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부모님 돌아가실때까지 같이 사는 백수 자녀도 있을까요?

조회수 : 6,328
작성일 : 2019-06-12 20:08:02
그쯤되면 오히려 백수 자식이 노부모를 모시는 셈이 되겠네요..
실제로 그런 경우는 흔치 않겠죠?
IP : 223.38.xxx.18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12 8:10 PM (121.167.xxx.120)

    요즘은 많아요
    독립해서 따로 살다가도 모실 사람이 없으면 합치더군요

  • 2. ...
    '19.6.12 8:11 PM (183.98.xxx.95)

    집 마련하기 힘드니 같이 사는겁니다
    할수 없이..

  • 3. 얹혀 살아
    '19.6.12 8:19 PM (14.41.xxx.158)

    백수는 님아 부모집서 얹혀 산다는 각이 나오지 모신다 각이 안나와요

    벌이가 없는데 뭘 모셔요 부모집서 부모 돈으로 기거하고 밥먹는건데 부모 등꼴 빼는거지

    백수 딸이 밥하며 집안살림을 다하고 부모간병까지 했었다해도 그공 없어요 다른형제들이나 남들 시선에선 걍 부모에 얹혀사는 백수 딸로만 보일뿐

  • 4. ...
    '19.6.12 8:28 PM (175.113.xxx.252) - 삭제된댓글

    윗님말씀대로 백수는 14님 말씀대로 모시고 사는게 아니라 부모님 등꼴빼먹는 느낌이잖아요...

  • 5. ...
    '19.6.12 8:29 PM (175.113.xxx.252)

    윗님말씀대로 백수는 14님 말씀대로 모시고 사는게 아니라 부모님 등꼴빼먹는 느낌이잖아요... 자기 생활하면서 일하면서 같이 사는거 하고는 그냥 제3자가 봐도 그림이 다르죠...

  • 6. ..
    '19.6.12 8:30 PM (222.237.xxx.88) - 삭제된댓글

    백수는 얹혀살지 절대 모시고 사는게 아니에요.

  • 7. 얹혀 살아 님
    '19.6.12 8:32 PM (49.165.xxx.76) - 삭제된댓글

    얹혀 사는 건 맞지만 살림하고 간병하는데
    어째서 공이 없나요?
    아무 것도 안 하고 부모 돈으로 먹고 노는 거면 모를까
    살림하고 간병까지 하는 경우 그거 돈으로 환산하면
    자식이 먹고 자고 쓰는 거 상쇄하고도 남죠.
    다른 형제들은 그 자식 덕에 부모 봉양으로부터
    자유로우니 고마운 거 아닌가요?

  • 8. 기생
    '19.6.12 8:32 PM (39.7.xxx.65)

    부모돈으로 기생하는거죠
    남들효도할때

  • 9. ㅇㅇ
    '19.6.12 8:36 PM (175.120.xxx.157)

    실제로 그런 경우 흔하고요 평생 부모 등꼴 빼먹는 자식이 대부분이에요

  • 10. ..
    '19.6.12 8:44 PM (121.125.xxx.242) - 삭제된댓글

    부모 집에 얹혀 부모 돈으로 연명하는 건 그렇다 쳐도
    같이 살면 살림이라도 해야 되는데 그마저도 안하죠.
    천하에 쓸모없는 인간 같지만, 막상 부모 죽고 나면 부모 돈 까먹으면서 혼자 살림 잘하더라고요.

  • 11. ㅇㅇ
    '19.6.12 8:53 P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이 그 백수인가보네요
    그게 뭘로봐서 모시는건가요
    삼시세끼 다 챙겨 주는건가요

  • 12. 우리집.
    '19.6.12 11:42 PM (138.87.xxx.19) - 삭제된댓글

    우리 집이 그런데 ...
    그것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그 집을 떠나지 않은 자식이 부모의 노후를 책임진다면 ..... 그 보다 아름다운 일이 없습니다.
    이것이 현재 우리 집의 상황인데 ....
    덕분에 나머지 형제들은 부모님이 아주 많이 편찮으신데도 .... 자신의 일을 잘 하면서 잘 살고
    형제들이 동의하여 부모님 재산을 그 떠나지 않고 부모님을 잘 모시고 사는 형제에게 다 주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그 떠나지 않은 동생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주 행복하게 잘 지냅니다.

  • 13. 우리집.
    '19.6.12 11:46 PM (138.87.xxx.19)

    우리 집이 그런데 ...
    그것이 나쁜 것만은 아닙니다.
    그 집을 떠나지 않은 자식이 부모의 노후를 책임진다면 ..... 그 보다 아름다운 일이 없습니다.
    이것이 현재 우리 집의 상황인데 ....
    덕분에 나머지 형제들은 부모님이 아주 많이 편찮으신데도 .... 자신의 일을 잘 하면서 잘 살고
    형제들이 동의하여 부모님 재산을 그 떠나지 않고 부모님을 잘 모시고 사는 형제에게 다 주기로 했습니다.
    우리는 그 떠나지 않은 형제에게 감사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아주 행복하게 잘 지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366 붉은색 계열 구두 어떨까요 1 여름 2019/06/13 792
938365 꿈 하나도 안맞는분? 그리고 잘 맞는분? ㅡ경험담 들려주세요~^.. 8 좋은날 2019/06/13 2,414
938364 방사능 관련 어느 게 맞는 기산지 봐주세요 6 happy 2019/06/13 975
938363 대학생 아이가 장염으로 입원했는데요... 4 .. 2019/06/13 3,157
938362 고유정 사건 검사측에서 조사하면 좀 다를까요? 5 ㅇ ㅇ 2019/06/13 1,591
938361 재혼가정 지키려 살인- 경찰이 얼마나 생각이 없는 집단인지 17 ㅇㅇ 2019/06/13 3,926
938360 창틀 자주 닦으세요?ㅠㅠ 10 ㅇㅇ 2019/06/13 3,818
938359 고유정 남편, 키우겠다... 데려간 지 2일 만에..의붓아들 사.. 6 ........ 2019/06/13 2,523
938358 장염으로 며칠 탈수가 좀 심했는지 얼굴살이 쏙 빠졌는데 돌아올까.. ㄷㄷㄷ 2019/06/13 627
938357 4살아이가 아빠다리에 눌려 질식사~? 4 허걱 2019/06/13 1,299
938356 유동현금 3억 남짓이면, 인생살면서 갑작스런 위기대응 가능할까.. 2 ........ 2019/06/13 2,380
938355 초3 아이 시력이 나빠져서 드림렌즈 껴보려고 하는데요.. 22 드림렌즈 2019/06/13 5,097
938354 스포는 약간 있으나 포인트는 스포가 아님 28 기생충 2019/06/13 2,282
938353 오늘 일병 아들 두번째 휴가 나옵니다 8 환영 2019/06/13 1,246
938352 눈밑 꺼짐 지방 있으니 이쁠수가 없어요! 10 후아 2019/06/13 3,365
938351 백화점 수선실 카드 받나요? 2019/06/13 1,023
938350 케일분말. 활용방법 있을까요? 1 많아요 2019/06/13 631
938349 2주전 제사, 또 제사, 2주전에 산 약과 아직도 못 버렸는데 .. 15 제삿상 약과.. 2019/06/13 2,725
938348 지금의 상황이 학창시절에 놀아서 라고 생각하시는분 계신가요 9 후와 2019/06/13 1,411
938347 TV조선 잘나가네요 5 조선불매 2019/06/13 1,926
938346 네이버 댓글 절망이네요. 15 세상에나 2019/06/13 4,010
938345 대안학교 추천 좀 해주세요 3 대안 2019/06/13 2,031
938344 방탄팬들께 곡 질문요. . 10 궁금이 2019/06/13 1,498
938343 시판 마요내즈중에 가늘게 짜지는 마요네즈 브랜드 없나요? 3 .. 2019/06/13 1,272
938342 턱보톡스요 자랑 겸 자랑 아닌 11 ... 2019/06/13 4,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