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나이가 주는 좌절감 절망감

ㅇㅇ 조회수 : 3,983
작성일 : 2019-06-18 15:27:40
나이가 들어갈수록 깇은 무너지모릉 좌절감 이런게 오지 않은가요
더이상 어쩔수없는 나이
뭔가 더 도전하고 싶어도 환영받지못하는 나이

전 박사도 못해보고 그렇다고 돈을 모은것도 아니고
직업이 좋은것도 아니고
이제 늙어 점점 초라해지면서 죽기만을 바래야하나
그런 생각이...
IP : 117.111.xxx.16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18 3:28 PM (39.7.xxx.95) - 삭제된댓글

    몇살인데 그런생각을...

  • 2. 긍정적
    '19.6.18 3:30 PM (218.154.xxx.188)

    생각을 갖고 그대로 살면 나이 들어도 활기차게 살 수
    있어요.
    KFC 할아버지도 그동안 다 망하고 65세부터 성공했어요.

  • 3. ㅇㅇ
    '19.6.18 3:36 PM (49.142.xxx.181)

    그래도 아프리카 오지나 북한이나 암튼 뭐 삶이 힘겨운 나라나 이슬람국 이런 나라에 태어나지 않고
    한국에태어나서 너무 다행이죠.
    나이는 공평해요. 누구나 늙고 누구나 나이들죠.
    노화를 어떻게 받아들이냐는 본인의 몫...

  • 4. 에고
    '19.6.18 3:39 PM (125.142.xxx.145)

    몇살이신지 궁금하네요. 나이 들어감은 자연의 섭리이고
    누구나 청춘은 한 번이죠. 그런 면에서는 허망하기도 하지만
    예외가 없다는 점에선 공평한 거라고 봐요.

  • 5. ...
    '19.6.18 3:44 PM (39.118.xxx.193)

    원글님께서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요. 너무 숫자에 연연하지 말라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주위에서든 방송에서든 보면요. 나이가 아무리 많아도 청년같은 느낌을 주는 분들이 있어요.성별관계없이 정말 청년이요. 눈빛이 맑고 뭔가 진취적인 느낌이요. 반대로 정말 젊은 사람인데 세상사에 찌든 노인같은 느낌을 주는 사람도 있죠.
    항상 밝은 생각을 하시고 뭔가에 도전해보세요. 가지 않았던 길도 가보시구요.생업과 연관된 길이 아니더라도 취미로라도요. 원글님이 다시 생기를 찾으셨음 좋겠습니다.

  • 6. ...
    '19.6.18 3:54 PM (220.116.xxx.169)

    젊어서 열심히 살지 않았다는 후회인가요?
    왜 나이들었다고 좌절감이 오는지...
    지금 나이에도 할 일, 할 수 있는 일은 많은데, 젊은 시절만 뒤돌아보고 있어봐야 10년뒤에도 지금과 똑같은 좌절과 후회를 하겠죠.

  • 7. . .
    '19.6.18 4:26 PM (223.38.xxx.18)

    저요.. 아직 30대이긴 한데.. 열심히 산 결과가 매우 보잘것 없어서 그 우울감과 공허를 이기기가 힘드네요. 대충 산 것과 별 다를 바도 없고 아무것도 제대로 가지지 못해서.. 패배감인지 인생은 사실 노력과는 생각보다는 상관없는거 같아요.

  • 8.
    '19.6.18 4:49 PM (116.124.xxx.148)

    각자의 가치관의 차이일수도 있겠으나
    인생에서 어떠한 눈에 보이는 성취만이 의미 있는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각 나이대에는 그 나이에서 느낄수 있는 즐거움이 있습니다.
    앞으로 올 즐거움까지 미리 부정 할 필요는 없겠지요.

  • 9. 정신력
    '19.6.18 5:39 PM (211.205.xxx.19)

    한국이 에이지즘 쩔고 기회도 박하니 그럴 수 있죠.
    그건 그거고 또 나는 나니까요.
    환영하지 말라 그래요. 그래도 하는 건 내몫이구요.
    필연의 기대만 가지지 않는다면 그래도 뭐든 할 수 있어요.
    죽기전까진.
    박막례 할머니 마인드를 한번 보면 좋을 거예요- 구글 갔을 때.
    이대로 죽을 순 없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2700 우리애는 왜 부모좋은 점 안 닮고 나쁜 점만 닮았을까요? 주변엔.. 9 슬픔 2019/06/18 2,500
942699 차돌짬뽕 맛있네요 1 배불 2019/06/18 1,214
942698 이것도 도둑질이죠? 지하주차장에서 있었던 일 10 .... 2019/06/18 5,212
942697 한글로 해석 하나만 해주세요 1 오양 2019/06/18 640
942696 pc 헤드셋 추천 준컴맹 2019/06/18 708
942695 한직장에서 17년째.. 그만두고 싶습니다. 34 00 2019/06/18 8,924
942694 3년된 묵은지 먹어도 될까요 3 걱정 2019/06/18 2,292
942693 쳇, 자한당 웃기네요 4 .. 2019/06/18 1,651
942692 전화상으로 반품처리해준다더니 전화를 안받네요 4 어이없어 2019/06/18 1,299
942691 저도 궁금. 12 .... 2019/06/18 1,665
942690 딸아이 노트북에 포** 사이트 떠있는걸 봐버렸어요.. 10 ... 2019/06/18 5,344
942689 조금 웃기는 얘기... 15 마리 2019/06/18 4,342
942688 오늘 날씨 정말 분위기있네요. 5 라라라 2019/06/18 2,337
942687 눈썹 다듬기 안해도 괜찮을까요? 3 00 2019/06/18 2,063
942686 시서스 다이어트를 해보고 싶은데요 5 다이어터 2019/06/18 2,847
942685 美고교 총격참사 생존자, 인종차별 발언에 하버드대 입학취소 3 뉴스 2019/06/18 2,001
942684 천둥번개 무서워하는 강아지에게 도움 되는 음악 무지개 2019/06/18 802
942683 방가 신문이 지령 내리네요, 윤석렬 청문회때 쓰라고. 20 좃선일보 2019/06/18 3,331
942682 임플란트 하신 분들~ 11 궁금 2019/06/18 4,011
942681 나이가 주는 좌절감 절망감 9 ㅇㅇ 2019/06/18 3,983
942680 숙면에 도움이 되는 차는? 5 어떤 2019/06/18 1,493
942679 민경욱 페이스북 근황 jpg 15 정신병자 2019/06/18 3,081
942678 광어회 남으면 냉동보관이 맞죠? 1 dma 2019/06/18 4,877
942677 사는집 인테리어 어떤가요? 7 ㅇㅇ 2019/06/18 2,714
942676 87학번 학력고사 보신 분들,,, 19 학력고사 2019/06/18 4,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