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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주택을 반대하는 진짜 이유는 학군과 집값인건가요?

조회수 : 2,560
작성일 : 2019-06-19 21:33:49
분당 까페 가끔 가보는데 행복주택으로 얘기가 많아서요
성범죄자들 우선순위가 높다
교통 체증이 유발된다
과밀학급이 된다해서
들어오면 중학교 학군 뺑뺑이로 만들겠다로 마치 분당 전체 학군이 무너진다는듯한 글이 올라오는데

큰싸움 될까 싶어 딴지 거는 분 없고
댓글 열심히신 분들은 그대로 열심이시고
저도 분란이 될까 싶어 그곳에는 못하고 이곳에 여쭤봐요

근거가 있는 말인지...
점점 수위가 올라가고 불편해진다는 느낌인데
결국 집값 때문인건지...


IP : 122.36.xxx.6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님
    '19.6.19 9:34 PM (223.38.xxx.164)

    뭐겠어요..ㅡㅋ

  • 2. .,
    '19.6.19 9:37 PM (220.72.xxx.84)

    저희 동네 행복주택 있는데 쥐죽은듯 조용합니다 물론 지역 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불편한것 전혀 없어요

  • 3. 촌스러웡
    '19.6.19 9:47 PM (223.62.xxx.7) - 삭제된댓글

    거긴 뭐 임대가 처음이라니 반발할 수도 있을 것 같긴 한데
    차라리 시설확충해달라고 투쟁을 하지
    임대갖고 난리인 건 너무 후지게 보여요 강남 판교도 다들 섞여 사는데;

  • 4. ...
    '19.6.19 9:53 PM (39.118.xxx.11)

    지금 그 지역 도로 교통체증 등급이 fff예요. 막히는 시간대엔 자전거로도 30분이면 갈 거리를 차로 50분 걸립니다. 그리고 지금 그 길로 넘어오는 광주에선 새 아파트 새 빌라 난개발 아직도 ing죠. 학급도 과밀학급이맞고요. 동네 아이들 단지 내 유치원 못 가는 애들 수두룩하고 초등학교는 전학년 반 평균 30명 넘고 과학실 달랑 1개, 체육관, 급식실은 아예 없어요. 도서관 애들 미어 터지는데 그나마 부족한 책 꽂을 자리도 없고요. 중학교 한 학년 13반인가 그렇고요. 이 상황에서 모든 대책은 협의하겠다(->일단 집은 짓고 협의해서 안 되면 나몰라라 할 수 있다는 거죠). 그 부분에 제일 많이 분노해요. 행복주택 몇 호 짓는다 공약에 맞추려고 여건도 안 되는 동네에 무리하게 진행하는 사업입니다. 같은 분당 주민이시라면 자세히 살펴주시고 이렇게 탓만하지 말아주세요. 듣기로는 서현에서 안 되면 분당 다른 곳에라도 지으려고 알아본다는 말도 있고요. 실제로 교육부가 인구 감소 추세라고 새 학교 안 짓고 증설 안 하는 분위기라 결국 분당 전체가 지금처럼 단지 안 학교 못 가고 일산처럼 뺑뺑이로 학교 보낸다고 말이 많아요. 낡고 오래되었어도 학교 가깝고 녹지 많고 도로 넓다는 인프라 하나 보고 사는데 기가 찹니다. 툭하면 더불어 살라고.. 근데 지금 특례시는 왜 추진하는지 그것도 어이 없고요(특례시로 해서 세금 우리가 다 가져가면 인구 적은 시도에 민폐 아닌가요? 그건 왜 안 더불어 살고??). 특례시는 하자고 온갖 단체 동원해서 중복 서명 받으면서 실제로 교통과 과밀학급으로 고통 받는 주민에게는 가능성도 50/50인 대책, 그거 믿고 참으라니 가만 있을 수가 없지요. 시에서는 우리 시민이 고통 분담하는 사업인데 겉으로는 협의해서 도와준다는 식이지만 실제로는 비대위에서 건 현수막 임의로 떼고 공문으로 은근히 협박한다고 하고요. 상황이 그렇습니다. 누구를 위한 성남시인지.

  • 5. 원글
    '19.6.19 10:15 PM (122.36.xxx.66)

    저도 보호관찰소 들어온다 했을 때는 당연히 뜻을 같이 했어요 아무리 균등발전이라 해도 밀집지역에 성범죄자들이 왕래한다는건 그 동네 사람이 아니어도 같은 뜻이었습니다
    그런데 소외계층이나 신혼부부등을 위한 행복주택에 대해서 성범죄자들의 순위가 높다느니 분당 전체가 무너진다는 식의 어버이연합 비슷한 논리가 반감이 가는거죠
    말씀 하신대로 무조건 반대가 아니 조건 허용이라면 그 조건이 무엇인지가 먼저 명확해야하고 그 조건부터 먼저 주장해야한다 생각해요
    그런데 지금은 결사반대이고 허용되면 같이 죽는거다 식이잖아요
    행복주택은 혐오시설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6. ...
    '19.6.19 10:35 PM (39.118.xxx.11)

    제가 분당 카페는 안 가서 그 논리는 못 봤지만. 반대하시는 분 중에도 카페에까지 글 쓸 정도면 강경파이실 수 있어요. 노인 분 중에는 난민촌이니 하시는 분도 계세요. 저도 거기엔 동의 안 합니다. 다만, 제 글에도 썼는데 다시 쓰자면 교육, 교통, 환경 문제 있다고 했더니 대책이라고 한 것이 다 협의하겠다. 아마 그렇게 될껄..? 이런 수준이예요. 그게 대책이 아니죠. 무조건 반대 아닙니다. 그리고 그쪽 길 넓히고 대중교통 확충해야죠. 근데 분당 사시면 아시겠지만 한쪽은 먹자골목과 지금 임대주택 예정지, 도서관 등등이고 한쪽은 아파트 단지인데 실제로 도로를 넓힐 수가 없으니까, 그리고 대중교통도 확충 계획 전무하대요. 그러니 대책이 없는 땅이라는 거죠. 지금 시범단지 4개 블록 합친 것과 비슷한 세대수가 1개 블록에 새로 들어오는데요. 이미 인프라가 한계를 넘어선 곳에 대책 없이 정하고 땜빵 대책만 준다는게, 그나마 믿음도 안 가는 대책.. 이해가 안 가요 저는. 그리고 혐오시설이라는 말은 전 쓴 적도 없네요. 카페에서 불쾌하셨다면 그분께 따지시는게 맞을 듯하고 주민들은 강경한 분도 온건한 분도 계시지만 다들 교통정체, 과밀학급은 하나같이 걱정하고 시에서 내놓은 대책 못 믿고 있습니다. 현실성 없는 대책이라고 생각해요.

  • 7. 흠.
    '19.6.19 10:52 PM (1.237.xxx.222)

    2500세대가 들어온다고 하고 4000세대 미만이라 학교 설립 의무는 없다는데 그럼 그 행복주택 사는 신혼부부와 청장년층은 그 주택 들어갈때 애 안 낳는다는 각서 쓰고 들어가나요?
    분당 대부분이 단지에 학교가 있는 구조인데 2500세대라서 학교를 안 만든다..이해가 안 가네요.

    그러다 학교가는 아이들 생기면 근처 시범단지만 죽어나라? 저 시범단지 사는 사람 아니지만 이건 좀 아니다 싶네요. 시범단지로 안 되면 분당 전체 중학교 뺑뺑이로 고통받자? 와..너무 대책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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