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언니들~~ 40대 초반으로 돌아간다면 무엇을 하거나 준비하고 싶으세요?

물결 조회수 : 4,849
작성일 : 2019-06-18 11:36:09

목표 잡았다가 실패하고

또 목표 잡았다가 좌절하고


이런게 20대부터 반복이 되니..

이도저도 아닌 인생이 되네요.. (제 얘기예요 ㅠ0ㅠ )



제가 목표를 잘못 잡았나 싶은 생각이 요즘들어 계속 들어요 ..


이나이에 공무원시험이니 임용시험이니 자꾸 고민하고 했다 때려치고를 반복하니 말이예요.

공부머리가 아닌것 같기도 하구요 .

유투브에 보니, 공부머리 아닌 사람들은 공부에 대한 감이 없어서.. 장수생으로 빠지기 쉽다고 하던데

완전 공감이 가더라구요 .




저보다 더 오래사신 82님들 조언을 듣고싶어요

40대 초반으로 돌아가시면 어떤것을 하실지...

그때 안해서 후회되거나 하는 목표나, 일들은 없으신가요?


고시준비 하나는 빼고싶습니다

제가 몇년씩 해봤는데 결국 실패했거든요.

장기전보단 단기전에 강한 성격입니다. 오래하는건 못하구요;; 그게 저의 최대 단점인것 같습니다.





IP : 211.114.xxx.1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18 11:48 AM (210.99.xxx.244)

    지금 50인데 전 뭐하고 싶은거보다 저를 위한 투자를하고 싶어요 50되니 늙고 관리 안된 내모습이 초라해지더라구요

  • 2. 음..
    '19.6.18 12:16 PM (112.186.xxx.45)

    40 초반으로 돌아간다면
    이혼을 하겠어요.
    어차피 제가 가장으로 살아온 세월인데 그때 이혼했다면 시가로 줄줄 흘러가는 돈은 막을 수 있었을 듯.

    지금은... 이혼하기엔 늦었고 이제 해봤자 더 좋을 것도 없어요.
    시가는 어느 정도는 정리되었고 남은건 부양인데 이런 정도는 제가 수용할 수 있어요.
    40 초반이라면 이혼하기에 아주 좋은 시절일거 같아요.

  • 3.
    '19.6.18 12:21 PM (124.49.xxx.61)

    돌아가고시퍼요 ㅋㅋㅋ

  • 4.
    '19.6.18 12:43 PM (175.223.xxx.89)

    이런 글에 이혼하겠다니.
    자신의 특수적인 상황 가지고 신세한탄. 그냥 새 글로 쓰세요
    도움 안 되는 댓글들은 왜 쓰나 몰라.

  • 5. 헐님
    '19.6.18 1:15 PM (116.124.xxx.173)

    너무 까칠한거 아닌가요

  • 6. 아니
    '19.6.18 1:19 PM (220.83.xxx.188)

    인생에서 해결해야할 중요한 문제를 미룬게 후회된다는 뜻 아닌가요?
    구체적으로 어떤 기술을 습득한다든지 무슨 직업을 준비하는 것보다 이렇게 인간관계의 중요한 문제를 정확히 인식하는게 더 중요할수도 있어요.

  • 7. 00
    '19.6.18 2:04 PM (193.18.xxx.162)

    손기술이 좋다면 미용 기술 익힌다던지 기술 배우면 좋을 것 같아요..40대 초반이고 결혼 전이라면 늦지 않았습니다. 힘내세요!

  • 8. 움보니아
    '19.6.18 2:33 PM (14.40.xxx.98)

    제가 지금 40대 초반인데요.
    덧글이 많이 달렸으면 좋겠어요.

    현재 하고 있는 일에서 많은 인맥도 쌓고, 몸값을 키워서
    관리자 급으로

    이직하고 싶기도 하고.

    주택관리사나 공인중개사 따놓고 노년에 업종 전환 하고 싶기도 하네요.

    청소년 지도사 2급은 나중에 봉사하고 싶어 따놨어요.

  • 9. ㅇㅇ
    '19.6.18 2:33 PM (59.12.xxx.48)

    전 일단 제 몸을 건강하고 예쁜체형으로 꾸준히 운동해서 만든다음 샤랄라 이쁜옷 입고 다니고싶어요.
    뭉퉁한 내 몸을볼때 우울해지네요 ㅠ

  • 10. ..
    '19.6.18 3:10 PM (218.147.xxx.129)

    운동운동운동 좀 늦게시작했는데 30대부터 안한거 후회되요..나머지는 뭐 지금하기싫은공부는 돌아가도 안할것같고 그러네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127 이동식 에어컨 어떤가요? 11 ㅇㅇ 2019/06/18 2,923
940126 남자한텐 어떤끼를 부려야 연애할 수 있나요? 36 ........ 2019/06/18 13,002
940125 하수구 냄새에 효과 보신 제품 있으세요? 14 도움 2019/06/18 3,985
940124 아기가 입 짧은데 감기도 걸려서 거의 안먹어요 5 육아 2019/06/18 1,078
940123 건후나은 엄마 인스타좀 알려주실분... 3 흠흠 2019/06/18 5,829
940122 오늘자 남자 박근혜.jpg 14 아우 2019/06/18 4,241
940121 프루티 페블즈라는 씨리얼? 2 Aa 2019/06/18 965
940120 18개월 아기 원래 이렇게 이쁜짓 하나요? 6 .. 2019/06/18 3,257
940119 여행갈 때 일정표 꼼꼼하게 짜시나요? 10 비가와요 2019/06/18 1,743
940118 린넨은 격식있는 자리에서는 좀 아니죠? 32 ㅇㅇ 2019/06/18 8,555
940117 소고기장조림 엄청 맛있게 하는 비법 아시는 분 6 sos청합니.. 2019/06/18 2,762
940116 팥빙수6개 샀는데 더 사올까 고민중이에요 30 빙수빙수 2019/06/18 5,990
940115 햇반 용기가 아니고 그릇에 데우기 5 밥심 2019/06/18 3,627
940114 대인관계에 긴장없고 불안 없고 자기 할일도 잘하며 성격 좋다고 .. 9 2019/06/18 4,105
940113 코스트코에서 대형지퍼백 4~5개 양파 담아가는 사람 본 썰. 21 .. 2019/06/18 11,639
940112 왜 자기것이 아닌걸 가져갈까요? 22 도둑질 2019/06/18 5,705
940111 스타터스 라는책 초3이 읽어도 될까요? 1 스타터스 2019/06/18 798
940110 만일 다음생에 한번더 태어난다면 어떤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으세요.. 19 소소함 2019/06/18 3,187
940109 인생 새옹지마 5 인생 2019/06/18 4,064
940108 atm기 가운데 서서 둘중 빠른 자리에 가는 할머니 18 지나가리라 2019/06/18 3,520
940107 15일간 잘 지키던 다욧..오늘 무너졌네요 10 다욧 2019/06/18 2,992
940106 피피티의 호환이요(한쇼와 ms) 3 ㅇㅇ 2019/06/18 967
940105 남자 아이들 서열싸움이 일반적인건가요? 19 2019/06/18 6,080
940104 댄공 7만마일이면 바르셀로나 마드리드 리스본 4 123 2019/06/18 1,305
940103 마트카트로 제 뒤꿈치 찢은 아줌마에게 복수했어요 135 .. 2019/06/18 28,8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