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울 강쥐는 지 분수를 아는걸까요?ㅠ

조회수 : 4,844
작성일 : 2019-06-12 23:03:07
바닥 아니면 지 밥그릇 외에 주면 못먹네요ㅠ


이렇게 훈련 시킨것도 아닌데..


티비보며 혼맥하는데


대접시에 소시지안주 몇개 담아와서 먹는데


바로 턱밑에 쳐다보고 있어서


바닥에 주기도 그래서 접시 한쪽에 한쪽을 놓고 먹으라 했더니


안먹고 계속 아련히 쳐다만 보더라구요.


바닥에 놔줬더니 그때서야 낼름..


제가 없을때도 접시에 있는건 안먹어요.


짠하고 사랑스럽고ㅠ
IP : 223.62.xxx.94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12 11:05 PM (223.62.xxx.196)

    너무 기특하고 이쁘네요

  • 2. ㅇㅇ
    '19.6.12 11:13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가르친것도 아닌데 신기하게 알더라구요
    그릇채 내밀면 먹지는 못하고 곁눈질 하면서 눈치를 봐요

  • 3. ..
    '19.6.12 11:18 PM (116.127.xxx.180)

    저번에 티비보니 밥먹자하니까 지밥그릇물고오더라구요
    강쥐들이 영리한거같아요

  • 4. 안분지족
    '19.6.12 11:25 PM (222.234.xxx.223)

    안분지족의 예를 갖춘 강쥐네요
    이야기만 들어도 예쁘네요 짠하기도 하고...
    우리집 강쥐도 딱 그 표현 그대로 분수를 아는 강쥐였는데
    14살 먹으니 아주 뻔뻔해져서 ㅎㅎㅎ
    발밑에서만 자다가 아침에 보면 저랑 같이 베게 베고 누워있어요

  • 5. ㅋㅋㅋ
    '19.6.12 11:28 PM (175.120.xxx.157)

    제목부터 너무 귀엽네요 ㅋㅋㅋ

  • 6. ..
    '19.6.12 11:29 PM (58.233.xxx.96) - 삭제된댓글

    정말 짠하고 기특하네요ㅜ

  • 7. 울집강쥐도
    '19.6.12 11:34 PM (223.33.xxx.212)

    지가 젤 좋아하는 언니가 외출준비하고 있으면 시무룩한표정으로 끙끙앓고있어요
    밥먹고싶으면 밥그릇 탁탁 긁고
    이불덮고있으면 옆에와서 발로 툭툭쳐요 들어온다고 사람같아요 감정표현하는거보면

  • 8. ^^
    '19.6.12 11:35 PM (118.127.xxx.87)

    윗님 강아지 ㅎㅎ
    빵 터집니다.

  • 9. 사랑
    '19.6.12 11:52 PM (1.231.xxx.2)

    울집강아지도 지금은 사기로된 밥그릇이지만
    전에 플라스틱밥그릇일때 밥달라고 빈밥그릇입에물고
    날 쳐다봤었죠~^^
    내가 아프면 걱정하는표정으로 조용히 옆에 있고~
    암튼 자식이랑 다름없네요~♡

  • 10. ...
    '19.6.13 12:15 AM (27.165.xxx.188) - 삭제된댓글

    얼집과 함께 강쥐 줄임말 정말 싫네요
    쥐도 아니고 강아지 세 글자 자판 치기 그렇게 어렵나요

  • 11. 아궁
    '19.6.13 12:25 AM (115.40.xxx.104)

    너무 예쁘네요. 사람 그릇에 담긴 음식 미친듯이 먹어대는 아이들만 봐서 그런가 너무 사랑스러워요.

  • 12. 울강쥐
    '19.6.13 12:42 AM (110.70.xxx.32)

    저희 강아지는 호시탐탐 밥상 앞에서 기회만 보고 있는데요
    넘 귀엽네요

  • 13. 원글
    '19.6.13 1:06 AM (223.62.xxx.94)

    호시탐탐 강아지 너무 이쁘지 않나요?
    울 강아지는 너무 겁이 많나봐요.
    지 걷어주는 나는 그야말로 자유로운 영혼인데ㅠ

  • 14. ...
    '19.6.13 5:04 AM (70.79.xxx.88)

    막 상황이 머리속에 그려지면서 너무 귀엽네요.
    지금 키우는 두마리 중 한마리는 먹으라 소리 할 때까지 입앞에줘도 안먹고 기다라고
    한 녀석은 사람 없으면 올라거서 자기 얼굴 두배가 넘는걸 막 뜯어먹고 있고 ㅋㅋㅋ
    넌 길 잃어버려도 굶어죽진 않겠구나 하고있죠 ㅎㅎ

    어릴 때 키우던 강아지는 접시에 담긴건 못먹는 줄 알았는데
    어느날 어머니께서 닭을 튀겨 소쿠리에 옮겨놓고 계셨는데
    안보는 사이에 소쿠리 밖으로 삐져나온 다리 하나 물고 도망가다가 딱 걸린 ㅋㅋ
    닭이 접시 밖으로 나와있었으니 니 잘못은 아니다 하시던거 생각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273 어제 독서실에서 있었던 14 의견좀주셔요.. 2019/06/15 4,487
939272 과외중간에 그만두면 돈 못돌려받나요? 12 나무안녕 2019/06/15 2,287
939271 우울한 분들 박찬호 광고 한번 보세요, 너무 웃겨요 22 ….. 2019/06/15 4,884
939270 돌아가신 어머니와 싸우며 식사하는꿈요 2 2019/06/15 2,755
939269 현남편이 의심스러운건 저뿐인가요 43 하푸 2019/06/15 22,660
939268 날 진정으로 위하는 사람은 14 참말 2019/06/15 4,552
939267 인생전체를 통틀어 나와 잘 맞는 이성을 만나기...어려운거 같아.. 11 잘될꺼야! 2019/06/15 5,764
939266 남자들 결혼하고 직장생활에서 보니.. 17 어이쿠야 2019/06/15 8,069
939265 혹시 108배 하시고 두뇌기능 강화 체험하신 분 계신가요 6 명상 2019/06/15 4,329
939264 배달 치킨중에서 뭐가 제일 맛있나요? 22 .. 2019/06/15 6,564
939263 임을 위한 행진곡, 시 묏비나리-백기완 4 .... 2019/06/15 1,052
939262 미국 현지 여행사 실수로 미국공항에서 탑승 거부당했어요 5 새리 2019/06/15 4,374
939261 이럴거면 여경은 왜 뽑나요? 76 ㅇㅇ 2019/06/15 5,873
939260 보급형 스마트폰 사진 잘 나오는거 추천해주세요. 스마트폰 2019/06/15 800
939259 홍문종 '자결하겠다니 박근혜, 젖먹던 힘 다해 이겨내라해' 3 ㅋㅋㅋ 2019/06/15 1,747
939258 부동산 투자와 투기는 결국 같은건가요? 9 .. 2019/06/15 1,794
939257 연예인 코디는 혼자 맘대로 하는 거 아니에요 20 ㅇㅇ 2019/06/15 8,279
939256 남편이랑 주말부부이고요 20 2019/06/15 8,008
939255 레이온70 폴리30 원피스가 시원할까요 4 마마 2019/06/15 2,175
939254 임플란트 만족하세요? 고민되네요 3 dd 2019/06/15 2,529
939253 박식한 남자 어떠세요? 10 ... 2019/06/15 3,289
939252 오늘 축구 우승할까요? 17 ㅇㅇ 2019/06/15 3,214
939251 미국 보험 좀 알려주시길 부탁드립니다. 7 유학생 2019/06/15 781
939250 기기변경시 카톡 옮기기 질문 8 ... 2019/06/15 3,511
939249 충동구매한 14k목걸이 반품해야할지 고민이에요. 17 반품고민 2019/06/15 4,5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