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기생충을 두번이나 봐도 풀리지 않던 의문들이

... 조회수 : 4,339
작성일 : 2019-06-11 10:09:42
이 동영상을 보고 어느정도 해결 되었어요.
처음엔 친한 아이친구 엄마랑 같이 봤었고 두번째는 남편이랑 봤는데 두번이나 세세히 보고 나서도 뭔가 시원하게 이해되지 않는 의문점들이 남았었거든요.
이 영상 보니 좀 풀리네요.
광고 아니에요.
유튜브 둘러보다 우연히 제목 보고 호기심에 눌렀는데 전체적인 해설이 그럴듯 한것 같더라구요(제 생각엔)

https://youtu.be/Zd9bCc7Oj0w
IP : 124.58.xxx.19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9.6.11 10:34 AM (175.223.xxx.118)

    유튜브가 돈벌이 수단이 되다 보니
    유튜브 링크만 봐도 의심부터.....
    의문이 풀렸으면 되었지, 다른 사람들도 다 이해 못할거라 생각해서 이거 보라고 알려주는건가요?

  • 2. ..
    '19.6.11 10:53 AM (223.33.xxx.21)

    두번이나 보셨는데도 풀리지 않는 의문이 무엇이었을까 궁금하네요

  • 3. ..
    '19.6.11 12:22 PM (106.255.xxx.9)

    기생충이 그렇게 이해가 어려운 영화였나요?
    풀리지 않는 의문은 여기다 풀어보세요
    다 답 주실거에요

  • 4. ...
    '19.6.11 12:28 PM (124.58.xxx.190)

    저와 제 남편이 공통으로 가진 의문은 왜 굳이 송강호가 이선균을 죽이기까지 했을까 였어요.

  • 5. ㅇㅇ
    '19.6.11 2:25 PM (121.168.xxx.236)

    저는 바로 이해되던데요

  • 6. 자신
    '19.6.11 2:26 PM (49.166.xxx.52)

    자신의 딸이 죽어가는데 키 내놓아 운전하라해서 그런거 아니고
    다른 이유가 있었나요?

  • 7. ,,,
    '19.6.11 3:22 PM (121.167.xxx.120)

    이선균이 이정은 남편이 나와서 칼부림할때 보면서 냄새 난다고
    코를 막았을때 송강호가 봤어요.
    기생충에서 유난히 손강호네 가족에게 나는 냄새 얘기를 몇번이나 하더군요.
    영화 보면서 82 자게에서 냄새 얘기 올라 오든게 생각 나더군요.
    이선규네 부부도 송강호네 식구들 냄새 못 견뎌 했어요.

  • 8. ...
    '19.6.11 7:13 PM (61.77.xxx.189)

    딸을 먼저 구해야 하는데

    죽어가는 딸을 두고 응징을 먼저하죠...

    기정도 그런 아빠를 보고 눈을 씻고 다시보죠...

    믿을수 없으니...아빠가 왜저래...

    딸을 구하는것보다 자신들에게준 모멸감을 복수해버리는게 더 먼저였던 아빠

    그 상황에서 자신이 죽어가는 딸을 위해 할수있는건 피를 막는것뿐이었지만 사장남자는 차를 운전해 아들을 병원에 데려갈 대책을 보이죠

    그 부분에서도 일차적인 괴리가 왔을것 같고 (자신은 아이에게 해줄수없었던) 그후 냄새난다면 코를 잡는 사장에게 응징해줄 구실이 생긴거죠

    이런 극복할수 없는 현실을 죽여버리고 없애버리고 싶었겠죠

    대조적인게 엄마는 현실적으로 자신의 딸을 찌른 남자를 죽이고 있죠 옆에서
    아빠는 자신의 자존심을 밟은 사장을 죽이고 있고

    뭐 언젠가 봉준호가 설명해주겠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9691 두부 많을 때 요리법은 어떤걸 13 Do 2019/06/11 2,663
939690 딸 가진 분들~ 딸이 있어서 좋은 점은 뭔가요? 32 2019/06/11 5,792
939689 김정숙 여사 노르웨이 콘서트 일정 취소…이희호 여사 애도기간 고.. 2 역시 2019/06/11 5,317
939688 1억을 전세자금으로 대출 받으면 이자 한달에 얼마정도인가요? 8 .... 2019/06/11 10,307
939687 이희호 할머님- 다음 생에서는 김대중 같은 사람 아예 만나지 마.. 7 꺾은붓 2019/06/11 3,322
939686 나경원, 文에 '대국민 사과' 제안 42 돌았나 2019/06/11 4,701
939685 배는 안 고픈데..뭘 항상 먹을 생각 해요. 16 다이어터 2019/06/11 3,669
939684 아이가 자꾸 삐딱하게 얘기해서 진이 빠지는데 일춘기?인가요? 1 .. 2019/06/11 1,243
939683 남편이 안 먹는 거 같이 안 먹게 되나요? 8 룰루 2019/06/11 1,538
939682 독서실 vs 도서관 5 독서실 2019/06/11 1,661
939681 원피스하나만 봐 주세요~(수정) 17 여름 2019/06/11 3,814
939680 어떤분이 반려묘를 안고 엘리베이터를 타자 제가 73 ,,,,, 2019/06/11 19,692
939679 진짜 좋아하는남자랑 연애해본 여자 은근 드물어요 30 ㅇㅇ 2019/06/11 24,085
939678 38살지나고 입맛 식욕이 사라졌어요 8 ... 2019/06/11 2,736
939677 아플때 위로라도 해주는 사람 5 고민 2019/06/11 1,723
939676 구몬 일어 일년 이상 한 고딩 1.. 일어성적 60 6 으휴 2019/06/11 2,617
939675 자기보다 키큰여자 vs 자기보다 어려보이는 남자 5 키얼굴 2019/06/11 2,328
939674 지긋 지긋한 가짜뉴스 정부 정책, 사실은 이렇습니다 ㅇㅇ 2019/06/11 586
939673 후두암에 대해서 아시는분 계신가요? 9 병원추천 2019/06/11 2,724
939672 사랑 '애' 자도 모르시나요. 18 진짜로 2019/06/11 3,695
939671 가족운동회 계주 주자 2 스프린터 2019/06/11 896
939670 중학교에 안 보내려고요..ㅠ.ㅠ 지혜로운 선배님들 조언 부탁드려.. 109 ㅜㅜ 2019/06/11 24,245
939669 우울증 재발 관련 질문 드려봅니다.. 10 ... 2019/06/11 3,478
939668 중1아들이 여친생겼네요 ㅠ우짜죠 10 중1남자 2019/06/11 3,916
939667 삼성 반도체 백혈병 물질 ..병원에서 나오고 있다면 ? 어찌 생.. 3 흠.. 2019/06/11 2,1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