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한섬옷 구매대행 까페 매니저가 중고옷을 새옷으로 속여 판거 같아요

조회수 : 4,834
작성일 : 2019-06-14 10:47:57
구매대행 까페에 트렌치 코트가 하나 올라왔어요
이 시기에 나올 물건이 아니고. 아울렛 품절이고
팩토리에도 몇개 안풀린 품목이라 제가 1등으로 줄서 받았어요
옷이 도착해 보니 일단 택이 없고요.
이건 팩토리 물건 간혹 그럴수 있어 이해 하는데
옷에서 땀냄새와. 향수 냄새가 확 나요.
며칠 의아 스러웠는데.
이 옷이 트렌치 코트 벨트 돌리는 부분 실고리 하나가 빠져 있어서 수선을 요한다고 구매대행 설명에 올려져 있었거든요.
저는 그거 수선 감수하고 구대 까페에 댓글 단거구요

우선 밸트 고리가 하나 빠짐.
옷에서 향수 땀냄새가 남.
이 시즌에 나올 옷이 아니고 품귀 현상의 옷.
(작년 봄 가을 즘에 비품으로 풀림)

종합해 보면
구대 매니저가. 인기품목의 옷을 자신이 한해 입고.
벨트 고리가 입다가 빠지지.
마치 벨트 고리가 빠진 비품의 옷인냥. 구대하는척
팩토리에 들고가서 사진을 찍어 중고 옷을 속이고 되판거 같거든요.

매니저 말은 자기 사무실에 재고로 있던 옷을
팩토리에 가져가서 (텍 찍어 가격 알아본다고 들고 갔다 함)
걸어서 찍고. 까페에 비품으로 올렸다. 라고 합니다
근데. 인기품목을 사무실에 일년 가까이 놔뒀다는
것도 이해 불가.
그럼 첨부터 올릴때 재고로 있던거가 공지 해야 하는데 마치 팩토리에서 방금 보고 올린거 처럼 아무런 이야기가 없어요.
옷에서 행수 냄새. 땀냄새 남.

옷은 그럭저럭 맘에 드는데
드러운 기분인데 이거 어째야 할까요?
IP : 114.207.xxx.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과
    '19.6.14 10:49 AM (114.207.xxx.59)

    더 웃긴건 제가 이 부분을 이야기 하자 바로 제 의사랑 이야기 하지 않고 반품 처리 했다고 ㅋㅋㅋㅋ

  • 2. ㅇㅇ
    '19.6.14 10:53 AM (211.206.xxx.52)

    저라면 반품요
    구제옷도 아니고 향수냄새 땀냄새라니
    양심도 없네요

  • 3. ..
    '19.6.14 10:56 AM (222.237.xxx.88)

    반품하고 재수 옴 붙었다 하고 말겠어요.
    그런거 하는 여자라면 얼마나 닳고 닳았을텐데
    님이 그녀를 감당하겠어요?

  • 4.
    '19.6.14 11:03 AM (182.210.xxx.49)

    좀 작은 구대 카페에. 구매문제로 판매자한테 한소리했다구
    강퇴당해서 어이없더라구요

  • 5. ㄱ788얻
    '19.6.14 11:19 AM (116.33.xxx.68)

    어디구대까페에요?

  • 6. .....
    '19.6.14 11:29 AM (112.221.xxx.67)

    반품하고 재수 옴 붙었다 하고 말겠어요.
    그런거 하는 여자라면 얼마나 닳고 닳았을텐데
    님이 그녀를 감당하겠어요? 2222222222

  • 7. ..
    '19.6.14 12:32 PM (211.224.xxx.163)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격에 중고옷이라도 맘에 들면 입는거고 싫으면 환불받는거죠

  • 8. 중고옷 많아
    '19.6.14 1:25 PM (58.127.xxx.156)

    그런 카페 중고옷 많이 팔아요
    심지어 매대 상품 가져다가 속이고도 많이 팔구요

    그런 구매대행으로 사지 마세요
    터무니도 없고
    싸지도 않고
    품질 나쁘고

    아는 사람이 당하고 세무서에 해당 업체 현금 거래유도하는걸로 고발했어요
    그 업체 결국 과징금 먹고 없어졌구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821 한복 속치마 뭘 입어야 할까요~ 5 한복 2019/06/13 1,303
938820 미중무역전쟁에 대한 영상이예요. 2 ........ 2019/06/13 826
938819 전광훈을 두둔하고 나선 이언주 페북 jpg 14 언년이답다 2019/06/13 1,868
938818 유럽 여행 - 거긴 정말 별로였다고 느끼신 곳 어딘가요? 28 여행 2019/06/13 7,784
938817 급여 건강_국민연금 금액 문의 7 aaa 2019/06/13 1,545
938816 진정 종교를 가지면 마음의 평화가 올까요? 9 속시끄러운 .. 2019/06/13 1,592
938815 혹시 앞니 임프란트 잘 하는곳 아시는지요? 2 스몰지 2019/06/13 1,372
938814 고등딸따라 늦게 자니 생활이 엉망이 되네요 27 .. 2019/06/13 5,411
938813 공부 중간정도인 저희 딸 강남학군 별로일까요? 5 ㅇㅇ 2019/06/13 2,494
938812 성병중 여자에게만 나타는게 8 2019/06/13 5,246
938811 문재인대통령 노르웨이 국빈방문 환영식과 로얄 궁궐; Harald.. 2 마니또 2019/06/13 1,385
938810 특이한 교회 문화 9 ㅇㅇ 2019/06/13 3,489
938809 어제 나이든 여자는 상한 우유라는 글 지워졌나봐요? 6 호박냥이 2019/06/13 1,748
938808 부모가 변덕이 심하면 자식이 경계성 인격장애가 될 위험이 크다 3 .... 2019/06/13 3,955
938807 최근 광명역에 주차하신 분 6 ㄹㄹ 2019/06/13 1,540
938806 겨울 케시미어코트 보관 커버 이걸로 구입하면 되나요?링크 1 ... 2019/06/13 1,044
938805 피부과 남자분 방귀 7 진심 짜증 2019/06/13 3,778
938804 (도움절실) 동네 절친이 자동차 스마트키를 분실했다는데요 8 응급상황 2019/06/13 3,099
938803 단독]민주당 현대화 토론하라는데...도 넘은 '이재명 욕설 '도.. 8 이재명 김혜.. 2019/06/13 1,143
938802 오이 잘라서 오이지해도 되나요? 3 대기중 2019/06/13 2,401
938801 경계성 성격장애..우리엄마도 이거 있으셨을까요 4 음.. 2019/06/13 4,758
938800 42세 자궁경부암 예방 접종. 3 42세 2019/06/13 3,318
938799 너무 어린 버려진 고양이를 데려왔는데요 ㅠㅠ 28 독거노인 2019/06/13 4,989
938798 긴급한 청원 2개(강효상, 고유정) 서명 부탁합니다. 네번째 2019/06/13 871
938797 김학의는 몰랐다? 공소장 속 윤중천의 '잔혹' 행각 2 네편 2019/06/13 1,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