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소도시에서 아파트구매. 괜찮을까요?

...... 조회수 : 1,848
작성일 : 2019-06-17 11:39:11

사업때문에 인구20만 소도시로 이사갔습니다.

와이프 고향이고 저는 처음가본 동네죠.아이없고 올가을부터 2세준비하려고 합니다

일이 괜찮게 풀려서 5년이상 살 것 같은데요.

와이프가 이곳에 신축아파트를 사고 싶어합니다.


지금은 2억짜리 전세로 살고 있습니다.

매매가대비 7~80%가 전세값이고,

와이프가 생각하는 아파트는 이곳에선 가장 괜찮은 아파트에요.

초품아,신축,신규택지조합입니다

(동네 이장단 아파트쯤 될듯..ㅠㅜ)

아파트값은 3억후반~4억초반 예상합니다.


지방 집값은 해당동네 탑티어 아니면 약보합인 경우가 많아

여기저기 전세로 떠돌아다니려 했는데,와이프는 2년마다 이사가는게 부담이랍니다.

탑티어 아파트라면 그나마 가격방어& 매매도 용이하구요

처가댁이 있어서 잘아는 동네긴합니다만,이곳도 인구감소중인 동네입니다.

2005년보다 5천명정도 감소했습니다.

경제적 손실or편하게 사는것. 둘중 하나를 택해야될것 같습니다.

어떤게 좋을까요?


저랑 와이프의 최대목표는 수도권괜찮은 곳 혹은 마용성에 아파트장만인데,

(서울수도권 연고없습니다. 저나 와이프는 수도권에 가면 직업효율 감소합니다.

다만 2세문제와 지방사는 설움때문에..;;)

목표달성여부가 이문제완 상관없을까요..;;




IP : 59.29.xxx.243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7 11:58 AM (58.77.xxx.19)

    강릉 유천 인가요?
    지금 지역에 마음에 드는곳이 없어 청약 기다리거나, 서울경기 집 사놓고 소도시엔 전세로 있는거 아니면.. 굳이 전세로 있을 필요 있을까요?
    지금 소도시에 입지 좋은 아파트 사는게 좋은거 같아요.

  • 2. ....
    '19.6.17 12:05 PM (223.38.xxx.251)

    인구감소 도시에 신축이면 지금이 꼭지겠네요.
    투자목적이면 비추고 실거주 목적이면 마음대로고요
    괜히 어중간한 집하나 있으면 정작 사야할 집은 중과서, 보유세 배로 때려맞느라 놓칠수도 있어요.

  • 3. .........
    '19.6.17 12:09 PM (112.221.xxx.67)

    그냥 100% 거주목적으로 사는거죠뭐 집값은 없다고 생각하고요

    투자는 서울에 해야지요 전세끼고 원하시는 마용성사세요
    근데..마용성은 오를만큼 올라서...저라면 영등포사겠어요

  • 4. ㅇㅇ
    '19.6.17 12:13 PM (123.248.xxx.232)

    지방도 그소도시안에서 제일 좋은 아파트단지는
    값이 올라요
    찾는사람도 많구요
    읍내 군 이런곳말고 적어도 시 정도에서는요

  • 5. 어딘데
    '19.6.17 12:26 PM (220.71.xxx.227)

    어딘지알아야 아는분이 답해주죠..
    원글내용만봐선 사야해요.
    근데 지방도 지역따라 워낙 편차가 커요.

  • 6. ^^
    '19.6.17 12:50 PM (58.146.xxx.250) - 삭제된댓글

    사용하신 용어들을 보니 부동산에 꽤 관심이 많은 젊은 분인 것 같은데
    지금은 부동산 폭등기도 아니고 더구나 지방아파트에 관심이 있다면 어느 지역
    어느 아파튼지 까놓고 그냥 얘기 하세요.
    부동산카페에도 글을 올렸는지 모르겠지만 아줌마들이 많은 이 곳에 글을 올릴 때는
    비전문가라도 아줌마들의 다양한 의견을 알고싶은 것 아닌가요?
    그냥 어딘지 정확하게 물어보세요.
    그 아파트 장단점까지 얘기 다 들을 수도 있잖아요~

  • 7. 지방 소도시
    '19.6.17 12:51 PM (211.218.xxx.94)

    인구가 줄고 있는 지역에 있는 아파트를 구입하는 건 현명한 선택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굳이 그 지역에서 계속 살고 싶다면 차라리 단독주택을 사세요.
    땅값은 당장은 오르지 않더라도 10여년 후나 20여년 후에는 오르게 돼있어요.
    아파트는 감가상각 처리 때문에 지금보다 가격이 떨어질 겁니다.

  • 8. 지방어디든
    '19.6.17 1:42 PM (222.104.xxx.141)

    그동네사람이 선호하는곳은 오르던데요

  • 9. 원글님 글 읽으니
    '19.6.17 7:26 PM (121.162.xxx.96) - 삭제된댓글

    어느 도시인지 대충 짐작이 가는데...
    만약 맞다면,
    작년만해도 900명 넘는 인구가 타도시로 빠져나갔죠.
    시에서는 인구유입을 점쳤지만 틀렸어요.
    50인 이상 되는 기업도 몇 개없는 도시로 알고 있어요.
    500 아니고 달랑 50 요.
    또 신규로 1400세대 넘는 아파트가 입지 좋은 곳에 2023년에 쏟아져요.
    제가 짐작한 도시가 아닐 수도 있겠지만,
    혹시 모르니 좀 더 찾아보시고 결정하심이 좋을 듯요.

  • 10. 빠빠시2
    '19.6.17 10:28 PM (211.58.xxx.242)

    인구감소중인곳 사면 안됩니다

  • 11. ...
    '19.6.18 8:02 AM (58.77.xxx.19) - 삭제된댓글

    121님..
    유천보다 택지 그곳이 더 나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7380 평일 오후 3시 연인 궁금한게 있어요. 6 이시국에 2019/08/08 2,009
957379 노트북 살수있게 도와주세요. 호갱되기싫어요 4 노트북 2019/08/08 1,345
957378 렌지에 밥 돌렸는데요 29 궁금 2019/08/08 4,477
957377 마음고생 하니까 살빠진다고 6 ,,,, 2019/08/08 2,521
957376 봉오동 전투 보고왔어요! 15 ㅇㅇ 2019/08/08 2,746
957375 천안에 예쁜까페나 맛있는 밥집 추천부탁드려요~ 6 히루 휴가 2019/08/08 1,491
957374 이게 무슨말이죠? 3 2019/08/08 1,411
957373 마음먹기 나름이네요 건강검진 2019/08/08 879
957372 제가 하나 잘 하는건 없는데요 7 안나 2019/08/08 2,137
957371 사람을 거의 안만나는데..괜찮은 걸까요? 12 .... 2019/08/08 4,185
957370 반려견 키우는 분들께 여쭤요 12 프로바이오틱.. 2019/08/08 1,995
957369 주옥순 말이에요 21 ..... 2019/08/08 5,375
957368 불안감 3 답답 2019/08/08 1,384
957367 가짜뉴스 8 좋은점도 2019/08/08 1,037
957366 일본 '후쿠시마의 진실과 심각성'을 알려드립니다 9 끌어올립니다.. 2019/08/08 1,913
957365 리큅건조기 골라 주세요^^ 2 초보자 2019/08/08 758
957364 새소리일까요? 15 무슨 2019/08/08 1,105
957363 미국 한달살기(?)... 아이 유치원 보낼 수 있을까요? 26 ㅠㅠ 2019/08/08 6,248
957362 혹시 ebs 파이널 모의고사 봉투에든거 이게 수준이 어떤가요 4 ㅎㅇ 2019/08/08 1,120
957361 보험 대리점 총무 일해보신 분 계실까요? 2 하늘 2019/08/08 1,869
957360 5일 동안 안나가고 먹고자고 먹고 자고 했어요 6 ㅇㅇ 2019/08/08 4,089
957359 집보러 왔다갔는데 그냥 기다리면 되나요? 9 부동산 2019/08/08 2,329
957358 강남쪽 서울 시내에서 혼자 놀기.. 뭐하면 좋을까요? 1 ... 2019/08/08 2,371
957357 음식점에서 있었던일 13 음식점 2019/08/08 4,795
957356 혼자인데 심심하고 외로워요.. 3 외로움 2019/08/08 2,0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