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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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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넨은 격식있는 자리에서는 좀 아니죠?

ㅇㅇ 조회수 : 8,442
작성일 : 2019-06-18 20:35:18
린넨 옷을 많이 샀는데 정장 입어야 되는 장소에서는
뭔가 초라해보이네요
그리고 격식있는 옷차림에서 마음에 드는 디자인이 1순위라면
원단은 0순위인가봐요
원단이 안 따라주니 다른 사람과 확 비교가 되네요
IP : 121.168.xxx.236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18 8:37 PM (223.62.xxx.184)

    우리나라 최고의 여름멋내기는 모시인데요?
    모시에 제일 가까운 게 요즘 린넨이고요.

  • 2. 린넨도
    '19.6.18 8:37 PM (218.48.xxx.110)

    디자인, 퀄리티 따지나 모르겠네요.
    저도 비싸게 산 린넨 정장있는데 주름이 말도못해요.
    제 누가 주름보다 더한다는ㅜㅜ

  • 3. 모시라니 ㅋㅋ
    '19.6.18 8:39 PM (121.130.xxx.60)

    최소한 70이상인거죠?
    아니 70도 모시 안입어

  • 4. 모모
    '19.6.18 8:40 PM (180.68.xxx.107)

    주름때문이라면
    폴리가 좋을까요?
    폴리가 더 옷태가 날까요?
    린넨 비싸게 주셨다면
    주름있어도 옷태가 납니다
    비싼태가 난다 말입니다
    린넨은 그자연스런 주름이
    더 멋스럽습니다

  • 5. ㅇㅇ
    '19.6.18 8:41 PM (39.7.xxx.160)

    여름에 정장입으려고 린넨을 만든건데요.
    추레하면 가방이나 신발 귀걸이 등으로 포인트 줘보세요

  • 6. ..
    '19.6.18 8:43 PM (180.230.xxx.90)

    마 가 고급 소재이긴 하나
    주름이 너무가서 예쁜지 모르겠어요.
    비싼 옷이라도요.

  • 7. ㅇㅇ
    '19.6.18 8:43 PM (121.168.xxx.236)

    우아한 모시는 주름이 없었던 거 같아요
    할머니 모시 한복 이쁘게 입은 모습 생각하면
    빳빳하게 둥근 각 잡혀 있었어요
    제 린넨 옷들은 후들후들 주름 죽죽이네요
    그 맛으로 입는 거지만
    정장 차림들 옆에서는 좀 아니더군요

  • 8. @@
    '19.6.18 8:44 PM (180.230.xxx.90)

    할머니들 모시 각 잡힌건 풀먹여서 그렇죠.

  • 9. .......
    '19.6.18 8:51 PM (112.140.xxx.11)

    우리나라 최고의 여름멋내기는 모시??

    실버연령층에서는 그럴 수도 있겠죠

  • 10. .......
    '19.6.18 8:52 PM (112.140.xxx.11)

    솔직히 린넨원단이 그런 면이 좀있긴하죠.

    정장의 고급스러움과 격식있음에 비할바는 아닌 거 같아요.
    실버연령층의 풀 먹여 각 잡힌 모시는 또 다를 수 있구요

  • 11. 딴얘기지만
    '19.6.18 8:53 PM (175.211.xxx.106)

    유럽에선 여름에 진짜 고급 린넨은 워낙 비싸서 부의 상징과 같은건데 린넨의 그 구겨짐이 멋이거든요? 화이트 브라우스, 색감 좋은 원피스, 특히 린넨 침구....

  • 12. ㅇㅇㅇ
    '19.6.18 8:55 PM (110.70.xxx.18) - 삭제된댓글

    린넨도 면이나 레이온등 뭐가 좀 섞이고
    가격대가 있어야 고급스럽지 않나요?
    그냥 싸구려 린넨은 허드렛일 할때 입는옷같아요
    린넨이라고 다같은 린넨은 아니죠

  • 13. 장농속그대로
    '19.6.18 8:57 PM (1.237.xxx.64)

    남편 여름 자켓이
    린넨인데 주름넘 심하고
    후줄근해보여서 안입어지네요ㅜ

  • 14. ......
    '19.6.18 9:00 PM (112.140.xxx.11)

    린넨이라고 다 같은 린네 아니랍니다.

    후들후들 주름 죽죽.....ㅠㅠ

  • 15. //////
    '19.6.18 9:00 PM (219.254.xxx.109)

    원래 저 어릴땐 ..80.90년대는 오십대도 모시 많이 입었어요..할머니가 포목점 해서 손님올때 자주 봤거든요.모시가 그러케 비웃을 원단인가요?그리고 모시 비싸요.ㅋㅋㅋ 함부로 사서 입을수 있는 워단이 아님..뭐 중국산이라면 모를까.

  • 16. 그러게요
    '19.6.18 9:03 PM (121.160.xxx.214)

    모시 비싸지 않나요? ㅎㅎ 요즘은 모시는 잘 쓰이지 않지만
    전통적으로 고급으로 쳐주는 원단이란 얘길 한건데 그게 비웃음 당할 일인가요;;

  • 17. 저도모시있는데
    '19.6.18 9:07 PM (1.237.xxx.156)

    돌아가신 엄마가 한때 금모으듯 사두신 희디흰 한산모시요.
    이걸로 뭘해야할지 몰라 그냥 쟁이고 있지만 웬만한 린넨보다 더 곱고 희어요.
    여름에 패드처럼 깔고 입고 자라고 만들어주신 안동 베 깔개랑 파자마도 있는데 남편 허리가 늘어나서 아깝게 썩고있어요 ㅜㅜ
    실버 운운하시는 분들은 삼베랑 혼동하는 거 아닌지..?
    저런 비웃음 때문에 한산모시고 강화화문석이고 씨가 말라버리는 거겠죠.

  • 18. 린넨은
    '19.6.18 9:09 PM (125.186.xxx.29) - 삭제된댓글

    일단 다립니다
    그런 다음 예쁘게 지는 주름이 좋아요
    빨아서 구겨진 상태는 노노
    다림질만 잘 되어도 훨씬 격이 생겨요

  • 19. 아닌데요.
    '19.6.18 9:10 PM (175.206.xxx.49)

    격식 있는 자리에 린넨을 입고 가는 저는 격이 없는 사람인가요?
    좋은 린넨 옷은 주름이 져도 후줄그레하지 않아요. 오히려 차려입은 듯 안 그런듯 한 멋이 있죠.

  • 20. ㅇㅇ
    '19.6.18 9:28 PM (121.168.xxx.236)

    윗님 린넨 어떤 품목인가요.. 자켓인가요 원피스인가요
    저는 오늘 린넨 블라우스 입었는데 시기 상조였는지
    오늘 아무도 린넨 입고 온 사람이 없었어요ㅠㅜ
    비싼 린넨이 아니어서 그래 보였을 수도 있구요

  • 21. ♡♡♡
    '19.6.18 9:36 PM (223.38.xxx.157)

    마는 다려서 걸어 놨을 때나 이뻐요.
    아무리 비싼 옷도 입고 다니면 후들후들 주름이 참
    별로예요.
    그냥 마라서 주름진거다 생각하고, 그나마 자연스러운 멋이라느니 하는거지 후들거리면서 주름진거 너무 별로예요.

  • 22. 질좋은
    '19.6.18 9:47 PM (211.227.xxx.165)

    마 원단은 구겨져도
    정말 멋스럽던더요?

  • 23. ...
    '19.6.18 9:56 PM (218.144.xxx.249)

    아 진짜 아무데서나 ㅋㅋㅋ
    전통적으로 최고급 원단이 모시니까 격식있는 곳에도
    괜찮지 않냐 정도 의미로 맞게 한 말에 웬 비아냥에 늙은이 취급인가요? 제가 저 댓글 쓴 이도 아닌데 참 그렇네요.

    포도주는 마트서 파는 촌스런 술이고 와인이 고급이고
    우유는 소가 먹는거고 밀크는 사람이 먹는거라는 우스개 생각나요.

    삼직물이 수십 가지나 된다 하고 그중
    아마로 만든 린넨은 기계방적이 가능해 상대적으로 대중적이고 저마로 만든 모시는 정련하면 비단같이 고와 견마라 불렸고 진삼품이었고 요즘은 수작업이 필요해 더 고가래요.
    노래가사에 나오듯이 세모시는 정말 곱고 비싼 직물이죠.
    린넨이든 모시든 다림질이나 풀을 먹이는 등 수고를
    들여야 더 빛이 나는 원단이죠.
    참 하급 린넨은 먼지가 나고 상대적으로 더 후줄근하대요.

    근데 요즘 헴프시드라고 하는 대마씨는 영양덩어리라 하고
    아마씨는 오메가3가 많고 마는 두루 쓰임이 많은 식물이네요.

  • 24. 고급의
    '19.6.18 9:58 PM (1.231.xxx.193)

    마는 구겨져 어느정도 주름있어도 멋스럽죠

  • 25. 린넨 좋아해서
    '19.6.18 10:08 PM (1.237.xxx.156)

    무인양품이나 이새 옷 사는데 섞어입으면 같은집 옷 같아요.
    신세계 강남점 4층이던가 5층이던가에 브랜드의 경계를 알수없게 그게그거같은 린넨 옷 많던데요.

  • 26. ....
    '19.6.18 10:24 PM (175.123.xxx.77)

    리넨 마. 남성적인 섬유라고 생각되어요. 여성적인 섬세함은 없는 옷이죠.

  • 27. ....
    '19.6.18 10:30 PM (223.62.xxx.17) - 삭제된댓글

    내가 최고급 린넨을 못봐서인지모르겠지만
    린넨은 새 옷 첨에 딱 10분간만 자연스럽고 멋스러워보여요.그담부턴 뭐..
    비싼건 주름져도 멋있다고 셀프세뇌해봐도
    솔직히 쭈글쭈글 후질구레해보여요.
    핏이 없어지니까요.
    나한테는 그냥 자연스럽게 편하게 입는옷처럼보여요.
    할머니들 모시한복 빳빳하게 풀먹인거 입으몀 잘 차려입은 할머니같아보이고요.

  • 28. 아닌데요
    '19.6.18 10:46 PM (175.206.xxx.49)

    린넨은 핏을 생각해서 입는 것보다, 오버핏으로 입는 것이 예뻐요.
    원피스도 오버핏으로 입으면 멋스럽죠. 저도 이새 옷을 좋아해요. 이새 옷이 멋져요.

  • 29. ??
    '19.6.18 11:00 PM (221.153.xxx.103)

    미샤에서 수십주고 린넨재킷샀는데
    고급스러워요^^ 안에 이태리린넨원단브랜드 택도 같이달린~
    단....아직 드라이 안해봄;;;;
    드라이 후가 두렵네요 ㅜ ㅜ

  • 30. 린넨도..
    '19.6.18 11:08 PM (211.212.xxx.169)

    천차만별이에요.
    한 마 3,4천원에서 5,6만원넘어가는 것까지 종류가 많아요.
    보세옷집에서 파는 옷 원단들은 그닥 고급이랄순 없는 린넨이고요. 비싼원단으로 만들어보면 바느질할때부터 다르긴 해요..ㅠㅠ

  • 31. ㅇㅇ
    '19.6.18 11:56 PM (125.182.xxx.27)

    브런경향이있긴해요 근데 정말더울땐 마가 멋스러워요 그레한여름만 ‥오늘처럼쌀쌀할땐 프나다원단이 더테가나네요 일단주름이안가니 후줄근한느낑은덜하네욪

  • 32. 정말
    '19.6.19 7:46 AM (123.212.xxx.56)

    면하고,린넨은
    비쌀수록 은근한 고급짐이 있어요.
    유럽산 썸머 울,린넨 혼방은 광태과 텐션이
    여름정장으로 딱 좋은데,
    그정도면 몇백단위이고,
    여성용으로는 잘 나오지도 않아요.
    터프함을 보강하는 차원에서
    실크혼방 제품도 있지만
    당연히 실용성은 떨어집니다.
    최악이 린넨인척하는
    저급면제품.

  • 33. ㅇㅇ
    '19.6.19 2:33 PM (175.195.xxx.6)

    음.. 질문을 면접 보러 가는 장소라고 했으면
    어땠을까요
    어제 강사들 시연하는 자리였고
    심사위원들이 평가하는 곳이었어요ㅠㅜ
    옷차림도 당연히 지적되구요

  • 34. 댓글들이아깝네요
    '19.6.20 8:48 AM (1.237.xxx.156)

    격식있는장소라고 했을 때 면접을 생각하는 사람이 세상천지에 몇이나 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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