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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한섬옷 구매대행 까페 매니저가 중고옷을 새옷으로 속여 판거 같아요

조회수 : 4,647
작성일 : 2019-06-14 10:47:57
구매대행 까페에 트렌치 코트가 하나 올라왔어요
이 시기에 나올 물건이 아니고. 아울렛 품절이고
팩토리에도 몇개 안풀린 품목이라 제가 1등으로 줄서 받았어요
옷이 도착해 보니 일단 택이 없고요.
이건 팩토리 물건 간혹 그럴수 있어 이해 하는데
옷에서 땀냄새와. 향수 냄새가 확 나요.
며칠 의아 스러웠는데.
이 옷이 트렌치 코트 벨트 돌리는 부분 실고리 하나가 빠져 있어서 수선을 요한다고 구매대행 설명에 올려져 있었거든요.
저는 그거 수선 감수하고 구대 까페에 댓글 단거구요

우선 밸트 고리가 하나 빠짐.
옷에서 향수 땀냄새가 남.
이 시즌에 나올 옷이 아니고 품귀 현상의 옷.
(작년 봄 가을 즘에 비품으로 풀림)

종합해 보면
구대 매니저가. 인기품목의 옷을 자신이 한해 입고.
벨트 고리가 입다가 빠지지.
마치 벨트 고리가 빠진 비품의 옷인냥. 구대하는척
팩토리에 들고가서 사진을 찍어 중고 옷을 속이고 되판거 같거든요.

매니저 말은 자기 사무실에 재고로 있던 옷을
팩토리에 가져가서 (텍 찍어 가격 알아본다고 들고 갔다 함)
걸어서 찍고. 까페에 비품으로 올렸다. 라고 합니다
근데. 인기품목을 사무실에 일년 가까이 놔뒀다는
것도 이해 불가.
그럼 첨부터 올릴때 재고로 있던거가 공지 해야 하는데 마치 팩토리에서 방금 보고 올린거 처럼 아무런 이야기가 없어요.
옷에서 행수 냄새. 땀냄새 남.

옷은 그럭저럭 맘에 드는데
드러운 기분인데 이거 어째야 할까요?
IP : 114.207.xxx.5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사과
    '19.6.14 10:49 AM (114.207.xxx.59)

    더 웃긴건 제가 이 부분을 이야기 하자 바로 제 의사랑 이야기 하지 않고 반품 처리 했다고 ㅋㅋㅋㅋ

  • 2. ㅇㅇ
    '19.6.14 10:53 AM (211.206.xxx.52)

    저라면 반품요
    구제옷도 아니고 향수냄새 땀냄새라니
    양심도 없네요

  • 3. ..
    '19.6.14 10:56 AM (222.237.xxx.88)

    반품하고 재수 옴 붙었다 하고 말겠어요.
    그런거 하는 여자라면 얼마나 닳고 닳았을텐데
    님이 그녀를 감당하겠어요?

  • 4.
    '19.6.14 11:03 AM (182.210.xxx.49)

    좀 작은 구대 카페에. 구매문제로 판매자한테 한소리했다구
    강퇴당해서 어이없더라구요

  • 5. ㄱ788얻
    '19.6.14 11:19 AM (116.33.xxx.68)

    어디구대까페에요?

  • 6. .....
    '19.6.14 11:29 AM (112.221.xxx.67)

    반품하고 재수 옴 붙었다 하고 말겠어요.
    그런거 하는 여자라면 얼마나 닳고 닳았을텐데
    님이 그녀를 감당하겠어요? 2222222222

  • 7. ..
    '19.6.14 12:32 PM (211.224.xxx.163)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가격에 중고옷이라도 맘에 들면 입는거고 싫으면 환불받는거죠

  • 8. 중고옷 많아
    '19.6.14 1:25 PM (58.127.xxx.156)

    그런 카페 중고옷 많이 팔아요
    심지어 매대 상품 가져다가 속이고도 많이 팔구요

    그런 구매대행으로 사지 마세요
    터무니도 없고
    싸지도 않고
    품질 나쁘고

    아는 사람이 당하고 세무서에 해당 업체 현금 거래유도하는걸로 고발했어요
    그 업체 결국 과징금 먹고 없어졌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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