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댁이든 친정이든 갈등은 있을수밖에 없는듯..ㅠ

ㅇㅇ 조회수 : 2,498
작성일 : 2019-06-12 18:42:27

연세들어가면서 어르신들은 자식들 아들며느리 사위랑

더 맞대고 얘기하고 놀고싶어하고,


젊은 아들 딸 며느리 사위는...육아에 애들크면 크는대로 교육시켜야하고

이것저것 활동에..

또 맞벌이는 더 정신없고,

효도를 잘해서 매일같이 전화하고 늘 생각하고 챙겨드리고 싶지만,

맘같지 않고,,,

그러다 전화한통 덜해질수도 있고,

자식들만 쳐다보던 어르신들은 연락이 줄어들면 급 섭섭해지고...


섭섭하지만 그러려니 하고 자기생활 하시는 어르신들은 그런대로 넘어가지만

한소리 한답시고 애들이 전화도 자주안하고,어쩌고하면..

아들을 사이에 두고 시댁과 며느리

(사실..사위가 전화자주안한다고 섭섭해하는 장모님은 잘 안계신거 같네요.친정엄마도 딸전화를 더 기다리지

사위전화는 안와도 그만..걍 생일때만 안부인사 주면 그걸로 할일다한걸로 볾)


갈등은 급 치솟고,

이런일들이 무한반복...


진짜 성인군자나 이런 모든것에 초월해 그러려니..하지...


각가정에 갈등이 전혀 없을수는 없는거 같아요.


언젠가 형님이 그러더군요..


말을 안해서 그렇지 터놓고 얘기하면 서로간에 섭섭한게 태산일거라고 ㅋ







IP : 175.214.xxx.205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9.6.12 6:56 PM (211.115.xxx.37) - 삭제된댓글

    친정 양가가 대가족이고 시댁도 대가족이에요. 기본이 7남매 이상.

    80-90대 어른들 병간호며 돌보는 과정에서
    형제간 그나마 우애 지키며 부모자식사이 어긋나지 않으려면
    정말 중요한게 누구에게 무슨 이야기를 들었든 서로간 말 옮기지 않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인것 같아요.
    다른 형제에게 잘한다 못한다 할것도 없고, 덜해라 더해라 할것도 없이요.

  • 2. 지나가다
    '19.6.12 7:03 PM (183.98.xxx.192)

    맞아요.
    그러니 섭섭한 말을 듣더라고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여유도 필요한거죠.
    따박따박 따져서 뭐 좋은 꼴 보겠어요.

  • 3. 자식들도
    '19.6.12 7:09 PM (180.70.xxx.84)

    못챙기는판에 무슨 며늘사위가 챙기길 바라는지
    해주면 고마운거고 안해도 할수없다 생각해야 노년이 고달프지않을꺼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254 페미들이 성은 고요 차마 이름 밝히기 싫은 존재를 편드는 이유 12 ... 2019/06/12 1,997
938253 msm먹고 나른하고 졸음이 심해질수 있나요? 4 졸음 2019/06/12 4,392
938252 인생의 황금기는 사십대인거 같아요. 49 .. 2019/06/12 22,564
938251 매직스트레이트 2 nice 2019/06/12 1,150
938250 첫사랑 다시 보는데 ..오늘 마지막회 4 ... 2019/06/12 1,731
938249 엄마..힘들어.. 아이가 하소연 하면 뭐라고 위로해 주시나요? 8 고딩이 2019/06/12 2,657
938248 지금 봄밤 보시는 분들 어떠세요. 12 ... 2019/06/12 4,420
938247 짜고 매운 음식 위장 2019/06/12 1,013
938246 커피 마시면 속 불편한게 카페인 3 ㅇㅇ 2019/06/12 1,500
938245 패딩 세탁 빨래방 가서 해도 될까요? 10 주부 2019/06/12 4,297
938244 증인, 아이 캔 스피크 같은 영화 1 .... 2019/06/12 846
938243 선배수험생 엄마님들 ..고3 수시원서 어떻게 해야 할까요? 8 고3엄마 2019/06/12 2,402
938242 대전분계심 피부과추천좀 4 잡티~ 2019/06/12 1,606
938241 마트에서 오징어 샀는데 손질법 좀 문의드려도 될까요? (유아식).. 7 ... 2019/06/12 1,151
938240 고유정 주변 사라진 사람들 6 2019/06/12 9,268
938239 자전거 교통사고 6 슬픔 2019/06/12 1,439
938238 초등 3~4학년 국어 문제집 뭐 풀리시나요? 5 ... 2019/06/12 1,962
938237 문대통령님 팬분이 그리신 그림.jpg 4 금손이네요 2019/06/12 2,369
938236 꿈이 있다면 하루 10분 독서부터 하세요 15 꿈부터 2019/06/12 7,721
938235 부모님 돌아가실때까지 같이 사는 백수 자녀도 있을까요? 8 2019/06/12 6,338
938234 50대 이상이신 분들 시부모 간병 어쩌시나요? 31 답답 2019/06/12 10,604
938233 내가 준 선물 다른 사람 줘도 괜찮다 vs 기분 나쁘다 15 .. 2019/06/12 6,262
938232 DMC파크뷰자이. 래미안 아파트 6 차느님 2019/06/12 2,746
938231 냉동새우 - 몇분 끓여야 다 익나요? 요리 2019/06/12 3,061
938230 신은 공평하다 7 힘든사람 2019/06/12 2,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