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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을 사기전보다 산 후 130만원 가량이 다달이 더 들어가네요.

... 조회수 : 6,506
작성일 : 2019-06-19 06:02:26
아파트 융자에 가전 할부 36개월에...
ㅠㅠ 가전 그것만 해도 총 금액이 600은 족히 되고...
저질러 버리긴 했는데 은근히 걱정이 되네요.
작년에 월 130~140씩 적금하고 여유롭게 생활비 쓴거 생각하고 저질렀는데
사업자다보니 괜시리 불안해지는 마음이네요

그래도 잘 갚아 나갈수 있겠죠? ㅠㅠ



IP : 106.101.xxx.3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제
    '19.6.19 6:19 AM (1.237.xxx.57)

    다른거 아닌 집에 투자하시는거져
    저도 집 사기 무서운게 집 사고 거기에 돈 다 묶일까봐..
    주변 보니 집 사고 돈 만원에 벌벌 떠는거 봤어요
    집이 뭐라고...싶다가도 그래도 집이라도 있으니 든든하겠지 싶기도 하고^^; 참 인생 어렵네요

  • 2. ii
    '19.6.19 7:13 AM (121.143.xxx.215)

    저는 10년 전이긴 하지만
    집 사고 첫달에 이자 비쌀 때라 대출금 상환에만 170
    집 살 때 가구 가전 거의 다 바꾸는 비용에 수리비까지
    넉넉히 대출받고 시작했어요.
    장장 25년 장기대출로..
    다행히도 10년 안에 대출 모두 상환하고
    온전히 제 집이 된 지 채 2년도 안됐어요.
    그동안 저축은 못했지만
    그래도 쓰고 싶은 거 다 쓰고 살았고
    사람 도리도 다 하고 살았어요.
    저는 늘 돈 계산 열심히 하고 살았죠.
    행여라도 차질이 생기면 안되니까..
    집 사고 대출상환하는 동안은 긴장하고 사셔야죠.
    언젠가 온전한 내집 될 때까지
    화이팅하시고
    새집에서 행복하세요.

  • 3. dlfjs
    '19.6.19 7:53 AM (125.177.xxx.43)

    융자금은 저축이라 생각 해야죠

  • 4. ...
    '19.6.19 8:11 AM (122.38.xxx.110)

    집값 오른 수도권들은 복리 따따따블 저축한격이죠.

  • 5. --
    '19.6.19 8:36 AM (220.118.xxx.157) - 삭제된댓글

    집 사느라 대출받는 건 저축이라 생각하시면 되죠.
    단 가전제품 36개월, 48개월씩 할부로 사는 건 조절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는 예를 들어 200만원짜리 가전을 3개 산다면 1개는 할부로 하더라도 2개는 무조건 일시불로 삽니다.
    (물론 그 전에 미리 돈을 모아서 사는 거죠)
    월급장이라 그렇기도 하지만 장기적으로 고정지출이 나가는 건 별로 바람직하지 않다고 봐서요.

  • 6. 저도
    '19.6.19 10:57 AM (121.171.xxx.88)

    이사하고 원리금 상환이라 한달 지출이 70이상 늘었어요. 그래도 내집 생겨서 좋아요. 식구도 많은데 이사안다녀도되구요. 안정감 있어요. 어차피 어디서 유산이 생길것도 아니고 내힘으로 마련해야 되니 한살이라도 젊을때 얼릉 갚으려구요

  • 7. ....
    '19.6.19 11:00 AM (14.35.xxx.202)

    대출갚는게 저축인데 뭐가 다르고 뭐가 걱정이란건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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