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중고딩 휴대폰 관리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공유해봐요)

11 조회수 : 1,567
작성일 : 2019-06-19 13:39:27

평상시도 그렇지만 시험기간까지 폰끼고 사는것 보니 가슴에 불길이 한번씩 솟습니다.

저도 열불나고 끊임없이 잔소리듣는 아이들도 괴롭고..


원만하게 잘 관리하시는 분들 어떤 기준을 정하셨나요?

물론 중딩 폰사줄때 여러 조건이 있었지만

다 무용지물이고..폰 제한 하려면 정말 독하게 싸워야 합니다.ㅠㅠ

하루에 몇시간만 하자 이런건 결과도 알수없고 (폰에 앱깔아봤자 다 비번걸어놓고 보여주지않습니다.)

걍 공부하루 몇시간중 거실이나 공동의 장소에 놓기 정도가 좋을것 같은데...

너무 빡빡하지도 너무 느슨하지도 않는게. 어느정도일까요?

우리 아인 거의 폰 안한다.. 우리아인 걍 포기다.. 이런 분말구요...

성적 중상에 성격도 적당히 사춘기스러운..정말 중간의 아이들 어떤 방법 쓰고 그래도 이정도면 평화롭지 하는 정도가

어느정도의 제한일까요... 기간이나 시간 공유해봐요..


집에와서 폰을 몇시간을 공동의 장소에 놓는다든가..

잠잘때는 방에 안들고 간다든가..





IP : 112.133.xxx.18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방법없어요
    '19.6.19 1:43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관리하려면 유료앱이라도 까세요
    내폰으로 시간제한 다됩니다
    아이폰은 스크린타임이 있어 제가 관리합니다
    12-8시는 아예 못쓰고..
    빡시게 관리는 너무 저항이 커 하루에 2~ 3시간은 쓰게해요

  • 2. ...
    '19.6.19 1:46 PM (39.118.xxx.138)

    저희는 고1남자아이인데 일단 스마트폰은 가져본적이 없어요
    스마트폰은 고3수능날 사주는 걸로 합의가 됐구요
    집에 오면 시험기간 아닐때는 제것이나 아빠것으로 40분-1시간정도 해요
    요즘같은 시험기간에는 30분이내로 하고 제가 빼았아요
    근데 이건 고딩와서구요 중딩때는 엄마아빠 자면 몰래가져가서 밤새하고 학교가서 졸고 그랬네요
    남자중딩애들은 정말 관리가 힘들어요
    오죽하면 제가 방문을 잠그고 잘까도 생각했었어요 ㅠㅠㅠ

  • 3. 11
    '19.6.19 1:55 PM (112.133.xxx.181)

    39님 정도면 전생에 나라를 구하신거 아닌가요..ㅎㅎ
    저희 고딩은 더하면 더해요..
    그리고 앱깔고 이런거는 자기폰을 좌지우지한다 생각하는지 넘 반발이 크더군요.. ㅠㅠ
    어쨋든 시간은 12-8시까지 제한이네요..참고하겠습니당~

  • 4. 중고딩
    '19.6.19 2:01 PM (211.244.xxx.184)

    초6때 사줬는데 하루 볼수 있는 시간 30분입니다
    카톡 문자는 말하고 보기
    일단 보기전에 몇시시작 끝 말하고 본후 안방 충전기에 갖다놓기
    카톡이나 문자는 잠깐씩 허락받고 확인하기
    집에선 그래도 규칙 이리 정해놓아서 지키긴해요
    근데 30분보기 고등되니 잘안지키고 10-20분씩 더 보는데 그런건 그냥 허락해요
    밖에서도 보고 학교서는 수거도 안해 또보고..

    최소 집에서 만큼은 지키려고 합니다
    데이터 없는 알뜰폰인데 밖에서 와이파이 잡히는곳에선 다 할수 있나봐요
    안타까운건 요즘 초 중고등 청소년들 죄다 스마트폰에 빠져
    그세계속에 사는것 같아요
    남학생들 운동하고 땀흘리는 학생들이 거의 없어요
    울아이들 운동 좋아해 중1까지 스마트폰 있어도 안가지고 다녔는데 어느순간 운동할 친구들이 없답니다
    운동 20분하고 스마트폰들 보느라 같이 안한대요
    그래서 본인도 그만두더라구요
    자율이니 어쩌니 해도 초중고 청소년들 스마트폰 중독 심한데 그시기만큼은 최소 학교에서는 못가져가게 했음 좋겠어요
    수행이니 기타 알림사항들 충분히 다른방식으로 내줄수 있잖아요
    집에서 볼수 있게 학교홈피에 반별로 알림사항 올려도 되구요

  • 5. ㅇㅇ
    '19.6.19 2:06 PM (124.56.xxx.39)

    유료앱은 아이들이 깨는 방법을 알아서 깨요
    학원갈때는 어쩔수 없이 가져가구요
    집에서 공부할때는 거실에 놓고 들어가고 쉴때,밥 먹을때 잠깐하구 자기전에 전화기 끄고 거실에 놓고 자요

    사실 공부에 욕심있으면 이것도 관리 안해도 자기 자신이 일아서 하는데 ㅠㅠ 첫째놈은 공부에 욕심이 많아서 아무런 제제를 안해도 자기 알아서 관리해요
    그런데 둘째가 폰때문에 힘드네요

  • 6. 저는
    '19.6.19 2:39 PM (150.251.xxx.1)

    제가 아이 초등4학년때 직장에 나가게 되어서 피쳐폰을 사주게 되었어요. 저와 연락을 하게끔요.
    그 때 아이에게 물었어요
    '너 태어날 때 엄마에게 돈 주고 태어났니?'
    '아뇨'
    '그럼 이 사주게 되는 휴대폰은 누구 거?'
    '엄마거요'
    '그럼 엄마 규칙에 따르자 밤에 휴대폰 보는것은 성장하는 아이에게 안 좋으니 밤 10시에는 엄마에게 반납하자'
    '싫어요'
    '그래? 그럼 사줄 수 없어'

    그래서 집에 도로 들어왔어요. 다음 날까지 버티더니 그 조건으로 사달라고 해서 사주고 초등까지는 밤 10시에 반납했고 고 3 수능 볼 때까지 11시에 반납했어요.

    그렇게 했다고 해서 대학을 잘 갔느냐? 재수합니다.
    하지만 밤에 반납 받은 것은 정말 잘한 일이었습니다.
    밤새 게임하고 휴대폰 톡하는 아이들이 정만 많거든요.

  • 7. 고1아이
    '19.6.19 3:10 PM (1.218.xxx.75)

    중간고사보고 성적에 충격을 받았는지..본인이 스스로 폴더폰으로 바꿔달라고 하더군요. 근데 위약금이 너무 많아서 앱깔고 차단했어요. 음악듣는거 좋아해서 벅스랑 카톡은 열어줬구요. 나머지 다 차단했어요. 카톡과 벅스만 되는 폴더폰이 되어버렸죠.
    부모관리앱 들어가보면 어떤 사이트에 몇분간 접속했는지..누구랑 통화문자했는지...아이 위치까지 다 파악이 되더라구요. 너무 아이 사생활을 침범하는것 같아 거의 안봐요. 아이한테도 기능에 대해서 자세하게 말안했어요. 알면 기분안좋아할것 같아요.

  • 8. 상상맘
    '19.6.19 3:17 PM (203.254.xxx.73)

    고3 아들은 걍 포기.....어차피 인강용 태블릿이 있으니까 핸펀 반납받아봤자 별의미도 없고

    고3인데 난 모르겠다 싶어서요....대학 가든 못가든 니인생이라고 잘라 말했어요...

    중1아들은 그냥 밤11시쯤 잘때 반납받아요....머 더 관리하고 싶은데 남편은 놔두라고 하네요..

    어차피 우리때랑 틀린데 자꾸 너무 얽매면 더 튄다구요...

  • 9. 지금
    '19.6.19 3:32 PM (124.50.xxx.109)

    지금 고1인 우리딸은 중1되는해에 처음으로 스마트폰을 사주었고
    학교에는 안가지고 가기, 10시에는 반납해서 거실에서 충전하기 였는데...
    중간중간 엄마몰래 늦게까지 하다가 들킨적도 있고 그러나 나름 잘지키켰어요.

    고1이 된 올해는 야자하느라 11가 다되어 와서 단톡방이나 수행때문에 볼꺼 보고
    잘때는 아직도 거실에 놓고 들어가요.

    이정도만 하고 있어요. 시험에 수행에 중학교때만큼 시간이 없어
    종일 손에 핸드폰을 들고 있지 않고, 본인이 마음이 서면 공신폰으로 바꾼다고 해요.

    다른건 몰라도 밤새 보는건 좀 제지를 해야 할듯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517 셀프로 방충망 교체하려는데 종류가 많네요 3 방충망 2019/06/19 1,794
940516 대구에서 허리, 어깨 관절 잘보는 병원 알려주세요. @@ 2019/06/19 1,541
940515 일주일에 한두번 정도 피자 사먹는거 이상해보이나요? 30 ........ 2019/06/19 5,565
940514 낮은 음 자리표 보고 어떻게 바로 피아노 건반을 칠수 있을까요?.. 11 피아노ㅜㅜ 2019/06/19 4,750
940513 에어프라이어에 돌려먹으면 더 맛있는 야채는 뭐가 있나요? 8 레드 2019/06/19 3,402
940512 맛집 블로그나 카페 4 맛집로드 2019/06/19 1,321
940511 팥찜질팩 사려니 너무 비싼데요. 8 2019/06/19 2,014
940510 윤석열 후보 재산과 부인 재산 17 초여름~ 2019/06/19 5,543
940509 이 사람 멀리해야겠죠 ? 4 멀리해야 할.. 2019/06/19 2,671
940508 나이드니 어울리는 향수도 달라지네요 5 향수 2019/06/19 2,815
940507 참치회를 조미김에 싸서 맛있게 먹는 방법 아실까요? 3 도와주십쇼 2019/06/19 1,817
940506 내일! 제주도 가요~~ 11 여행 2019/06/19 2,445
940505 중고딩 휴대폰 관리 다들 어떻게 하시나요?(공유해봐요) 8 11 2019/06/19 1,567
940504 소화 흡수가 잘 된다는 말이 좋은 건가요? 3 .. 2019/06/19 1,206
940503 '초등생 성폭행 사건' 대법원으로..2심 감형 적정성 가린다 8 뉴스 2019/06/19 1,548
940502 새수건이 먼지가 많이 날때 5 호텔수건 2019/06/19 3,047
940501 저 지금 ... 2 ㅇㅇ 2019/06/19 1,173
940500 배드민턴 라켓 추천 부탁 드립니다 7 엄마 2019/06/19 1,009
940499 랑콤 미라클과 샤넬 알뤼르 중 뭐가더 향 좋나요? 13 ........ 2019/06/19 3,111
940498 선물받은 배도라지액 유통기한이 안적혀있어요 3 ... 2019/06/19 1,015
940497 신촌세브란스 제중관 가려면.. 6 꿀밤 2019/06/19 3,255
940496 사랑의듀엣 꽃과 어린왕자라는 노래 유명했었나요? 18 .. 2019/06/19 1,613
940495 이모의 연애 24 흠머머 2019/06/19 7,361
940494 지방에있는 일반여고 다녀요 모의고사는 1등급나와요 22 .. 2019/06/19 3,260
940493 전업주부 어디에 돈 쓰나요 55 허무하다 2019/06/19 9,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