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래미 애지중지 얘기가 나와서..
현실감각 있게 키우는 것도 중요한 것 같아요.
집안일 안해보고 더러운꼴 치사한꼴 안당해보고
돈버는 거 어려운 줄 모르게 키우면
뭣모르고 자기딴엔 이상적인 직장을 고른다든가
엄한놈한테 꽂혀서 사랑타령하며 현실 무시하고 결혼한다든가..
사실 저도 좀 그런 편이었고 제 주변에도 있거든요.
오히려 약아빠지게 키워야 제앞가림 잘하는 거 같아요.
계속 끼고 키우면서 모든 것을 선택해주며 살 수 없으니까요.
1. 케바케
'19.6.17 5:47 PM (175.223.xxx.219)약아빠지게 살다가
제 꾀에 본인이 넘어가는 케이스를 너무 많이 봤어요...........2. 대체적으로...
'19.6.17 5:50 PM (125.128.xxx.134)맞는거 같아요.
저도 엄마가 넘 귀하게 키워서 오히려 원망하게 된 케이스
약아빠지고 세상물정 모르게 큰게 마이너스가 된셈이죠
그래서 제딸은 집안일도 시키고 세상엔 만만한게 없다,,,,는 걸 생활을 통해 알리려고 해요,,,,3. ᆢ
'19.6.17 5:54 PM (223.39.xxx.230)저같은경우엔 엄마가 왜 날 애지중지안키웠나 원망스러운데요
엄마포함 네자매가있고 저포함그딸들이 다고만고만해요
근데이모들은 딸들을 오냐오냐 애지중지키웠고
전그냥 막키웠는데
외가에가면 일할사람으로 항상 저를찾더라구요
막키운딸은 막부려먹어도 된다고생각하는것같더라구요
반면에 곱게자란사촌들은 손하나까딱안하고
아휴
생각하니 갑자기 열불터지네요4. ...
'19.6.17 6:00 PM (121.168.xxx.35) - 삭제된댓글뭣모르고 자기딴엔 이상적인 직장을 고른다든가
엄한놈한테 꽂혀서 사랑타령하며 현실 무시하고 결혼한다든가..
그럼에도 만일 저에게 딸이 있다면 귀하게 키울래요.
말씀하신대로 자란다고 꼭 저런 아웃풋이 나오진 않아요.
주위 보면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아이...
겉으로 보기에도 사랑 많이 받은 티 나고, 자존감도 높기도 하고,
자신에게 뭐가 부족한지 본능적으로 느끼지 나름 자구책을 찾드라구요.5. ...
'19.6.17 6:01 PM (121.168.xxx.35) - 삭제된댓글뭣모르고 자기딴엔 이상적인 직장을 고른다든가
엄한놈한테 꽂혀서 사랑타령하며 현실 무시하고 결혼한다든가..
그럼에도 만일 저에게 딸이 있다면 귀하게 키울래요.
말씀하신대로 자란다고 꼭 저런 아웃풋이 나오진 않아요.
주위 보면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아이...
겉으로 보기에도 사랑 많이 받은 티 나고, 자존감도 높기도 하고,
자신에게 뭐가 부족한지 본능적으로 느껴서인지 나름 자구책을 찾드라구요.6. ...
'19.6.17 6:02 PM (121.168.xxx.35) - 삭제된댓글뭣모르고 자기딴엔 이상적인 직장을 고른다든가
엄한놈한테 꽂혀서 사랑타령하며 현실 무시하고 결혼한다든가..
그럼에도 만일 저에게 딸이 있다면 귀하게 키울래요.
말씀하신대로 자란다고 꼭 저런 아웃풋이 나오진 않아요.
주위 보면 사랑 많이 받고 자란 아이...
겉으로 보기에도 사랑 많이 받은 티 나고, 자존감도 높기도 하고,
자신에게 뭐가 부족한지 본능적으로 느껴서인지 더디더라도 나름 자구책을 찾드라구요.7. ㅇㅇㅇ
'19.6.17 6:09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결국 지 팔자대로 사는겁니다
부모복이 있어야 배우자 직업이 좋고
홀대받고 큰것보다 훨씬 좋은거니까
비난은 하지마셈
부모복이 있어도 그복을 받을복이 없으면
나가서 딴짓거리하고 이상한놈 만나고 그럽니다
다 자기복이여요8. ㅇㅇㅇ
'19.6.17 6:12 PM (39.7.xxx.205) - 삭제된댓글그리고 자식이 복을 많이 타고나면은요
부모도 그복을 주는 환경에 처해집니다
즉 아이가 복이 많으면
직장을 다니다가도 전업으로 들어앉게 되는거죠 아이 뒷바라지를 하게 되고 돈도 더 벌리는 환경이 주어지는거예요
반면에 자수성가할 팔자의 자식이면
도움주고 싶어도 부모돈이 자식에게 갈 상황이 생기질 않아요9. Oo0o
'19.6.17 6:13 PM (203.220.xxx.128) - 삭제된댓글저는 가정 사정상 초딩때부터 혼자 시장 보고 요리하고 청소하고
그외에도 엄청 험하게 자랐는데
밖에서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사람처럼 나서질 않았어요.
어려서부터 집에서의 저와는 완전히 다르게 이중적으로 살기도 했고
여자니까 나서서 뭐 해야 하는거에 대한 반감도 있었거든요.
겉으로 보기엔 고생 하나도 안 한 외동딸처럼 행동했죠 .
지금도 집에서는 열심히 살림하고 밖에서는 살림 같은거 안 하는것처럼 살아요 ㅋ10. Oo0o
'19.6.17 6:25 PM (203.220.xxx.128)저는 가정 사정상 초딩때부터 혼자 시장 보고 요리하고 청소하고
그외에도 엄청 험하게 자랐는데
밖에서는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사람처럼 나서질 않았어요.
어려서부터 집에서의 저와는 완전히 다르게 이중적으로 살기도 했고
여자니까 나서서 뭐 해야 하는거에 대한 반감도 있었거든요.
겉으로 보기엔 고생 하나도 안 한 외동딸처럼 행동했죠 .
지금도 집에서는 열심히 살림하고 밖에서는 살림 같은거 안 하는것처럼 살아요 ㅋ
그런데 어려서 그렇게 힘들게 자란것에대한 자기연민, 한 맺힘 같은게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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