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느낌
어제 밤에 저녁에 소파에서 혼자 잠들었는데
남편이 안아서 침대까지 옮겨주네요
이 남자 왜 이러는 걸까요
저희 부부 50대입니당
그러나 남편은 소파에서 따로 잤으니 너무 열폭은 마세요~
1. 헐 ㅋㅋ
'19.6.19 9:46 AM (124.53.xxx.190)들려질 수 있다는 게 더 신기합니다.
2. 오
'19.6.19 9:47 AM (222.234.xxx.222)남편분 건강하신가봐요.
저 45킬로지만 남편이 들 생각도 못해요. 요즘 허리랑 어깨 아프다고ㅠ 연애 때 업혀본 게 전부에요ㅋㅋ3. 헐~~~
'19.6.19 9:49 AM (125.180.xxx.122)경축드립니다.
신혼도 아니고 50대에...
남편분 힘이 아직 싸라~있네요.
근데 따로 주무신거는 어찌 해석을?
흠...4. 버럭
'19.6.19 9:49 AM (119.67.xxx.64)소파를 뺏은 겁니다아
5. ..
'19.6.19 9:49 AM (1.237.xxx.68)다리한짝 들어 올릴수나 있으려나ㅜㅜ
6. 부럽네요
'19.6.19 9:50 AM (58.232.xxx.254)들어서 옮겨줘봐
했다가
욕들은 1인 -40후반7. 억
'19.6.19 9:51 AM (1.225.xxx.117)쇼파는 내자리다~~~~~~
8. ㅎㅎㅎ
'19.6.19 9:51 AM (121.155.xxx.165) - 삭제된댓글쇼파 뺏은거래 ㅎㅎㅎㅎㅎㅎ
9. ..
'19.6.19 9:51 AM (119.207.xxx.200)들긴들었는데 침대에 내동댕이 ...
10. ...
'19.6.19 9:52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안아 옮길 정도로 소파를 애정하나 봅니다. ㅍㅎㅎ
11. ㅡㅡ
'19.6.19 9:55 AM (121.143.xxx.215)ㅋㅋ
소파를 사랑한 듯12. couchpotato
'19.6.19 9:55 AM (175.223.xxx.231)내 잠자리를 먼저 점거한 침입자가 있다
건드려서 깨우면 후환이 두려우니 내가 옮기자
다행히 안 떨어뜨리고 성공!
잠자리 사수
오늘도 꿀잠
행복~13. 나빠요
'19.6.19 9:58 AM (211.36.xxx.70)초치는 사람들 정말
간파 당했네요
아무리 생각해 봐도
자기 영역 확보 차원에서
조용히 저를 치운 것 같아요14. ...
'19.6.19 9:59 AM (175.113.xxx.252)그런건 드라마에서나 봤어요.. 50대인데 아직 신혼이시네요
15. 소리나그네
'19.6.19 9:59 AM (223.38.xxx.212)덕분에 빙그레 웃었어요.
이런 부부간의 소소한 이벤트
좋네요. 저도 그리 늙어가고 싶어요.
감사!!!!16. 캬~
'19.6.19 9:59 AM (210.178.xxx.125)소파 사수!ㅋㅋㅋㅋ
17. ㅎㅎ
'19.6.19 10:04 AM (223.62.xxx.219) - 삭제된댓글소파쟁탈전 ㅎㅎ
18. ㅁㅁㅁㅁ
'19.6.19 10:05 AM (119.70.xxx.213)들려지다니~~~~~
19. 와우
'19.6.19 10:06 AM (125.176.xxx.253)들려지는 게 더 신기..
몸무게가 45kg???20. 잘될거야
'19.6.19 10:07 AM (123.212.xxx.19)단순히 소파때문이라면 흔들어 깨웠을 거예요 님이 가뿐히 들릴 만큼 가벼우시니 들고 가셨나보네요
그 점이 젤로 부럽네요ㅎㅎ21. ㅋㅋㅋㅋㅋ
'19.6.19 10:09 AM (121.100.xxx.60)악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치겠다 소파 사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넘 웃겨요 82님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2. rgrg
'19.6.19 10:12 AM (182.224.xxx.119)치워짐을 당했군요 ㅠ
23. 음
'19.6.19 10:13 AM (1.230.xxx.9)들릴수 있다니..
부럽네요 ㅎㅎ24. Oo0o
'19.6.19 10:17 AM (203.220.xxx.128)저도 들릴 수 있으신게 부러워요 ㅋㅋ
다엿트 해야겠당 ㅋ25. ,,,,
'19.6.19 10:19 AM (115.22.xxx.148)우리남편은 농담으로라도 업어줘 이러면 차라리 날 죽여 이럽니다...ㅡㅡ;;
26. 평생
'19.6.19 10:22 AM (221.141.xxx.186)평생 못들려본 50키로
에이~~~~~~~잇
부럽다!!!27. 일단
'19.6.19 10:22 AM (223.62.xxx.133)소파 사수로 초를 치고...
이단. 남편이 안아 옮길수 있는 몸이라니.. 부럽네요 ㅠㅠ28. ....
'19.6.19 10:25 AM (121.179.xxx.151)넘 웃겨요...
늘 행복하게 사세요 원글님^^29. ㅡㅡ
'19.6.19 10:27 AM (121.143.xxx.215)저는 45키로지만
남편이 저를 못들어요 ㅠ
그래서 저는 소파에서 자요.30. 햇살
'19.6.19 10:28 AM (14.40.xxx.8)들릴수 있다니..저도 이 점이 젤 부럽네요 ㅎㅎㅎ
그리고 댓글들 재치만점이네요~31. 음
'19.6.19 10:30 AM (125.132.xxx.156)저희남편은 아들 시켜서 절 치웁니다
치워야겠는데 힘은 안되고 ㅎㅎ
그래도 기분좋더만요 아들에게 번쩍들림받고ㅋㅋ32. 호수풍경
'19.6.19 10:36 AM (118.131.xxx.121)아니야아니야아니야~~~
들려진게 아니고 님 깨워서 님이 걸어서 침대로 간건데 기억못하는거라고...
박박 우겨봅니다... ㅜ.ㅜ33. 댓글만세
'19.6.19 10:37 AM (221.154.xxx.139)안아 옮길 정도로 소파를 애정하나 봅니다. ㅍㅎㅎ2222222222222222
34. 하하
'19.6.19 10:38 AM (58.234.xxx.217)댓글들에 빵터졌어요. 이유야 뭐든간에 안아질 수 있다는 거
그거이 참 부럽습니다^^35. ᆢ
'19.6.19 10:38 AM (1.225.xxx.15) - 삭제된댓글부럽네요 몸무게가ᆢ
저희는 체급이 비슷해서ㅠ36. ᆢ
'19.6.19 10:38 AM (39.123.xxx.124) - 삭제된댓글원글님 마음이 태평양~
소파뺏기고도 사랑받고 있다니ㅋ37. 아이고메야
'19.6.19 10:39 AM (223.39.xxx.124)오메ㅋㅋㅋ
댓글들이 몬살어38. ..
'19.6.19 10:39 AM (112.186.xxx.190)남편이랑 몸무게 비슷해서 평생 안기지 못하는 저..
(심지어 키는 제가 더 큼)
비록 소파 사수라도 부럽네요..39. 이런글만
'19.6.19 10:42 AM (211.36.xxx.200) - 삭제된댓글봤으면 좋긋당
댓님들 넘 우끼심 ㅍㅎㅎ
아까 얼굴만진게 죽었나 살았나 확인한거라는것도 그렇고
ㅋㅋㅋ40. 냐아옹
'19.6.19 10:59 AM (112.156.xxx.75) - 삭제된댓글ㅎㅎㅎㅎㅎㅎㅎ 악 너무 웃끼고 사랑스러운 글과댓글이에요 남편분 내 소듕한 소파를!!! 사수하시느라
41. ㅁㅁㅁ
'19.6.19 11:05 AM (223.33.xxx.23)저도 다 떠나서 들려지시는게^^;;
울 집 남정네는 저보구 절대 넌 끌려 갈 일은 없겠다고 ~~~
장정 셋은 달라 붙어두 힘들꺼라고 아놔....42. 그럼
'19.6.19 11:30 AM (1.246.xxx.209) - 삭제된댓글ㅋㅋㅋㅋㅋㅋㅋ 자랑글이라고 들어왔는데 쇼파를 빼앗겨서라니ㅋㅋㅋㅋ 아 웃겨요
근데 저두 가끔 들려요 남편이 장난삼아 번쩍?은 아니지만 들어서 내동댕이칩니다ㅋㅋ43. ㅜㅜ
'19.6.19 11:33 AM (175.200.xxx.126) - 삭제된댓글징그러워요.......
네, 제가 이상한거겠죠... 그런거겠죵44. ...
'19.6.19 11:40 AM (211.45.xxx.254) - 삭제된댓글다이어트 한답시고
라면에 깻잎한봉지 부추한봉지 때려놓고 국물까지 마신 나는.....
남편사랑이고 뭐고 다 떠나서 45kg.. 숫자가 젤 부러워요.
아.............남들 다 빼는살...........남들 다 참는 식욕........
자괴감든다!!!!!!!!!!45. ㅋㅋ
'19.6.19 11:50 AM (59.6.xxx.74)푸하하하
82님들 못됐다.46. ...
'19.6.19 2:00 PM (122.32.xxx.175)남편분 허리힘 대단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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