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늘 일병 아들 두번째 휴가 나옵니다

환영 조회수 : 1,238
작성일 : 2019-06-13 09:53:28
어제 전화하니 짐정리하고 있더군요
즐거움이 목소리에 묻어 있었어요
지금 오고 있을거예요
고양이라 ktx타도 5시간은 걸려요
남편은 그새 영접?을 예약해 뒀네요
아들은 제가 일마치고 집에 오면 없을테니 카드만 좀 두라고
친구들과의 일정이 바쁘시다고 하는군요
다음주부터 집에서 쉴거랍니다
하루 포상을 더 받아서 9일 나오게 됐어요
너무나 사랑하는 우리 아들 딸같이 다정스런 아들인데요
저도 설레어요
아이방도 침구 새로 깔고 싹 청소해 두었어요
설레임으로 발걸음이 가벼울 우리 아들 어서 오세요~~
IP : 175.223.xxx.11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와~~
    '19.6.13 9:54 AM (58.230.xxx.110)

    화창하고 아름다운 날에
    고운님이 오시는군요...
    좋은 시간 보내셔요...
    와~~얼마나 설래실까^^

  • 2. 유지니맘
    '19.6.13 9:55 AM (223.38.xxx.29)

    발걸음 걸음이 얼마나 설레일까요 ?
    온 가족 행복한 시간들이 되기를 바래요 .
    날도 참 좋네요

  • 3. ....
    '19.6.13 10:32 AM (218.255.xxx.226)

    기다리는 것도 금방 올 자식을 기다리는 것은 참 행복하더군요. 그 행복 맘껏 만끽하세요~

  • 4. ...
    '19.6.13 10:55 AM (125.177.xxx.182)

    어머나..어머니 글에 기쁨이 한가득 묻어납니다.
    곧 입대할 아들 둔 엄마로서 마음이 느껴져서 찡하네요.
    좋은 시간 보내시길...그리고 군에 있는 모든 아들들 다치지 말고 무사히 제대하길.

  • 5. ㅎㅎㅎ
    '19.6.13 11:58 AM (119.70.xxx.90)

    기쁨에 들뜬 어머님 마음 완전 좋네요ㅎㅎ
    간만에 즐거운 시간보내세요ㅎㅎ
    시간 더 지나면 휴가도 자주나온다고 뭐라하는 엄마들도 있던데ㅋ 울아들은 언제 군대가나ㅎㅎ

  • 6. 와우
    '19.6.13 12:39 PM (175.194.xxx.10)

    정말 좋으시지요? 이등병, 일등병때 휴가가 정말 가슴설레고 좋더라구요..
    아드님도 좋은 시간 보내시고.. 어머님도 간만에 아들얼굴 실컷 보세요~~

  • 7. Dddd
    '19.6.13 12:40 PM (115.164.xxx.198)

    군인 아이들 보면 다 내 아들 같아요
    제가 늙었나봐요 ㅎㅎ
    좋은시간 보내세요

  • 8. 운전병
    '19.6.13 5:47 PM (182.224.xxx.20)

    울집 아들은 지난주 첫 휴가 3박4일 나왔었고, 모레 포상외박 나오네요. 승용차로 30분 거리라 아침 일찍 픽업 가요. 요즘은 핸드폰있으니 덜 걱정돼서 좋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0105 미중무역전쟁에 대한 영상이예요. 2 ........ 2019/06/13 733
940104 전광훈을 두둔하고 나선 이언주 페북 jpg 14 언년이답다 2019/06/13 1,811
940103 유럽 여행 - 거긴 정말 별로였다고 느끼신 곳 어딘가요? 28 여행 2019/06/13 7,703
940102 급여 건강_국민연금 금액 문의 8 aaa 2019/06/13 1,466
940101 진정 종교를 가지면 마음의 평화가 올까요? 9 속시끄러운 .. 2019/06/13 1,503
940100 혹시 앞니 임프란트 잘 하는곳 아시는지요? 2 스몰지 2019/06/13 1,212
940099 고등딸따라 늦게 자니 생활이 엉망이 되네요 27 .. 2019/06/13 5,281
940098 공부 중간정도인 저희 딸 강남학군 별로일까요? 5 ㅇㅇ 2019/06/13 2,437
940097 성병중 여자에게만 나타는게 8 2019/06/13 5,156
940096 문재인대통령 노르웨이 국빈방문 환영식과 로얄 궁궐; Harald.. 2 마니또 2019/06/13 1,307
940095 특이한 교회 문화 9 ㅇㅇ 2019/06/13 3,410
940094 어제 나이든 여자는 상한 우유라는 글 지워졌나봐요? 6 호박냥이 2019/06/13 1,656
940093 부모가 변덕이 심하면 자식이 경계성 인격장애가 될 위험이 크다 3 .... 2019/06/13 3,866
940092 최근 광명역에 주차하신 분 6 ㄹㄹ 2019/06/13 1,469
940091 겨울 케시미어코트 보관 커버 이걸로 구입하면 되나요?링크 1 ... 2019/06/13 959
940090 피부과 남자분 방귀 7 진심 짜증 2019/06/13 3,694
940089 (도움절실) 동네 절친이 자동차 스마트키를 분실했다는데요 8 응급상황 2019/06/13 3,028
940088 단독]민주당 현대화 토론하라는데...도 넘은 '이재명 욕설 '도.. 8 이재명 김혜.. 2019/06/13 1,071
940087 오이 잘라서 오이지해도 되나요? 3 대기중 2019/06/13 2,291
940086 경계성 성격장애..우리엄마도 이거 있으셨을까요 4 음.. 2019/06/13 4,676
940085 42세 자궁경부암 예방 접종. 3 42세 2019/06/13 3,217
940084 너무 어린 버려진 고양이를 데려왔는데요 ㅠㅠ 28 독거노인 2019/06/13 4,906
940083 긴급한 청원 2개(강효상, 고유정) 서명 부탁합니다. 네번째 2019/06/13 803
940082 김학의는 몰랐다? 공소장 속 윤중천의 '잔혹' 행각 2 네편 2019/06/13 1,315
940081 겨털 제모 문의 드려요. 2 질문 2019/06/13 1,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