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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ㅅㅅ 의 쾌감을 알려면...

,, 조회수 : 16,628
작성일 : 2019-06-20 14:52:35


  술이 아니라...

  이성을 잠시 접어두고 본능에 충실해지는 게 키에요.

  물론 이성을 버리고 바람피우라는 게 아니라

  부부든, 연인이든간에는  섹스하는 순간만은 본능에 충실하라는 거죠.

  내가 이걸 하면 상대가 나를 쌍스럽다 하면 어떡하지>

  이러지 말고... 본인이 하고 싶은 것.  쾌감을 느끼는 부분 자유롭게 표현하세요.

  평소에 억눌렸던 걸  섹스로 터뜨리는 거죠.  

  정서적으로 억눌린 게 터져야,  몸도 느낍니다..



  
IP : 59.15.xxx.2
2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대낮에
    '19.6.20 2:53 PM (1.231.xxx.157)

    뜬금포?

    누구세요?

  • 2. ㅇㅇㅇ
    '19.6.20 2:57 PM (175.223.xxx.184)

    너무 뻔한 얘기..
    이론은 누구나 떠들어댈수있조ㅡ

  • 3. ㅣㅣ
    '19.6.20 3:01 PM (221.149.xxx.124)

    남친이 지루라서 ㅠㅠ

  • 4. 아...
    '19.6.20 3:03 PM (1.231.xxx.157)

    베스트글에 술먹고... 아하... ㅋㅋㅋㅋㅋ

  • 5. --
    '19.6.20 3:06 PM (59.15.xxx.2)

    그렇죠. 너무 뻔한 얘기죠.

    근데 이걸 실제로 하는 사람은 많지 않을 걸요.

    아니면 그런 사람들만 주로 82에 모여 있을 수도 있고..

    섹스리스 얘기 자주 나오는 걸 보면...

    원래 진리는 너무 당연해서 하품이 나오는 법이죠.

  • 6. ..
    '19.6.20 3:07 PM (223.62.xxx.92)

    요조숙녀 같던 여자가 갑자기 동물적으로 돌변하면 당황하는 남자도 있을것 같아요.

  • 7. ...
    '19.6.20 3:08 PM (119.207.xxx.200)

    원래 섹스는 수치스러운 체위일수록
    쾌감이 높던데요

  • 8. 그런데
    '19.6.20 3:14 PM (220.116.xxx.35)

    수치스러운 체위는 뭘까요? 끙~^^;;

  • 9. ㅡㅡ
    '19.6.20 3:19 PM (211.202.xxx.173) - 삭제된댓글

    평소에안하던걸하세요 행동이나말 ㅋ

  • 10. ...
    '19.6.20 3:25 PM (211.252.xxx.118)

    그럴지도요
    저는 결혼 14년이지만 이렇게 저렇게 시도한적도 없고
    여기서 좋다고 하는거 남편한테 요구 못햐겠어요

  • 11. 맞아요
    '19.6.20 3:29 PM (223.38.xxx.52) - 삭제된댓글

    후배위가 짐승 같아서 쾌감이 젤 좋다며
    고학력에 선비 스톼일인 사람이 되려 본능에 충실해서
    첨엔 헉스러웠었는데
    다채로운 체위에 야한 말로 헉할때도 있지만
    부부관계는 아주 만족스러워요
    제게 표현하기를 이끌어주고 때론 도발적인걸 원할때도
    평상시 모습으론 상상이 안되는 우리만의 비밀ㅋㅋ

  • 12. 어휴
    '19.6.20 4:11 PM (222.111.xxx.200)

    우리만의 비밀이고 나발이고 짐승스러운거 니들끼리 있을때만 하든지말든지
    이게 글로 써서 남들 보면 되게 역겨운거거든요
    남이 하는소리만 들어도 역겨운데 설명하는글도 안구테러죠
    부부관계 만족스럽니 어쩌니하면 제발 혼자 느끼세요
    여기서 글로 배설하면서 제3자들한테 테러하지마시고요

  • 13. Re:어휴
    '19.6.20 4:54 PM (59.15.xxx.2)

    섹스리스 부부신 듯.

  • 14. 근디
    '19.6.20 5:05 PM (110.12.xxx.4)

    서로 오픈마인드가 중요

  • 15. 나참
    '19.6.20 5:15 PM (175.223.xxx.246)

    타이틀만 봐도 그얘긴데,
    굳이 들어와서 면박주는 어휴는 진짜 어휴네.
    일단 오픈 마인드.
    그거죠.

  • 16. 그러게
    '19.6.20 5:48 PM (141.223.xxx.32)

    글쿠나하고 말지 굳이 거친말로 욕하는게 더 불만을 배설하는거로 보입니다.

  • 17.
    '19.6.20 8:16 PM (114.203.xxx.61)

    표현. 그렇게 과하지도. 민망하지도 않구만
    다 맞는 말이십니다

  • 18. ...
    '19.6.20 8:19 PM (223.39.xxx.36)

    저도 동감입니다.
    두사람만의 허심탄회한 대화와 피드백이 포인트라고봅니다.

  • 19. RE: 어휴
    '19.6.21 11:04 AM (211.36.xxx.28)

    그런 의식은 잘 못된 성교육의 폐해에요.....이제는 대놓고 얘기할 수 있는 세상이 됐어요

  • 20. ...
    '19.6.21 11:18 AM (173.63.xxx.177)

    대놓고 얘기는 하지만 실전은 남편이나 남친이랑 하는 거니까 두 사람의 대화가 중요하지 게시판에 줄줄이 써봐야 웃기기만 하죠. 자유롭게 억눌린 부분을 푸는거야 말은 쉽지만 상대방이 신체적으로나 또는 정신적으로나 안맞을땐 불가능합니다.
    성이란건 사랑이란 전제하에 둘만의 은밀한 부분인데요. 막 남들이 이래라 부어라 마셔라 식으로 설명해주고 본인들 성체험 얘기하면 은근 추하더라구요. 알고 싶은 사람들은 적극적으로 이거저거 보고 하니까 터득도 많이 하는데 그냥 관심 없는 사람들은 오선생 영접했다고 좋아하는 사람봐도 부러움이 없어요.성욕이란게 누구나 있는게 아니더라구요.

  • 21. ㅎㅎ
    '19.6.21 11:43 AM (112.165.xxx.120)

    완전 공감하는데용 ㅎㅎㅎ
    그 순간은 ㅋㅋ 짐승이라 생각하세요 생각을 하면 안됨~~

    그리고 남자들 이상형이 낮엔 요조숙녀면서 밤엔 요부라하잖아요
    달라지는 모습으로 남자들이 놀랄거라 생각한다면 오해십니다~~~~~~~~~~~

  • 22. 동의
    '19.6.21 11:45 AM (218.152.xxx.24)

    본능적이라는게 꼭 저속하라는건 아니예요. 그냥 그순간 관계 오감각과 느낌에 집중하는게 즐거움의 키인것같아요

  • 23. 두뇌로 하는 것
    '19.6.21 12:18 PM (122.44.xxx.169)

    섹스는 육체보다 두뇌로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머리가 좋은 사람 즉, 감수성이 풍부하고 잘 발달된 사람이 잘하는 것 같아요.

  • 24. 답글로그인
    '19.6.21 12:48 PM (211.36.xxx.28)

    공감해요.
    감성적인 사람들이 섹스 좋아하는 거....
    반대로 목석같은 사람은 섹스도 싫어하더군요

  • 25. ....
    '19.6.21 12:49 PM (220.77.xxx.180)

    우리나라만 이런이야기 쉬쉬하고.
    성불만족도는 젤로 높죠.리스도 많고(외국에선 있을수도 없는 이야기죠.이부분을 중요한 요인이고 그만큼 본인의 행복을 추구하는 자의식이 높다봐요)
    원글님 말이 맞다봐요.
    오***도 한번도 못 느낀 사람도 많다하고.
    그런부분에선 미개한거 같아요.
    성지식도 없고.무조건 쉬쉬하는 이야기로.
    우리 세대 여성들이나 그렇게 사는걸로하고.
    우리 다음 세대는 자신이 누릴수 있는 행복을 잘 챙기는 여성이 많아지길 바래요.
    저도 경험전무 남편만나 아무것도 모르고 아이둘까지 낳고(고통스럽기만 했지요)
    어느 글에 죽을때까지 한번도 못느끼는 사람도 있다는걸 충격?받고 공부했어요 진짜.

  • 26. ....
    '19.6.21 1:11 PM (65.189.xxx.173)

    대한민국 유교탈레반이라더니 성이 너무 금기 되어 있음.
    유튜브에서 naked attraction 같은거 보면 기절하겠네요. 영국, 독일 등은 공영방송에서 그런 정도로 개방적인데...

  • 27. 그 순간에
    '19.6.21 2:12 PM (120.84.xxx.90)

    "따 먹는다"라는 표현의 정치적 올바름을 따지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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