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개포동 신축 아파트 살고 있습니다.
전세로 있구요. 원래 전세 살다가 매수하려고 왔는데, 좋긴 좋은데 교통이 좀 아쉽습니다. 지하철 역 도보로 가까운 곳에 살다가 이사와서 더 그렇게 느끼는 것일지도 모르겠습니다. 학원가도 여전히 대치동을 이용해야 해서 지금 셔틀 되는 곳만 아이가 다니고 있어요.
지금 아이들이 어려서 신축 아파트 좋고, 커뮤니티 시설 이용 너무 잘 이용하고 있어서 만족스러운데, 저희는 25평만 자금상 매수가 가능해서 그냥 은마 31평을 사서 만기 끝나면 이사갈까 싶기도 합니다.
그럼 딱 고민되는 부분은 두가지 인데요.
첫번째는 지금 최신 신축 아파트 살고 있는데 오래된 아파트 가서 살면 적응 안되 힘들지는 않을지..(대신 학원가 도보 이용 가능과 편리한 은마상가 이용, 대치역 가까운 것은 만족할 것 같습니다.)
두번째는 첫째 아이가 사실 전학을2학년 1학기때 한번 했는데, 또한번 4학년 올라갈 때 해야 하거든요..이게 아이한테 너무 가혹하지는 않을까 싶기도 합니다.
은마 31평 사서 올수리하는 거랑 개포동 주공 1단지나 2단지 25평 신축 사는 것 어떤게 나을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