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가 뭘 잘못했죠?

ㅠㅠ 조회수 : 2,828
작성일 : 2019-06-17 21:40:13
동네 엄만데 그냥 인사하는 정도예요
둘째랑 그 집애가 친한데
자신이 뭐가 필요할땐 집요하게 물어요
뭐 전 가르쳐 주는 편인데
그러다 보니 집 가구가 비슷할정도
이정도면 친해야 하는데 안 친해요.
뭐 제가 털털해서?
좋으면 따라 하세요. 스탈이예요
근데 제가 필요한걸 어쩌다 물으면 모른대요 ㅎ
이번엔 과외샘을 묻는데
제가 이 샘을 사회에서 취미 모임하다가 만나서 친해져서 울 아이 과외를 방학때 받고 2년 넘게 연락이 없었어요.
저기 딸이랑 친구니 제 아이 성적 좋게 나온걸 아는거죠.
소개 시켜 달라기에 제가 한동안 소원해서 먼저 안부 인사하고 전화 하라고 한다니
그냥 다짜고짜 전번 넘기래요.
자기가 얘기 한대요
2년이나 연락없었으니 제가 먼저 안부라도 물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짜증나서 문자로 전번 사라졌다 했더니
방금 엘베에서 만나니 싸하네요
참 나 상종을 말아야겠어요.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 싶어요

IP : 211.52.xxx.196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7 9:42 PM (39.7.xxx.166)

    애저녁에 선 그어야할 상대네요
    잘못하신거 없어요 원글님 아니면 일상생활 못할 여자네요

  • 2. 아뇨
    '19.6.17 9:42 PM (124.53.xxx.190)

    저도 기분 나쁜데요?
    잘 하셨어요

  • 3. 속시원.
    '19.6.17 9:46 PM (117.111.xxx.116)

    싹싹한 인간들이 더 그래요.
    사람따위 이용해 먹고버리고 이용해먹고 버리고
    언제든지 다시 사귈수 있다여기니까요.

  • 4. 전혀
    '19.6.17 9:47 PM (121.168.xxx.236)

    안 이상하지요
    안부도 안부지만
    전번 넘겨도 되냐고 묻고 해야지
    아무한테나 당사자 의견도 안 묻고 전번을 그냥 줘요?개인 정보잖아요.

    집요한 캐릭터네요 멀리 하시길

  • 5. 감사해요
    '19.6.17 9:51 PM (211.52.xxx.196)

    하도 당당해서 제가 이상한가 싶었어요.
    그냥 좋은게 좋은거지 생각하며 사는데
    저도 나이드니 피곤하고 짜증나네요.
    저도 갑자기 전화해야 해서 민망한 상황인데
    전번 넘기라니
    정말 황당해서 어이가 없더라구요
    왜 틀린 요구를 당당히 할까요?
    제가 바보고 호구네요ㅠ

  • 6. ....
    '19.6.17 9:54 PM (125.177.xxx.61)

    모지리네요. 저런 사람들이 세상 저만 똑똑하고남들 다 바보인줄 알아요. 모자르니 저러고살죠.

  • 7. ㅇㅇ
    '19.6.17 10:01 PM (117.111.xxx.116)

    인격적으로 대해주고 넉넉히 인심쓰고 돈쓰면
    지만 못해서 정보주고 조공주고 만나는 사람으로 하대하는 인간들이 있어요.
    인생 짧은데 본색알고 왜 시간낭비하나요?

  • 8. dlfjs
    '19.6.17 11:19 PM (125.177.xxx.43)

    진작에 끊었어야죠

  • 9. ...
    '19.6.18 8:32 AM (180.64.xxx.74)

    저도 이런 경험있어요...자기 필요할때만 ㅎㅎ하는 사람요..평소에 엄마들 무리에서는 싸하게 하더니 뒤로는 너희 집에서 애들 놀면 안되냐고...우리애가 너무 가고 싶어한다며..어찌나 친한척 챙기던지...무리한 부탁도 얌체스럽게 하더니....거절했죠, 이엄마가 1년만에 카톡으로 안부 인사없이...과외 선생 소개 좀..어이없어서 똑같이.. 모르는데..더 답을 안줬거든요...또 해가 바껴서 동네서 오가다 만났는데...인사라고 건네는게...별일없어? 아무일 없어??..어이가 없어서....기본적인게 안 되어있고 내가 겪어서 나쁜데 누굴 소개시켜요......과외선생도 내인맥이죠...조심하셔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713 지방소형아파트 매도 안되네요 11 2019/06/17 5,510
939712 저 노래 하나 찾아주세요..(팝송) 6 흐엉 2019/06/17 1,484
939711 캐리어 건조기 써보신 분 4 건조기 2019/06/17 1,249
939710 중1면도시작하나요 2 면도 2019/06/17 1,858
939709 다른 어머니들도 결혼식 다녀오면 신부 품평회 하나요? 26 ... 2019/06/17 8,170
939708 제주도 당일치기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6 eofjs8.. 2019/06/17 2,024
939707 겨드랑이 피지낭종제거후 감각이상 2 궁금하다 2019/06/17 3,765
939706 미혼인데 호스트바를 가는 수준이라면 그게 어느 정도에요? 32 2019/06/17 19,073
939705 혹시 이불 기부 받는곳 있나요? 3 ㅇㅇ 2019/06/17 1,686
939704 잠시후 MBC ㅡ 스트레이트 시작합니다 ~~~~ 5 본방사수 2019/06/17 1,940
939703 직장폐업으로 인해 지혜를 주세요 43 직장인 2019/06/17 4,566
939702 자식들을 공평하게 대한다면? 1 아픈손가락 2019/06/17 1,567
939701 제가 뭘 잘못했죠? 9 ㅠㅠ 2019/06/17 2,828
939700 내돈주고 효과 제대로 본 제품 139 .... 2019/06/17 29,185
939699 어린시절부터 피곤해서 자신감 없던 분들 안계신가요? 22 너무 2019/06/17 4,698
939698 고유정, 의붓아들 살해가 추가되면 형량 빼도박도 못해서 1 흐린날 2019/06/17 2,634
939697 윤석열 ㅎ ㅎ 8 ㅎ ㅎ 2019/06/17 3,847
939696 고등학생 커피 계속 마셔도 괜찮겠지요? 6 2019/06/17 2,171
939695 볼넓은 사람은 어디서샌달 을 사야할까요? 6 샌달 2019/06/17 2,204
939694 수행평가 관련 청원 9 ... 2019/06/17 1,402
939693 파데후 투명파우더 쓰시는분들요.. 7 ... 2019/06/17 3,253
939692 고유정 자기가 잡힐줄 몰랐을까요 10 ㅁㅇ 2019/06/17 5,131
939691 현재까지 밝혀진 김제동강연비 총액은 2억2천70만원 80 세금이녹는다.. 2019/06/17 3,831
939690 고유정 사건 피해자 가족, 고유정 친권 박탈 신청 13 ..... 2019/06/17 5,512
939689 미국산돼지냄새 원래나나요? 2 미국 2019/06/17 1,0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