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외로움을 못느끼는것도 성격인가요.???

... 조회수 : 6,500
작성일 : 2019-06-11 12:23:17
저기 밑에 자매있었으면 좋겠다는글 보다가요... 저런글 가끔 인터넷으로 보는것 같거든요 
근데 그거 보다가 갑자기 궁금한게.. 외로움을 잘 못느끼는것도 성격인가요 
저는 혼자 노는것도 엄청 좋아하거든요 
혼자 쇼핑하고 밥먹고 영화관가고 심지어 등산도 혼자 갈때 있어요...ㅋㅋ
그냥 혼자가 엄청 편안하거든요 .. 
.가만히 생각해보면 우울한 감정도 잘 못느끼는것 같아요 
아주 가끔 우울할떄 있는데..그럴때는 그냥 운동하고 쇼핑하고...
밖에 나가서 좀 돌아다니면 낫고 하거든요.. 우울할떄는 2-3일정도 우울한 감정드면 또 사라지더라구요 
.근데 우울한 감정보다는 외로움이 더 못느끼는것 같아요...
뭐 좋은거 보면 기분좋고.  산뜻하고 ... 뭐 이런감정은 종종 느끼는것 같은데 
왜 우울한 감정을 잘 못느끼는걸까요...??? 이것도 성격인가요 

IP : 175.113.xxx.25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1 12:30 PM (114.129.xxx.194)

    외로움과 의타심과 자존감은 서로 연결되는 감정입니다
    자존감이 낮은 사람일수록 외로움을 더 많이 느끼고 의타심 또한 강합니다
    원글님은 자존감이 높기 때문에 누군가에게 의지할 생각이 별로 없는 겁니다

  • 2. ㅇㅇ
    '19.6.11 12:30 PM (223.131.xxx.180) - 삭제된댓글

    성격이죠. 저 외로움 못 느껴요.
    누가 곁에 있는 게 더 귀찮고 성가셔요.
    님 말처럼 우울감도 없고.
    외롭다는 게 뭔지 모르겠어요

  • 3. ..
    '19.6.11 12:32 PM (175.223.xxx.132)

    혼자가 더 편하더라구요 . 자존감이랑 연관있는지는 모르겠는데 혼자가 아닌 경우에는 체면 차리고 서로 의견 일치보느라 시간 허비하고.. 하다못해 밥 먹는 것도 이거먹을래 저거먹을래 피곤해서요. 혼자 다니는 게 편해요.

  • 4. 성장환경
    '19.6.11 12:32 PM (1.235.xxx.51)

    바글바글 대가족 속에 살았더니

    혼자는 그저 감사와 평안...

    외로움은 사치로 자랐습니다.

    외로움이 어떤 감정인지

    말로는 알겠는데,

    진짜는 모르겠음요...

  • 5. ..
    '19.6.11 12:34 PM (180.66.xxx.74)

    저같은 경우도 자존감 낮을때 누구 막 만나야될것같고 을이 되고 그런듯 해요
    상황이 좋고 편하면 혼자 노는게 좋아요 가족이 있어서 그런지....

  • 6. 저두요
    '19.6.11 12:34 PM (125.128.xxx.133)

    저도 여동생 있는데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사이는 무지 좋아요
    특히 농담 포인트가 같아서 만나면 웃느라 바쁨.
    그러나 저는 혼자 노는게 더 편해요. 외로움 잘 못느끼구요.
    그냥 성격인듯.

  • 7. ㅇㅇ
    '19.6.11 12:35 PM (14.38.xxx.159)

    잘 어울리는 사람도
    나이들면 또 틀리더라구요.
    그러니 늙어서 아무한테나 이말저말 시키더란...
    님도 노년에 어떻게 될지는 아무도 모르죠.

  • 8. 오십 중반
    '19.6.11 12:38 PM (203.247.xxx.210)

    저도 제가 나는 외로움 불감 냉혈한인가 했었는데
    제가 느끼는 힘든 순간들
    저는 누구나 각자 개인이 감당하는 거라고 생각해서 말해 본 적도 없는 내 몫

    이 걸 사람들은 외로움이라고 하나보다 생각한 적이 있어요

  • 9. ...
    '19.6.11 12:47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외로움 잘 안느낀다는 사람들도 보면 곁에 의지할 사람이 항상 있었을거에요
    그게 가족이든 뭐든요

  • 10. ....
    '19.6.11 12:48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외로움 잘 안느낀다는 사람들도 보면 곁에 의지할 사람이 항상 있었을거에요
    그게 가족이든 뭐든요
    그러니 모르는거에요 나도 어떻게 될지

  • 11. ....
    '19.6.11 12:50 PM (1.237.xxx.189)

    외로움 잘 안느낀다는 사람들도 보면 곁에 의지할 사람이 항상 있었을거에요
    그게 가족이든 뭐든요
    그러니 모르는거에요 그 의지처가 없어지면 나도 어떻게 될지

  • 12. 젊어서는
    '19.6.11 12:59 PM (175.194.xxx.191) - 삭제된댓글

    외로움을 찾아 가출한적도 있었는데

    댓글보니 의지가 되건 안되건
    곁에 항상 그 누군가가 있어서 혼자이고 싶었는지도..

    지금까지는 외로움을 탈 시간이 없을정도로 벅차게 살았지만
    아직 다 안 살았으니 끝까지 가 봐야 알겠네요.

  • 13. 저는
    '19.6.11 1:02 PM (223.33.xxx.209) - 삭제된댓글

    외로움을 느낄 틈을 안주는 듯 해요
    남 의식 별로 안해요
    남 신경쓰는게 외로움이란 감정보다 더 거추장스럽달까..
    누가 옆에 있어 좋은 것보다 나 혼자 누리는 자유가 주는 기쁨이 더 큰 거죠
    외로움이란 감정이 없진 않은데 그 감정에 빠질 틈을 안줘요
    타인에게 의지 않고 내가 나를 다루는 법을 안달까
    내 괴로움 고통을 나 혼자가 감당하는 게 외로움일 수 있죠
    거기서 빨리 나와서 정리하는 스킬이 필요한데 그건 꾸준히 단련해야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은 섬이 아니니
    타인과 관계맺기를 안할 수 없는데 연연해 하지 않는 거뿐이죠
    저랑 비슷한 사람이 편한데 이런 스타일과는 어느 선 이상 가까워질수 없죠
    피차 영역 침범을 안하는게 미덕이라

  • 14. 그것도기질임
    '19.6.11 1:17 PM (210.91.xxx.28) - 삭제된댓글

    저 어려서부터 외로움 못 느끼고, 혼자 잘 놀고, 매사 씩씩해요.

    사춘기 소녀였을 때도, 40대인 지금도, 남편있고 자식 있어도..나 혼자가 제일 좋네요.
    해외 출장이 잦은 직업인데..혼자 비행기타고, 일하고, 혼밥하고.. 너무 편합니다.

  • 15. ....
    '19.6.11 1:21 PM (1.253.xxx.54) - 삭제된댓글

    저도 외로움 우울감이 거의없어요.
    혼자서도 잘놀고 삶이 지루하다고 생각한적이 잘없어요.
    근데 그와는별개로 자존감은 낮은데..
    멘탈이 약하다고 할까요. 부당함에 부당하다고 소리내는거 못하고 그냥 내가 떠나면되지 이런마인드고 슬픈거보면 눈물도 많고 기쎈사람이 막 고집부리고 화내면 움츠러들고 무섭고 그래요.
    그게 저는 아직도 아이마음인거같아요.
    소위 철이 안든것같기도 하고..
    애들도 우울감이 없고 외로움도 안타고 일상적인 것도 호기심이 많고.. 또 어른들(세상)에 비해 나는 아직 부족하고 잘 모른다는 인식으로 계속 뭐든 배우려고하고 좋은어른이 되려고 긍적적으로 힘차게? 노력하는 마음이 있잖아요.
    제가 아직 좀 그런것같아요..;

  • 16. ..
    '19.6.11 1:25 PM (106.102.xxx.152)

    싸페 나 소페 둘중의 하나일수도 있어요. 본인은 모르겠지만 기질이 다분한...

  • 17. 네!!
    '19.6.11 1:29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성격검사 유형에도 가장 독립적인 유형이 있어요.
    기질적으로 외로움을 잘 안 느낍니다.

  • 18. 있어요.
    '19.6.11 1:32 PM (211.206.xxx.180)

    성격검사 유형에도 독립적인 유형이 있어요.
    기질적으로 외로움을 잘 안 타는.
    연애도 하고 우정도 두텁고 인간의 7정 다 있어도 혼자 있는 시간 또한 즐기고 무언가 즐기는 유형 있죠.
    윗 댓글처럼 어느 근거없이 원글자 생각하지 않고 버젓이 악성댓글을 늘어놓는 게 사페이자 소페죠.

  • 19. ㅊㅁ나
    '19.6.11 1:43 PM (175.223.xxx.27) - 삭제된댓글

    심리학자 나셧네
    아무나 사패 소패

  • 20.
    '19.6.11 1:55 PM (223.39.xxx.233)

    저도.
    외로움. 우울함.
    말로는 알겠는데 잘 모르겠어요.
    할일이 너무 많아요.

    읽고 싶은 책들도 대기중이고,
    영화, 드라마도 마찬가지고요.
    혼영, 혼밥도 편안히 즐깁니다.

    사패, 소패 아니에요.

  • 21. ........
    '19.6.11 1:58 PM (112.221.xxx.67)

    성격 너무좋은거아닌가요

    저는 혼자있는게좋은데 외로워요
    어쩌잔건지

  • 22. 저도
    '19.6.11 5:14 PM (211.202.xxx.27) - 삭제된댓글

    제 사주가 외롭대요
    근데 전 외로움이 뭔지 몰라요
    단지 혼자 있기를 좋아해요
    혼자가 편하고 ,저도 혼영 혼밥 잘해요
    그냥 적막함이 좋아요
    성격이 이상한것은 아니고 놀때는
    정말 신나게 놀다가 다음부터는
    혼자 놀자 기빨린다
    이렇게 생각하죠
    혼자가 편함 집순이가 좋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1046 오늘 게시판에서 본 맞춤법 7 00 2019/06/12 1,028
941045 체취가 정말 변하네요 9 .... 2019/06/12 6,427
941044 클래식 제목) 대화의 희열 조수미편에 나온 곡? 2 음악 2019/06/12 1,049
941043 연애의 참견 재미나요 5 ㅎㅎ 2019/06/12 1,798
941042 ADHD 치료에 도움을 주는 마음챙김 3 보리수 2019/06/12 1,793
941041 '깜깜이 공시가 ' 개선... 이재명 정부와 담판 6 이재명 김혜.. 2019/06/12 810
941040 피곤한 학부모 엄마 7 피곤함 2019/06/12 4,529
941039 드라마 보고또보고에서 배우요 1 ... 2019/06/12 6,500
941038 혼자 덩치 큰 가구들을 버려야 하는데 6 고민 2019/06/12 1,842
941037 샌들 20만원짜리 사면 사치인가요? 39 의견 2019/06/12 7,584
941036 어떤운동을 해야 힘이나나요.50대 7 지지 2019/06/12 3,143
941035 KIBUN이란 식품회사 있나요?풀무원 어묵 포장지에 쓰여있던데 4 ㅇㅇ 2019/06/12 1,214
941034 인터넷쇼핑 영향으로 작은 상가 임대 수익 기대하는 거 5 .... 2019/06/12 1,685
941033 불안하면 배아프신분 계신가요 5 과민성? 2019/06/12 1,262
941032 내물건을 자기에게 팔라고 하는 지인 6 우하하하 2019/06/12 2,457
941031 뒷북죄송)근데 고유정 어쩌다 걸린거예요? 8 근데 2019/06/12 7,607
941030 노후 매달 고정 얼마씩 준비 하셨는지요 12 2019/06/12 5,694
941029 막내티가 난다 14 막내 2019/06/12 3,902
941028 제주 동부경찰서도 징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4 ::: 2019/06/12 1,320
941027 치과 스케일링 후기 9 ... 2019/06/12 4,126
941026 집안에서 매일 운동하시는 분 계세요? 11 운동 2019/06/12 4,779
941025 그런데 왜 msg 먹으면 졸리고 목마른거예요? 32 궁금 2019/06/12 11,579
941024 동네엄마 교류방법? 이라고 친구가 알려주네요 ㅋㅋ 4 관계 2019/06/12 5,444
941023 바이타믹스 종류 궁금해요 초보 2019/06/12 1,220
941022 시기(질투)하지않는다고..어떻게해야 이런마음을 가지며 살 수 있.. 19 ........ 2019/06/12 4,8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