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기억들은 잊으면 좋은데
작성일 : 2019-06-16 20:53:14
2785390
기억력이 좋기도 하고 나쁜 기억은 이상하게 잊으려해도
더 기억이 또렷하니 지우개가 있으면 진짜
싹 지워버리고 싶어요
나이가 들어도
나는 왜 이렇게 기억력이 좋은건지 원망도 되고
쉽게 잊는 법 있다면 꼭 알고 싶어요
IP : 223.38.xxx.14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9.6.16 9:12 PM
(183.101.xxx.115)
저도 그런지우개가 있다면 좋겠어요.
그러나 내가 상처줘서 아프게 만든 기억을
잊으려 노력하면 그분들 한테 또 하나의 상처를
주는게 아닐까....그런생각도 들더군요.
결국 내가 감내해야죠.
그래서 이 고통을 받고 있구나 하며
반성이 진행중입니다.
2. 객관화
'19.6.16 9:20 PM
(182.225.xxx.233)
-
삭제된댓글
객관화작업를 거치면 그게 좀 쉬워지더군요
대개의 경우 실제보다 부풀려서 인지하니까요
사실 그렇게 상처를 받을 일도, 괴로워 하거나 부끄러워 할 일이 아니었다는 걸 알아야 해요. 그냥 세상사람들 다들 겪는 그저그런 먼지같은 에피소드였다는 걸요.
3. ..
'19.6.16 9:32 PM
(49.170.xxx.24)
좋은 기억을 늘리는게 방법이라고 합니다.
나쁜 기억을 잊으려고 애쓰면 오히려 그걸 다시 상기하게 되기에 강화된다고 하네요.
4. ㅁㅁㅁㅁ
'19.6.16 9:47 PM
(119.70.xxx.213)
원래 나쁜기억이 5배나 더 잘 기억된다죠
생존본능때문에요
5. 달라서
'19.6.16 10:28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기억 저장 부위가 달라요.
좋은 기억은 전두엽, 나쁜 기억은 해마에 보관 돼요.
기억에 남는 정도를 넘어 각인되어서 시간이 많이 지난다거나 의식적 노력에 의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죽하면 한 번 외우면 다시는 잊지않도록 해마 기억 학습 방법이 나오깄습니까.
좋은 기억들을 많이 만들어서 나쁜 기억의 크기를 상대적으로 줄이는 것만이 해결책입니다.
6. 달라서
'19.6.16 10:35 PM
(222.236.xxx.99)
-
삭제된댓글
기억 저장 부위가 달라요.
좋은 기억은 전두엽, 인상 깊거나 나쁜 기억은 해마에 보관 돼요.
기억에 남는 정도를 넘어 각인되어서 시간이 많이 지난다거나 의식적 노력에 의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오죽하면 한 번 외우면 다시는 잊지않도록 해마 기억 학습 방법이 나오겠습니까.
전두엽에 있는 기억은 하루가 지나면 20%를, 이틀이 지나면 30%, 사흘이 지나면 70%가 손실된다고 합니다.
이 원리를 이용해서 기억해야 할 것들을 매일 반복해주면 손실이 일어나지 않게 할 수 있다고 합니다.
전두엽의 기억도 노력만 하면 보존을 유지할 수 있는데, 해마에 남겨진 기억은 떠올리지 않으려 해도 저절로 반복됩니다.
해결책은 나쁜 기억을 아예 없앨 수는 없고 좋은 기억들을 많이 만들어서 나쁜 기억의 크기를 상대적으로 줄이는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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