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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엄마의 삶이란 희생 없이는 안되는 거 같아요.

eofjs80 조회수 : 1,906
작성일 : 2019-06-15 11:42:35
애들이 어려요.
운동을 무지 좋아하는데 하루 한시간씩 온전히 운동에 몰입할 수 있는 시간 내기가 참 힘드네요. 낮에는 애들 보고 애들이 엄마 나가는 거 싫어 하구요 (남편이 있지만)

밤에는 애들 재우다보면 저도 같이 잠들어요.
날씬 탄탄했던 몸매가 점점 튼실로 가고 있어요ㅜㅜ

30대 후반~40대 초반 애엄마 분들 직장다니시는 분들은 어떻게 운동하세요?
IP : 223.38.xxx.25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5 1:15 PM (49.170.xxx.24)

    맡겨두고 가야죠. 다들 그렇게 해요.

  • 2. 희생2
    '19.6.15 4:09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몇년 운동안한다고 죽는것도 아니고 애기가 낯을 가려서 운동 못한지 오래됐어요 PT, 필라테스, 플라잉요가 다 하던 열혈 운동광이었고요 저도. 대신에 먹는걸 신경써요
    어차피 애기들 야채부터 과일 고기까지 유기농으로 신경써서 구입하고 저도 그걸 같이 먹어요 그래서 그런가 피부랑 몸매는 오히려 지금이 더 나아요. 역시 몸매는 먹는게 더 중요한거ㅜ겉아요. 먹거리에 신경쓰시면 어떨까요

  • 3. 나옹
    '19.6.15 4:43 PM (223.62.xxx.27) - 삭제된댓글

    맡길데가 없어서 운동을 못했어요.

    낮에는 직장가고 저녁에 헐레벌떡 집에 와서 아이들 남편 밥 해주고. 숙제 봐주고. 10시 넘어서 간신히 시간이 나고 남편이 집에 있다면 그때 동네 한바퀴 걷기라도 하면 다행이었구요.

    초등 고학년되면 아이들이 학원에서 늦게 와서 그때쯤부터 저도 운동하기 시작했어요.

  • 4. 나옹
    '19.6.15 4:45 PM (223.62.xxx.27)

    맡길데가 없어서 운동을 못했어요. 

    낮에는 직장가고 저녁에 헐레벌떡 집에 와서 아이들 남편 밥 해주고. 숙제 봐주고. 10시 넘어서 간신히 시간이 나고 남편이 집에 있다면 그때 동네 한바퀴 걷기라도 하면 다행이었구요.  그래서 출퇴근시간이라도 가능하면 걷고. 점심시간에 30분이라도 걷고 그랬는데 그거로는 많이 부족하죠.

    초등 고학년되면 아이들이 학원에서 늦게 와서 그때쯤부터 저도 운동할 시간이라는게 좀 나네요. 근육이 많이 빠져서 몸이 여기저기 아팠는데 운동해서 근육이 생기니 다시 젊어진 느낌이에요. 근육이 정말 필요하다는 걸 절실하게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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