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 좀 위로해 주세요

몬살겠네 조회수 : 1,544
작성일 : 2019-06-14 17:56:45

50중반이예요

지금까지 별 탈 없이 잘 지내왔는데  올해 갑자기  욕심에 눈이 어두워 새 사업을 시작했어요

근데 그게 알고보니 사기....

이리저리  억 가까이 손해 보게 생겼어요

저 요즘 스트레스에 불안증에 하루 하루 살아가는게 지옥이예요

한시바삐 빠져 나오고 싶은데 그래도 손해를 좀 줄이려고 마냥 기다리는데 미칠 것 같네요

내인생에서 왜 이런 일이..

자다가 먹다가 tv 보다가도 한숨과 눈물만

오늘도 어김없이 불안과 , 앞이 안보이는 미래에 한숨만 나와요

욕심 만 안냈음 그냥 그냥 지냈을 텐데  돈도 잃고 우울증만 생겼어요

더이상 건강을 잃지 말자고 스스로를 위로하며 토닥거리는데도 그때뿐

오늘도 한숨과 눈물로 하루를 보내네료.

언제쯤 헤어나올 수 있을까......



IP : 211.51.xxx.11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4 6:13 PM (112.168.xxx.14)

    돈을 잃었는데 건강까지 잃으시면 두배 손해입니다. 주변을 보면 개 사업실패를 하면 암에 걸리시는 분이 많아요
    여기 게시판만 보아도 주식해서 집도 날리고 몇억씩 날리신 분들의 글도 보시잖아요
    사람이니 돈을 잃어 맘이 지옥이신 거 맞지만 이러다가 건강까지 잃으면 끝이다하며
    독하게 중심 잡으세요 시간이 해결해 줄꺼예요 잊도록요 ... 힘내시길 바랍니다.

  • 2. 저도
    '19.6.14 6:20 PM (211.110.xxx.180)

    몇년전 사기를 당했는데...이건 누가봐도 사기 였는데 저만 그걸 몰랐더라구요.처음엔 진짜 죽고 싶을정도로 잠도 안오고 입맛도 떨어지고 나에게 왜 이런일이?? 하고 눈물만 나왔는데요.
    샹각해보니 제 욕심이 과해서 그런거더라구요.사기친 인간도 나쁘지만 저도 책임이 있지 않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시간이 약이 구요.그 돈이 제께 아니였던거 같드라구요.
    지금도 그때 생각만 하면 울분이 터지는데...이미 벌어진일은 수습도 안되구...님도 지금은 어떠한 얘기도 들리지 않을거에요.
    진짜 건강까지 잃지 않길 바래요.
    돈을 잃은것은 돈만 잃은거지만 건강을 잃음 다 잃는거에요!

  • 3. 건강대신
    '19.6.14 6:35 PM (121.154.xxx.40)

    돈을 잃어서 그나마 다행이다
    남의 일이라 싑게 말하는거 같지만 어쩔수 없는 얘깁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53877 한번씩 바늘이 찌르듯 콕 찌르는데요 1 찌릿 2019/07/29 1,443
953876 회사 그만두고 싶어요 2 2019/07/29 1,934
953875 라이온 코리아 4 ㅇㅇ 2019/07/29 1,237
953874 남편의 당뇨 8 130 에서.. 2019/07/29 3,538
953873 학원 방학을 아이에게만 공지하기도 하나요? 6 .. 2019/07/29 1,706
953872 자식문제도 힘든데 부모문제까지 2 복장터짐 2019/07/29 2,955
953871 미신 관련해서 무서웠던 경험 75 ..... 2019/07/29 10,488
953870 건나블리보면 유전자가 90%인거 같아요. 8 .. 2019/07/29 6,528
953869 올 여름 더위는 늦게 오려나봐요 4 더위 2019/07/29 2,639
953868 검거당시 고유정 외모... 18 고유정 2019/07/29 24,038
953867 곰팡이냄새가 심한 펜션ᆢ환불 받을 수 있을까요? 2 제주휴가 2019/07/29 2,296
953866 강아지 떠나보내분들은 어찌사세요? 22 ㅇㅇ 2019/07/29 3,839
953865 셋팅펌이 축쳐져요 5 바닐라 2019/07/29 2,455
953864 고양이가 배까고 뒹굴뒹굴대는 뜻은 몬가요? 9 마른여자 2019/07/29 5,363
953863 일본, 6년전부터 징용판결 압박 외교문건 확인.jpg 11 쳐죽일것들 2019/07/29 1,507
953862 제발 도와주세요..에어컨 켜면 습도70이 돼요 17 에어컨 2019/07/29 16,610
953861 애기낳고 4년만에 해외나왔는데 우울하네요 13 ppp 2019/07/29 8,327
953860 으이그 롯데가 그럼 그렇지 5 .. 2019/07/29 2,235
953859 오이소박이할 때 양파모양이요. 6 ... 2019/07/29 1,185
953858 오랫동안 우울했었는데... 갑자기 소망이 생겼어요~~! 7 공유해요 2019/07/29 3,630
953857 한심한 대 2 아들 힘드네요 19 나무 2019/07/29 9,633
953856 일본은 100년전부터 지속적인 혐한을 했다 8 ㅇㅇㅇ 2019/07/29 1,124
953855 까치발 주름 관리? 니들패치? 2 까치발 2019/07/29 1,385
953854 메리대구공방전 보고 싶으신 분 3 ... 2019/07/29 1,497
953853 서울대에서 가까운 호텔 어디가 좋을까요 6 추천요 2019/07/29 1,9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