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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기(질투)하지않는다고..어떻게해야 이런마음을 가지며 살 수 있을까요?

...... 조회수 : 4,849
작성일 : 2019-06-12 14:12:29
어제 티비방송에서 쿨 유리씨 방송이 나왔는데
일상도 방송하는 모습 보여주고 친구 만나는 장면이 있었는데요



절친인 백지영씨가 유리씨 칭찬하는데 시기(질투)하지않는다고
부럽다로 끝이고, 지저분한 짓을 하지않는데요


저도 지저분한 짓은 한적은 없어요
그런데 부럽다하는 마음도 있고 시기심도 있고
그사람이 밉고, 싫고, 제자신도 밉고 싫은 마음까지 생기거든요ㅠㅠ


저런말 듣는 유리씨가 참 부러웠어요


어떻게하면 시기심을 가지지않고 잘생활할 수 있을까요?
시기심을 가졌더라도 마음을 어떻게 먹어야 잘 생활할 수 있을까요?ㅠㅠ
IP : 114.200.xxx.153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9.6.12 2:13 PM (218.148.xxx.195)

    서로를 인정! 해줬던거 아닐까요

  • 2. 강해지기
    '19.6.12 2:14 PM (128.134.xxx.85)

    자기가 강해져야 한다고 하더라고요.

  • 3. 그냥
    '19.6.12 2:16 PM (121.145.xxx.242)

    생각안해요,ㅎ
    얄미울수도있지만 그래 노력한거지 잘 됐지 끝 하고 최대한 생각안하려고 해요,ㅎㅎ

  • 4.
    '19.6.12 2:19 PM (220.116.xxx.18)

    너는 너, 나는 나, 라는 생각을 하면 시기 질투를 안하게 되더군요.
    나는 나대로의 삶이 있고 너는 너대로의 삶이 있고
    운도 다르고 성장환경도 다르고 외모도 다르고 성격도 다른데 시기 질투할 게 뭐 있나 하는.
    그리고 시기 질투하는 것은 일종의 헛된 욕심이라고 생각해요.
    실현 불가능한 것들에 대해서 욕심을 내봤자 나만 힘들고 속상하고 기운 빠지는데
    그럴시간에 내가 좋아하고 잘 하는 것에 더 집중하고 살면 더 행복하고 결국 잘 되더라고요.

  • 5. ...
    '19.6.12 2:20 PM (175.113.xxx.252)

    누구든지 잘되면 저는 그사람이 그만큼 노력을 했을거라고 생각해서 그런지.. 부럽기는 해도 밉거나 그렇지는 않던데요...하다못해 다이어트에 성공할려고 해도 얼마나 운동이면 소식이면 노력을 해야되는데요.... 그사람이 성공하기 까지의 과정을 생각하면 자극은 되고 ... 나도 저렇게 해야지 그런감정은 생기지 않나요

  • 6. 저요.
    '19.6.12 2:21 PM (114.205.xxx.104)

    저도 누가 그렇다고 하면 부럽다가 끝이에요.
    성격인것 같아요.
    행복을 느끼는 포인트가 작아요.
    가령 날씨가 좋아서 햇볕이 좋아도 그걸로도 하루가 행복하고 누가 나보다 잘되면 부럽고 와~멋지다.
    그게 끝이지 뒷감정 자체가 별로 안생겨요.
    누군가 상사한테 잘하려고 가식적으로라도 잘하면 저사람이 저러니 난 저일 안해도 되고 좋네...약간 이런 심정? 이에요.
    그냥 내가 행복한일 찾아서 소소하게 행복 느끼고 외로움도 잘 안타요. 가족안에서 채워지는 느낌인것 같아요.
    무엇보다 타인에 대해 별관심이 없어요.

  • 7. ㅇㅇ
    '19.6.12 2:21 PM (203.229.xxx.189) - 삭제된댓글

    본인이 강하고 자기를 믿고 그래야죠.
    근데 타고나는 거에요.
    마음보가 타고나길 질투하고 배아파 하는 사람은
    못고칠 거에요

  • 8. ..
    '19.6.12 2:23 PM (223.62.xxx.62)

    우선 스스로를 사랑하고 보듬어주세요. 남을 시기하더라도 마음 고생한거 위로해 주고 고뭐시기처럼 사람이 아닌 짓 하지 않고 마음으로 시기만 해서 정말 장하다...라는 식으로 칭찬해주세요.

  • 9. ㅇㅇ
    '19.6.12 2:23 PM (203.229.xxx.189) - 삭제된댓글

    유리씨는 엄마 사랑이 본인이 느낄만큼 충분히
    받고 자랐을 거에요.
    마음에 평화가 있고 본인을 귀하게 여기는 마음이
    있을 거에요.

  • 10. ........
    '19.6.12 2:25 PM (211.192.xxx.148)

    자기애가 강한 개인주의적 성향인 사람이 그렇더라구요.
    남이 이룬거 백날 부러워해봐야 자기가 뭐 나아지는거 있나요?

  • 11. ....
    '19.6.12 2:29 PM (175.223.xxx.236)

    저 진짜 시기심 없는데ㅎ

    그냥 단순하게 생각해서 그런지도 모르겠지만

    상대방이 잘못 된다해서
    그 반작용으로 내가 잘 되는것도 아니고

    내가 잘되면 그게 내 실력이나 노력으로 이루어진거라
    의미가 있는거지
    누군가의 잘못이나 희생을 바탕으로
    내가 잘되는걸 원치 않아서 그런걸지도 모르겠어요

    전 주위사람 잘되면 축하하고 부러워할뿐
    시기심은 전혀 들지가 않아요

    이것때문에 자라면서
    넌 욕심도 없냐?
    그런거 축하하고 있게 넌 벨도 없냐?고
    엄마에게 좀 혼났었어요 ㅋ

  • 12. . .
    '19.6.12 2:35 PM (211.202.xxx.218)

    애들 보면 유난한 시기, 질투는 타고나는거 같아요.

  • 13. Oo0o
    '19.6.12 2:42 PM (203.220.xxx.128)

    저 자기애 강한 개인주의 성향인데
    시기, 질투는 거의 전혀 없고, 건강한 경쟁심도 별로 없어요 ㅋ

  • 14. ...
    '19.6.12 2:45 PM (175.113.xxx.252)

    근데 시기 질투심 너무 많으면 본인도 스스로 힘들것 같아요... 가끔 그런사람들 보면 그냥 남인데도 저사람 참 안행복해보인다 그런 생각 들떄 있거든요... 솔직히 그게 좀 덜하면 마음은 편안한것도 있긴 있어요...

  • 15. ...
    '19.6.12 2:51 PM (49.172.xxx.25)

    저도 시기심은 없어요. 부럽다~ 그게 끝.
    잘 된일엔 축하한다 하고, 상대가 안좋은 일이 있다고 해서 좋아하지도 않아요.
    그 사람이 저에게 나쁘게만 안하면 미워하지 않아요.
    제게 피해주면 미워 함.

  • 16. 저는
    '19.6.12 2:59 PM (223.38.xxx.92) - 삭제된댓글

    남에게 그닥 관심이 없어요. 가끔 부럽단 생각은 해도 그걸로 끝. 어쩔 수 없잖아요. 미워한다해서 뭐가 달라지나요ㅎㅎ 남의것은 탐내지 않고 내것이 아닌거에 그닥 관심이 없어서 그런가.. 그리고 어릴적에 집은 가난했지만 개인적으로 풍요롭게 커서 그런가 싶기도 해요.
    신뢰와 의리가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가끔 미워하는 맘이 생기면 그 순간 제 자신이 천박해 보여요. 미워하는맘은 부러워서 생긴거라 부러움을 받아들입니다. 부러운게 죄는 아니잖아요ㅎㅎㅎ

  • 17. ㅇㅇ
    '19.6.12 3:46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타고나는듯요.
    타인에게 관심없는 것.
    얘기 들어도 맨날 까먹어요. 기억이 안나서 질투를 못함.

  • 18. 어찌하면
    '19.6.12 3:50 PM (223.38.xxx.186)

    시기심때문에 남이 미워질 수 가 있는지

    그 마음가짐이 신기하네요

  • 19. ...
    '19.6.12 3:51 PM (180.64.xxx.74)

    자기 만족이요..남의 눈으로 보면 별거 아닐수 있지만 내가 이만하면 나 좀 괜찮아....이런 마이드면 그렇더라구요...나보다 훨씬 나은 사람 보게되도.. 좋겠다 ..하지만 나도 이정도면 좋아..... 결국 내속이 꽉 차있으면 남보다 조금 못하더라도 흔들리지 않던데요....

  • 20. ㅇㅇ
    '19.6.12 3:53 PM (121.148.xxx.109)

    이건 천성인 거 같아요.
    전 어려서부터 시기, 질투 그런 거 모르고 지금 50이 넘도록 평생 그런 감정은 모르고 사네요.
    어릴 때 공부를 잘했는데 엄마가 그런 말씀을 하긴 하셨어요.
    샘이 너무 없다고. 샘이 좀 있었으면 더 잘했을걸..
    선의의 라이벌이라고, 쟤는 꼭 이겨야지 그런 맘으로 악착같이 공부하는 그런 게 없다는 뜻이죠.
    맞는 말씀이고. 사실 제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남이 부러울 땐 순수하게 와~ 부럽다~~ 소리도 잘해요.
    근데 그 부러움은 진짜 미친듯이 부럽고 샘나고 그런 게 아니라
    와 좋겠다! 그런 마음 정도지 상대와 나를 비교해서 내가 초라해지고 샘이 나고
    그런 음습한 감정은 아니예요.
    눈동자 반짝이며 부럽다~~ 그러니 상대도 알죠. ㅎㅎ

    그냥 난 나고. 이런 내가 (부족해도 모자라도) 좋아서 남을 시기하거나 질투하는 감정이 안 생기는 거 같아요.
    전 저에게 못되게 군 사람도 별로 미워하지 않아요.
    화가 나면 화를 내고 미우면 미워할 수도 있는데 그런 감정에 오래 사로잡혀있는 게 나만 손해라서
    빨리 잊어요. 두고두고 곱씹고 그런 거 없어요.

  • 21. 부럽지도 않아요
    '19.6.12 3:53 PM (122.177.xxx.85)

    대단하다, 좋겠다 싶고
    부럽지도 않아요.

  • 22. , ,
    '19.6.12 4:27 PM (211.36.xxx.69) - 삭제된댓글

    제가 시기질투 없어요
    타고나야 하는지 아마 그럴거 같아요
    물욕도 없구요
    요즘 말하는 미니멀라이프라서요
    옷도 잘 차려입고 안다니는데
    아울렛에서 이월 사입는데
    내눈에 보기좋게 잘 맞춰서 입기는 해요
    남들은 엄청 돈주고 삿나 물어봐요
    친구 외제차 얹혀가면 니가 좋은차 있으니 덕분에 호강한다 차 참좋다
    고마워
    누가 잘된 일이면 정말 잘됐다
    앞으로 더 잘될거다
    내 일처럼 좋다하면
    저더러 가식떤다고 남일에 뭐가 좋다고 거짓이라고 면전에서 욕해요
    사람들을 친절히 잘 대해요
    그리고 저는 당당해요
    대단히 잘난거 없어도
    세상에 유일한 존재니까요
    할 말은 하고 어떤 친구는 제 성을붙여서 ㅇ당당이라고 불러요
    각자의 삶을 사는데 뭐가 시기하고 중상모략하고 짖밟고들 하는지 당최 이해가 안가거든요
    자기삶을 잘 살면 될텐데 딱해요
    저는 시기질투의 대상으로 억울한 욕은 많이 먹고 살아요
    그사람 잘 알지도 못하는데도 불구하고 시기질투해요 여자들이 그래요
    없는 말 만들어서 지들끼리 그중에 왕초가 있고 시녀들도 있어요
    시녀중에 제게 고자질하고 제편드는 시녀도 있거든요
    그러고 사는 여자들 불쌍하다 여겨요

  • 23. 저두 비슷
    '19.6.12 5:33 PM (39.7.xxx.131)

    진짜 부러워는 해요..부럽다고 말하고 칭찬도 하고..그게 다예요..그만큼 이룬거는 나보다 능력이든 노력이든 많이한거고 대단하다 생각하고..난 왜이럴까 싶긴해도 상대의 성공에 질투나 미운감정은 없구요 그래서 제바 발전이 없나봐요..ㅎㅎ그리고 주위사람 잘살고 잘되는게 못되서 징징대는거보다 훨보기 좋아요..

  • 24. 원글이
    '19.6.13 12:16 AM (114.200.xxx.153)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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