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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자꾸 대구-경북 소재 올라오는데

Mosukra7013 조회수 : 1,911
작성일 : 2019-06-09 13:02:22

아무리 그래도

황해도, 평안도, 함경도 지역과 비교해서
이 지역들보다 이상하고 꽉 막혔을까요?

참고로 전 대구-경북과 아무 관련 없지만
(부산-경남)

마치 대구-경북을 이상한 지역인 마냥
생각하는 편견 대단하군요.

IP : 175.223.xxx.8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게 왜
    '19.6.9 1:04 PM (121.88.xxx.220)

    편견인가요. 인식이지..

  • 2. 관음자비
    '19.6.9 1:10 PM (112.163.xxx.10)

    대구, 경북의 경제력이 날로 하향하는 것은 일면 타당합니다.
    그 일면이 뭐냐면요, 보수, 수구적인 기질이죠.
    보수, 수구에서 새로운 뭔가가 꽃 필수가 없구요,
    단적인 예가 예전에 대구가 했던, "패션의 도시 대구" 죠.
    인근에 섬유 공장이 번창했으니, 단순 패션과의 연결인데,
    패션이야 말로 개방된 마음, 타인의 배려, 새로운 것은 받아 들이는 마이드 등이 전제 되어야죠.
    그래서, 통계적으로 동성애 자들이 많은 도시가 패션의 도시라네요.

    평안도, 황해도, 함경도.... 다들 1세대 실향민들만 보셨겠죠.
    해방 이전엔 경제력은 물론이요, 학력도 남쪽 비교 월등한 곳이였습니다.
    그래서 꽉 막힌 곳이란 것엔 동의치 못합니다.

    1세대 실향민들이 그렇다고 하면 일면은 동의 합니다.
    악하지 않았다면 빈 주먹으로 내려 온 그들이 살아 갈수가 없었으니.....

  • 3. 와쎄다
    '19.6.9 1:12 PM (223.39.xxx.75)

    동성애까지 불러오네
    질린다진짜

  • 4. 관음자비
    '19.6.9 1:15 PM (112.163.xxx.10)

    참 나.... 뭐가 질려요?

    동성애 이들도 잘 지낼수 있는 도시를 찾아가죠. 그들 나름의 의사 소통 네트웍이 있으니....
    그런 도시가 열린 도시이고, 그래서 동성애자들이 많다는 것이고,
    그런 열린 도시에서 패션도 꽃 피더란 겁니다.

    대구, 경북.... 보수, 수구의 본향에서는 절대 패션이 성공 할 수 없다는 겁니다.

  • 5. ㅁㅁ
    '19.6.9 1:16 PM (47.232.xxx.225)

    동성애까지는 모르겠고
    아까 댓글들보니 대부분 겪고느낀점들이던데
    편견이라기보다는 그런부분이 있다는점이 사실이라는 반증이겠죠

  • 6. ..
    '19.6.9 1:23 PM (112.146.xxx.125)

    다른 글은 안읽었고 관음자비님의 댓글은 일견 타당해보이는데요.
    패션의 도시란게 섬유 공업만 번창했다고 가능한게 아니죠.
    열린 마음과 정신이 상당히 중요한 분야긴 함.

  • 7. ...
    '19.6.9 1:25 PM (220.79.xxx.86) - 삭제된댓글

    경북 꽉 막힌거 지들도 인정하는 사실인데요뭐. 근데, 황해도,평안도, 함경도는 갑자기 왜 그쪽에서 오셨수?

  • 8. 관음자비
    '19.6.9 1:26 PM (112.163.xxx.10)

    우리나라는 동성애의 도시란게 없죠.
    굳이 있다면 서울인데....
    서울이 열린 마인드의 도시라서가 아니라,
    넘사벽으로 많은 인구로 인하여 익명성에서 강점이 있다 뿐이죠.

  • 9. 다른 나라는
    '19.6.9 1:36 PM (223.38.xxx.36)

    동성애의 도시가 있어요?
    지들이 부르는 거 말고 보편적 명칭으로요.

  • 10. 관음자비
    '19.6.9 1:39 PM (112.163.xxx.10)

    제.... 아부지가 함경북도 출신, 월남하셨는데요, 지금은 돌아 가셨구요,
    젊어 별명이.... "영국 신사"였습니다.
    뭐, 그렇다는 것이구요,

    또 제가 1세대 월남 하신 분들의 구심체 역할 하는 정부 산하 기관의 지방 조직에서 장으로 일을 한 동안 했습니다. 1세대 한해서.... 대구, 경북 보다 더 한 꽉 막힌, 극우의 삶을 사는 분들이죠.
    제 아부지가 함경도지만.... 이북민들.... 질립니다. 아주 질렸습니다.
    간혹, 아주 간혹, 그렇지 않는 어른도 있긴 합니다만, 질려 버렸습니다.

  • 11. 다른나라는 님
    '19.6.9 1:39 PM (47.232.xxx.225)

    샌프란시스코 가 동성애에 개방적이기로 유명하죠

  • 12. ㅋㅋ
    '19.6.9 1:41 PM (223.38.xxx.142)

    이제 정신병자들이 동성애 도시가 대구랴?
    살다살다 이런소린 첨 들어보네 ㅎㅎ
    전국으로 똑 같겠지 뭔 또
    오늘 얘네들 왜이런다냐?
    일요일 운영자님 쉬는거 알고 일부러 이러는겨?
    지역감정 부추키는 인간들 경고 하고
    강퇴시키고
    글 삭제 시켰으면 좋으련만...
    제일 써글 인간들!

  • 13. ..
    '19.6.9 1:46 PM (58.182.xxx.228) - 삭제된댓글

    윗님 동성애 도시가 대구라는게 아니쟎아요. 맥락을 이해하세요.

  • 14. ..
    '19.6.9 1:46 PM (58.182.xxx.228) - 삭제된댓글

    패션은 열린 마음이 되어야 발전할수 있는데 지금 대구는 그렇지 못하다는거..

  • 15. ..
    '19.6.9 1:51 PM (58.182.xxx.228) - 삭제된댓글

    아까 다른 글에도 여러번 댓글 달았지만 저희 친척 남자분들 좋으시고 점잖으신 분 많지만 속으론 뼛속까지 가부장적인 가치관이 안 버려지는 분들 많아요. 고집...답답...섬유공장은 엄청 번성했었지만-그건 정권의 혜택이 컸겠죠. 패션으로는 지금으로선 더이상 커나가기 힘들거에요. 머리속에 가지고 있는 보이지 않는 꽉막힌 유리벽....

  • 16. 관음자비
    '19.6.9 1:57 PM (112.163.xxx.10) - 삭제된댓글

    대표적 동성애의 도시.... 밀라노, 당근 패션이죠.

    또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 옆에 뭐가 있죠?
    실리콘 밸리.... 열린 마음의 도시에서 최 첨단도 발전하는 거죠.
    수구의 도시.... 늙은 도시.... 자꾸 쪼그라 들다가 망하겠죠.

  • 17. 관음자비
    '19.6.9 1:59 PM (112.163.xxx.10)

    대표적 동성애의 도시.... 밀라노, 당근 패션이죠.
    또 샌프란시스코.... 샌프란시스코 옆에 뭐가 있죠?
    실리콘 밸리.... 열린 마음의 도시에서 최 첨단도 발전하는 거죠.
    길게 따질 것 없이, 자신들과 좀 다른, 뭔가 그다지 유쾌하지 않은 존재들 조차 품을수 있는 도시에서,
    패션도, 최 첨단도 꽃 피는 거죠.

    수구의 도시.... 늙은 도시.... 자꾸 쪼그라 들다가 망하겠죠.

  • 18. ㅋㅋㅋ
    '19.6.9 2:01 PM (121.88.xxx.220)

    동성애에 개방적인 도시가 있긴 하지만
    어느 도시가 세상에
    동성애의 도시라고 불리우냐구요.

  • 19. 지역차별
    '19.6.9 2:04 PM (175.223.xxx.194)

    쩌는곳이 82죠.

    경상도 무지 욕하죠.

    ㅋㅋㅋㅋ
    전라도는 절대 건들면 안돼고ㅋㅋㅋ

  • 20. 관음자비
    '19.6.9 2:10 PM (112.163.xxx.10)

    전라도가 5.18 민주화 운동 등등에 의해서 진즉 수구에서 벗어 나긴 했습니다만,
    정치적으로 수구가 아니다 뿐이지, 전라도도 보수적인 동네로 알고 있구요,
    대구.... 예전 부터 경상도 속의 전라도라고 불리웠던 곳 입니다.
    이런 소리 첨 들었죠?
    ㅎㅎ 년식이 상당해야.... 그래서, 예전에 들어 볼수 있습니다.
    오해 마시구요, 대구가 경상도 속의 전라도.... 예전에 그리 불리웠다는 겁니다.

  • 21. ..
    '19.6.9 2:39 PM (116.127.xxx.180)

    저도 대구고향이긴한데
    대구 경북사람들 박정희 독재가 찬양 자유당 찬양 정말 미련할정도예요

  • 22. 대구사람
    '19.6.9 3:00 PM (211.54.xxx.132)

    대구사람들이 극우적인 성향있는거 인정하는데요.

    대통령 선거때 보시면 아시겠지만 10대 20대 30대 40대 반반은 색깔이 틀려요.

    근데 40대 일부와 50대 이상은 완전 꽉 막혔죠.

    왜냐하면 부끄럽게도 자신의 이득과 상관이 있거든요.

    아직까지 조직의 힘이나 건설 수주나 뭐 그런 촘촘한 망들이 자유한국당의 끄나풀로 인해 사업하는 사람들

    은 이득이 나니까 찬양하는거에요. 하지만 이제 서서히 젊은 사람들부터는 달라질겁니다.

    앞에서는 사업때문에 칭찬하고 속으로는 투표 다른게 하는 사람들도 많고요.

    솔직히 그동안 받은 이득만 생각해도 욕 먹는거 당연하다고 생각하고 5.18만 생각하면 눈물부터 나요.

    근데 성향상 다 깨놓고 섞이면 전라도와 경상도가 젤 잘 맞기도 해요.

    제가 사투리를 잘 안써서 전라도 애들하고 절친이 많은데 너무 잘 맞아서 서로 놀래요. ^^

  • 23. 윗님 웃껴요
    '19.6.9 3:58 PM (39.7.xxx.27) - 삭제된댓글

    전라도 만큼 한쪽 정당에 몰표주는 곳이 어딨다고
    꽉 막혔다는 소리를 하시는지..
    솔직히 그동안 이득만 받은 거 생각하면 이제 전하도 욕 먹을 차례겠네요~~
    네,, 전라도 친구들과 절친해서 재밌게 노세요~^^ㅋㅋ
    퉁수도 제대로 맞구요

  • 24. 제가
    '19.6.9 4:09 PM (182.211.xxx.161)

    보수꼴통으로 유명한 경북 A시에사는데요.
    아직도 맘까페에 종북 드립 치는 엄마들 있어요.
    보통 다른지역에선 젊은 엄마가 종북빨갱이란 말 안쓰지않나요?
    우아. 이정도인가 싶더라구요.

  • 25. 관음님말 맞구만
    '19.6.9 4:45 PM (218.154.xxx.140)

    일단 대구경북과 패션은 너무나 안어울림...
    패션하면 파리인데..대구경북? 너무나 이질적임.
    그냥 전통농업지역? 이런게 딱 맞음..
    뭔가 사방이 꽉 막혀서 전통이라고 우기며 인습적인걸 잘 지켜가며 살아가는 곳?
    요즘시대에 미련시럽게...

  • 26. 대구사람
    '19.6.9 5:37 PM (211.54.xxx.132)

    대구가 패션하고 거리가 먼것은 동의합니다.

    예전에 제일모직 큰 방적회사와 레이온회사들이 많이 있어서 섬유의 도시였지 섬유에서 패션으로 넘어가

    지는 못한거 맞아요.

    대구는 전통 농업은 없고요.....기계 금속 공업이 오히려 주축 공업이에요.

    대구에서 오래도록 사업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자유한국당들이랑 커넥션 된 사람들이 많이 큰소리 치고 있어

    서 대구가 마치 고담처럼 여겨지는데 알다시피 수구꼴통이 많으면 급진보적인 사람들도 꽤 많아요.

    한국사람 전체가 각각의 성향이 틀리듯 대구 사람들 역시 수구꼴통만 있는게 아니라 급 진보적이라 저처럼

    부모하고는 아예 정치 이야기 안하는 친구들이 정말 많아요.

  • 27. 39님
    '19.6.9 5:52 PM (211.54.xxx.132)

    대구 사람이지만 할 말은 바로 해야죠.

    전라도 도로 제대로 안 놔줄때 경주까지 팍팍 뚫어서 석굴암까지 도로 연결해 놔서 박제된 관광도시 만들어

    놓고 전두환때 팔공산 산꼭대기까지 도로 뚫어 놓은 것이 혜택이자 제대로 된 경관 말살이죠.

    그리고 크게 사업하는 사람들 대부분 자한당이랑 연결된 거 다 아는 사람들 알고요.

    대구에서 시작해서 이름난 호식이 두마리 치킨 사장 역시 자한당 골수 팬인거 다 알잖아요.

    님.... 전라도 사람이랑 말이라도 섞어 보시거나 같이 일을 해보시고 뒤통수 맞는다는 소리가 나오나요?

    네 전라도 절친하고 계속 절친해서 뒤통수 걱정할테니 님인 편협하고 옹종한 선입견으로 스스로 불쌍한 줄

    아세요.

  • 28. ...
    '19.6.9 6:08 PM (65.189.xxx.173)

    지금 박근혜, 이명박 나와도 당선되는데가 대구 경북이니 그렇죠. 솔직히 한심합니다.

  • 29. 통통함
    '19.6.9 6:13 PM (223.38.xxx.204)

    내노라하는 사기꾼들은 다 대구경북 출신이던데...

  • 30. 애잔하네
    '19.6.9 7:00 PM (211.201.xxx.27) - 삭제된댓글

    대구사람들 영남 지방 사람들 겁나 무시하던데...
    두둔도 해주고 ㅉㅉㅉ
    그리고 박정희에 환장하는 박사모태극기나
    김일성 친송하는 북한주민들이나
    판단력 부족에 멍청하고 모자라보이기는 마찬가지 아닌가?
    도찐개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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