254)

    자라는 몸매가 안되는 사람은 건질게 없고요. 유니클로 옷은 몸 가려주기엔 좋은 디자인이죠. 그러나 몸매되는 사람은 잘 안 입는거 같아요.

  • 49. ㅋㅋㅋ
    '19.6.20 11:29 PM (14.42.xxx.217) - 삭제된댓글

    김창숙 부띠끄 ㅋㅋㅋㅋㅋ

  • 50. ㅇㅇ
    '19.6.21 1:31 AM (175.223.xxx.100)

    자라 세일 때는 옷이 없을 정도인데ᆢ
    기본적으로 너무 늙으면 자라 옷 어울리는 거 많지 않고요 한철 입고 마는 젊은이용이에요
    글로 잘 고르는 눈이 있어야 해요
    워낙 저렴해서요
    저는 제 옷 중에 이쁜 거 자라것 많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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