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제 독서실에서 있었던

의견좀주셔요 조회수 : 4,509
작성일 : 2019-06-15 18:26:02

얘기입니다  독서실 점장이 cctv확인결과 의도적으로 우리딸 엉덩이를  친거 맞다

일단 중학생 아이 부모에게 전화를 했고 부모도 황당해하면서 사과를 하고 싶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해요

우리 아이는 학생에게 사과를 받고 싶다라고 저한테 얘기를 했구요

저희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그부모하고 학생에게 사과를 받아야겠지요 그리고

남학생이 우리딸 얼굴보고 사과 하는건 아닌거같죠? 그리고 독서실도 내일부터 보내고 싶지 않거든요

이 상황에 우리는 어떻게 하는게 좋을까요? 의견 주세요 그리고 경찰서에 신고는 하지 말까요?

IP : 222.107.xxx.208
1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9.6.15 6:29 PM (116.127.xxx.146)

    그남자 아이를 위해서도
    님 딸을 위해서도
    신고는 하시는게......좋을텐데..

    딸말대로(딸이 다부지네요)..딸이 트라우마가 남지 않게 하려면 그게 제일 좋아요
    성추행은 기분이 더러워서 수십년 지나도 생각이 나거든요.홧병나요.

    그남학생이 그 부모 와 님네 부부 보는데서
    남학생이 딸에게 정식으로 사과하게 하시구요.

    그리고 그게 조금이라도 여의치 않으면 당장 112 신고하세요

    모든 말.전화는 녹음하시는거죠?

  • 2. ....
    '19.6.15 6:32 PM (117.123.xxx.134) - 삭제된댓글

    경찰 신고 안하실거에요? 저라면 경찰 신고 할거고요.

    사과 받는 정도에서 마무리 하고 싶다면 아이와 직접 대면하고 제대로 사과하시라고 하세요. 부모뒤에 숨게 놔두지 마세요. 그리고 왜 님 딸이 독서실을 그만두나요? 남자아이 있는 앞에서 당장 독서실 그만두라고 말하세요.

    독서실 녹화본 복사해서 원글님이 가지고 있는 것 법적으로 문제 없다면 꼭 그렇게 하시고요.

    사실 경찰신고 할까 고민중이다. 한번 더 내 딸 곁에 얼씬거리면 무조건 경찰신고할 거라고 강하게 말하세요. 피하지 마세요. 유야무야 넘기지 마세요.

  • 3. 남학생과
    '19.6.15 6:34 PM (222.107.xxx.208)

    우리딸을 마주치게 하고 싶긴한데 현명하게 하고 싶은데.... 남학생이 우리딸에게 직접사과
    하게 하는게 좋을까요?

  • 4. 음..
    '19.6.15 6:34 PM (116.127.xxx.146)

    맞아요.
    겁내는거 님네가 들키는 순간 딸이 더 위험해져요

    가만두지않겠어이것들!!
    이런 마음이어야 그들도 납작 엎드립니다.

    이건...딸을 위해서예요...딸을위해서요
    딸이 평생 피해자입장에서 살아가는걸 보고싶으세요. 트라우마 큽니다.
    강하게 대처하세요

  • 5. 음..
    '19.6.15 6:36 PM (116.127.xxx.146)

    아...답답한 양반이네
    님 딸이 그걸 원하잖아요. 그리고 그게 맞구요

  • 6. 그 학생 부모님이
    '19.6.15 6:39 PM (222.107.xxx.208)

    사과 전화한다고 하는데 일단 받고 싶지 않다고 했거든요 우리 입장을 생각해봐야해서

  • 7. 음..
    '19.6.15 6:41 PM (116.127.xxx.146)

    사과전화요?
    미친

    직접 만나서 사과 받아야지요
    전화는 아니지요.
    그정도면 112 신고 지금당장 하세요

  • 8. 독서실은
    '19.6.15 6:42 PM (119.196.xxx.125) - 삭제된댓글

    그 학생이 안 와야죠. 사과 분명히 받으시고, 파일 갖고 계시고 경찰신고는 고민되시겠네요.

  • 9. ...
    '19.6.15 6:44 PM (220.75.xxx.108)

    저도 여고생 엄마인데 제 딸이 이런 일 당했으면 저는 좀 오버하면 상대 인생 끝낼 각오로 작정을 하고 덤빌거에요. 어린 놈이 벌써 싹수가 노랗군요.

  • 10. ...
    '19.6.15 7:10 PM (223.62.xxx.107)

    사과 전화 안 되구요.
    그쪽 부모, 학생, 원글님네 부부, 딸(이건 딸이 원하면)
    만나서 제대로 사과받고 가능하면
    자기가 한 일을 상세 서술한 내용 아래에
    다시는 안 그런다는 내용,
    독서실 그만둔다는 내용 각서 받으세요.
    모든 건 증거입니다. 나중에 안 그랬다고 억울하다고 하면 진짜 환장하는 거예요.

    윗님 말씀대로 Cctv 복사해서 복사본은 앞으로 몇십 년도 갖고 계시고요.
    경찰 신고도 하세요. 이건 딸과 그 아이 둘 다를 위해서요.
    저는 중1 때 당한 성추행도 생생해요. 분하고.
    해소할 수 있을 때 해소하고 벗어날 수 있어야 해요.
    그 아이 역시 자기가 친 장난이, 장난이 아니라 심각한 범죄라는 걸 알아야 합니다. 초장에 잡아야 인생 안 망칠 거라고 생각하고 신고하세요.
    이참에 정신 차리면 다행이고
    정신 못 차리고 다음에 또 그런다면 기록에 남아서 다른 피해자의 억울함을 줄여 줄 거예요.

    절대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결국은 증거와 기록이 모든 걸 말해 줍니다.

  • 11. ...
    '19.6.15 7:12 PM (223.62.xxx.107)

    신고는 각서와 복사본이 확보된 후에 하세요.
    신고부터 하면 억울하다고 적반하장으로 나올 수 있으니까요.

  • 12. ..
    '19.6.15 7:12 PM (221.139.xxx.138)

    저도 끝까지 직접 사과 받고2. 경찰에 신고 합니다.1.
    어느학교인지 다 알아야 하고 3.부모한테도 다짐이든 각서든4. 받습니다.
    그냥 넘기지 마셔요.

  • 13. ..
    '19.6.15 7:26 PM (175.119.xxx.68)

    예비 성추해범이군요
    어린놈이 벌써부터

  • 14. 지난 글에
    '19.6.15 7:42 PM (125.177.xxx.34) - 삭제된댓글

    답글 남겼던 사람이예요.
    도움 드리고 싶어 좋지 않은 기억 꺼내어 답글 달았었는데
    원글님은 강력한 대응은 원하지 않은거 같네요.
    위에 글 남기신 분처럼...내딸이면 가만 안있는다는..그런 입장은 아니신가봐요
    명백한 성추행이고 증거도 확보했잖아요.
    그냥 사과 정도로 끝나면 과연 그 아이가 뼈저리게 본인이 잘못했다는걸 알까요?
    전 경찰에 신고하고 처벌 받게 했어요.
    모든 과정 녹음하고 당사자. 부모 사과까지요.
    딸아이 심리검사도 받았어요.
    그냥 넘어가면 딸에게도 그아이를 위해서도 안되는 사안이예요.

  • 15. 겁도나기도하고
    '19.6.15 7:52 PM (222.107.xxx.208)

    일단 신고부터해야겠네요

  • 16. ..
    '19.6.15 8:02 PM (211.201.xxx.149)

    저희 아이는 인터넷 상에서 무고를 당해서 가해자 부모를 만나서 공개사과 요구했는데 끝까지 수용 못 한다 해서 변호사 선임해서 고소했어요
    근데 경찰서까지 가서도 제대로 사과 안 하더군요.
    어찌 어찌 해서 합의는 봤는데요 첨부터 단호하고 세게 나가셔야 합니다
    저희는 처음부터 세게 나갔는데도 점점 가해자측이 뻔뻔해지더라고요
    하도 지겹고 사람같지 않아서 합의봤어요

  • 17. 호이
    '19.6.16 12:00 PM (116.121.xxx.76)

    증거수집 다 해놓고 차후 수상한 짓하면 성년되자마자 고소한다고 하세요
    인생완전 망치는거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0936 다이소는 어느나라껀가요? 10 ㅇㅇ 2019/07/20 6,057
950935 지난해 한국서 팔린 일본차는 '45,000대'…일본서 팔린 한국.. 19 심하다 2019/07/20 2,763
950934 지금 일본여행 가는 사람 많나봐요 66 미니 2019/07/20 21,179
950933 여자가 7살 연상인 커플..계신가요?? 어떠세요? 7 .... 2019/07/20 4,518
950932 강아지 글? 만화? 아는분 있으실까요? 1 찾습니다 2019/07/20 718
950931 영화 보디가드 재밌네요. 5 ㅇㅇ 2019/07/20 1,354
950930 이재명의 힘, 135명과 술판기사가 대면회의로. 5 친구비입금?.. 2019/07/20 1,222
950929 이케아 흔들의자 어떤가요? 6 의자 2019/07/20 2,539
950928 오래된집 새집의 삶의 질 비교.. 8 .. 2019/07/20 5,289
950927 두겹인 수영복은 좋나요? 4 .. 2019/07/20 3,374
950926 고무나무 식탁. Vs 호두나무 식탁 17 Ldgj 2019/07/20 7,968
950925 여든되신 친정엄마가 대퇴부괴사 진단을 받았어요 15 yesyes.. 2019/07/20 6,334
950924 저 다이어트한다고 음식시키고 거의 남기고 나왔네요 2 2019/07/20 2,490
950923 조류독감, 구제역, 메르스 이런거 못들어본지 몇년 되지않았나요?.. 7 ㅇㅇ 2019/07/20 1,176
950922 꼭 보세요 쪽빠리놈들의 수준을 5 쪽빠리놈들 2019/07/20 1,649
950921 머릿속에 빨간점같이 생겼어요 궁금 2019/07/20 1,868
950920 넌센스 답 아시는분 알려주세요 6 넌센스 2019/07/20 1,352
950919 일본불매운동 이영상을 보면 저절로 하게 됩니다 노노재팬 2 ㅇㅇㅇ 2019/07/20 1,295
950918 스타우브 24와 28 쓰시는 분 조언 좀 9 손목보호 2019/07/20 2,777
950917 아들이 낼모레 해군입대해요ㅜㅜ 34 해군엄마 2019/07/20 3,427
950916 불에 안타는 가방이 필요해요 6 공기맑음 2019/07/20 2,208
950915 한달동안 5키로 뺐어요 11 다이어트 2019/07/20 9,332
950914 옥동자네 집 좋네요.. 15 ... 2019/07/20 18,352
950913 컴퓨터사이언스만 본다면 7 ??? 2019/07/20 1,064
950912 조국 파쇼 인증, 자신감 결여 인증 83 .... 2019/07/20 3,8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