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교사나 교수가 자신을 소개할 때

.. 조회수 : 4,167
작성일 : 2019-06-14 01:25:08
교사나 교수가 자신을 소개할 때
김 아무개 교수입니다.
김 아무개 선생입니다.
이렇게 소개해도 되나요?
호칭으로 교수님이나 선생님이라 부를지라도
본인 스스로 이렇게 소개하는 건 안 맞는 것 같아서
교수 김 아무개입니다.
수학 선생 김 아무개
수학 교사 김 아무입니다.
이렇게 해야 맞을 것 같은데 
혹시 잘 아시는 분 계실까요?
IP : 175.192.xxx.76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14 1:30 AM (211.246.xxx.216) - 삭제된댓글

    내가 나를 : 교수 ㅇㅇㅇ 입니다.
    내가 타인을 : ㅇㅇㅇ 교수님 이십니다.

    맞나?

  • 2. ??
    '19.6.14 2:02 AM (210.2.xxx.35)

    자기 소개할 때 굳이 직업을 말하는 이유가 있나요?

    그냥 이름만 얘기하고...

    굳이 상대가 무슨 일 하세요/ 하고 물어볼 때나

    아, 교사입니다. 교수입니다. 의사에요. 이렇게 얘기하죠.

  • 3. ..
    '19.6.14 2:10 AM (175.192.xxx.76)

    공식적인 자리에서 여러 사람들 앞에서 그 일과 관련하여 자신을 소개할 때 말이에요.
    예를 들어 청중들 앞에서 교수나 선생이 자신을 소개할 때 같은 거요.

  • 4.
    '19.6.14 2:21 AM (223.38.xxx.158)

    수학 가르치는 김 아무갭니다.

  • 5. ,,
    '19.6.14 2:28 AM (210.2.xxx.35)

    그렇게 고민하실 일이 아닌 거 같은데.

    저도 강연이나 발표 많이 하는데요.

    보통 사회자가 먼저 소개를 하니

    "안녕하세요. 방금 소개 받은 **의 아무개입니다" 라고 말하거나

    사회자가 없으면 그냥 "** 의 아무개입니다" 얘기해요.

  • 6. ㅇㅇ
    '19.6.14 3:49 AM (117.111.xxx.83)

    아주대에서 심리학을 가르치는 김경일입니다.
    보통 이렇게 간결하게 하던데요.

  • 7. 경우에 따라 다르죠
    '19.6.14 4:05 AM (122.32.xxx.116)

    보통 대학교수들은 ..대학교에서 .. 가르치는 .. 입니다. 이렇게 말하고.
    교사들은 중학교/고등학교에서 .. 과목 가르치는 .. 입니다. 이렇게 말하지 않나요?
    초등교사들은 그냥 초등학교에서 애들 가르치는 .. 입니다. 뭐 이런식으로.

  • 8. ...
    '19.6.14 4:15 AM (175.113.xxx.252)

    보통 122님처럼 말하지 않나요..??중고등학교 교사이면 어느학교에서 뭐 과목 가르칩니다.. 뭐 이런식으로 설명하지 않나요.전 그런식으로 이야기 들어본것 같은데요.. 대학도 마찬가지이구요.. 자기가 먼저 저 대학교교수입니다.. 하는 사람 잘 못본것 같아요..

  • 9. 교수
    '19.6.14 4:38 AM (128.180.xxx.237)

    '~대학교 ~과에서 학생들 가르치는 ~입니다' 정도로 소개해요.

  • 10.
    '19.6.14 7:36 AM (211.58.xxx.101)

    원글님 말씀이 정확히 맞습니다.
    국립국어원 홈페이지에 가면 '표준언어예절'이라고 있습니다.

  • 11. 보통
    '19.6.14 10:04 AM (112.216.xxx.139) - 삭제된댓글

    위에 `교수`님 댓글처럼 소개합니다.

    ㅇㅇ중학교에서 영어 가르치는 ㅇㅇㅇ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1667 만약 자식이 없었다면(결혼15년 이상되신 분들) 44 ... 2019/06/14 8,080
941666 뒷머리에서 찌르르르 소리나요. 3 무서워요 2019/06/14 2,582
941665 어제 퀸 공연 예매하신 분 4 .... 2019/06/14 1,224
941664 남편에 대한 마음이 달라졌다는 어제 글이요 12 ... 2019/06/14 5,086
941663 전원주밉네요 23 ㅠㅠ 2019/06/14 8,550
941662 한국 대통령 최초로 스웨덴 국빈 방문하신 문프 5 이재명 김혜.. 2019/06/14 1,492
941661 어떻게 해야 할까요 2 인격장애 2019/06/14 806
941660 제가 다이어트중인데 저녁마다 250kcal쯤 하는 바닐라샷을 먹.. 11 ㅇㅇ 2019/06/14 3,864
941659 냉동삼겹살이 좋은점도 있네요 깜놀~~ 1 2019/06/14 2,745
941658 직장 선택고민 어찌하는게 좋을까요 3 은설 2019/06/14 949
941657 한섬옷 구매대행 까페 매니저가 중고옷을 새옷으로 속여 판거 같아.. 8 2019/06/14 4,647
941656 세계 최초의 동물보호법은 히틀러가 만들었다 16 .... 2019/06/14 1,673
941655 견적가에서 얼마나 어떻게 깍아야 할까요? 7 인테리어 2019/06/14 1,426
941654 지금 홈쇼핑 생식 판매하는데 괜찮을까요? 1 드셔보신 분.. 2019/06/14 878
941653 출근 길에 배우 배수빈 봤어요. 7 어라? 2019/06/14 4,549
941652 수행을 잘보는 아이 일반고가 나을까요 1 ... 2019/06/14 1,341
941651 스벅 아보카도 음료 맛이 어떤가요? 6 .. 2019/06/14 1,567
941650 고해성사 후 보속 5 . . . .. 2019/06/14 1,077
941649 귀엽던 아들이 사춘기접어드니 아빠와 사이가 벌어지는듯해서 안타깝.. 4 ,,,, 2019/06/14 2,354
941648 스타벅스 자주이용하시는분 혹시 리저브 제조 음료가 어떤걸말하는건.. 6 리리컬 2019/06/14 3,022
941647 다른 사람의 호의 도움...에 고마움의 표현 2 호의 2019/06/14 1,077
941646 국민청원...이라는 단어 보면 남발하는거같아서 1 나이테 2019/06/14 388
941645 열무물김치 만들때요~ 11 ... 2019/06/14 2,694
941644 90세 할머니 수술해야 할까요? 12 ,,, 2019/06/14 5,413
941643 뭉쳐야 찬다~ 너무 재밌게 봤어요 16 뭉쳐야 2019/06/14 4,18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