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길냥이가 아기고양이들 낳았어요..

ㅇㅇ 조회수 : 1,686
작성일 : 2019-06-10 07:31:36

부엌옆에 사료를 줘서 항상 부엌쪽으로 고양이들이 오는데,,

어느날부터 마당뒤 세탁실쪽으로 고양이들이 보이더라구요.

왜 이쪽으로 오지 ....쓰레기통 뒤지나했는데,

어제 보니 애기 고양이들 서너마리가 보이네요..

tnr 을 구청에 신청했었는데,,, 여기가 주택 단지인데 단지네 캣맘들이 다같이

협조해야 하는데 아는분통해 어렵게어렵게 알아내서 같이 하자..됐는데

하루 밥을 끊고 종일 외부인이 집안에 왔다갔다 하면서 고양이들 잡아야 하니

번거롭다고 생각하신건지....다들 안하겠다고 하셔서 못했더니...

길냥이 개체수증가에 한몫을 했네요.ㅠ


아이고양이 사료는 따로 안챙겨도 되는건가요?

이런일 첨이라 당황스럽네요.ㅠ

IP : 175.214.xxx.20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우
    '19.6.10 7:36 AM (175.223.xxx.158)

    진짜 예쁘겠어요
    보고싶다..

  • 2. 예쁘긴
    '19.6.10 7:49 AM (175.214.xxx.205)

    예쁘네요..아기고양이라....근데 금방 커버리겠죠??

  • 3. 길냥이
    '19.6.10 9:49 AM (180.69.xxx.12)

    저희집도 길냥이가 새끼를5마리 낳어요
    두달됐는데 너무 예뻐요
    아직 아기인데 경계심이 어찌나 심한지
    만지진 못해요~생후40일쯤되니 엄마먹는 사료를
    같이 먹드라구요

  • 4. 원글
    '19.6.10 10:01 AM (175.214.xxx.205)

    아 엄마사료 같이먹는군요

  • 5. 아기
    '19.6.10 12:35 PM (218.238.xxx.47)

    고양이는 어미 고양이가 젖물리면 어미만 사료랑 물주시면 될것같아요.
    근데 어미가 젖물리지 않으면 아깽이는 아깽이 분유타서
    젖병이나 주사위에 넣어서 먹여야되지 않을까요.
    아깽이사료는 로얄키튼 마더앤베이비같은 자묘(아기고양이)사료 먹여야해요.
    아! 넘 예쁘겠어요. 원글님 좋은분이세요.
    길냥이들 보살피시고 수고스럽지만 중성화도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 6. tnr
    '19.6.10 3:33 PM (211.36.xxx.146) - 삭제된댓글

    신청하셔서 감사해요
    근데 새끼는 몸무게 미달이라 못할거예요
    그래도 지켜봤다가 살이 오르면 다시 신청해주세요
    얘들은 눈깜짝할 사이에 임신하더라구요

  • 7. 원글이
    '19.6.10 5:03 PM (175.214.xxx.205)

    고양이가 새끼 젖물리는지 지켜봐야하나요?? 늘 테라스 위에있는게 아니라 테라스밑 땅쪽에 들어가 있어서;;

  • 8. 새끼들이
    '19.6.10 6:54 PM (223.38.xxx.193)

    젖을 뗄때까지는 어미 고양이 tnr을 좀 미뤄야 할 것 같은데요. Tnr이라는게 어미 배 가르고 난소와 자궁 떼어내고 꼬매는 것도 아니고 의료용 본드 붙여서 2일 지나 내 보내는거거든요 그런 배에 새끼들이 젖 먹겠다 달려 들거나 아가들이 엄마 품 파고 들고 장난하는데 그러다 어미 배 터져 내장 쏟고 죽게 되는 경우가 있을 수 있어요. 새끼들이 2달 되면 젖 떼고 사료 먹으니까 새끼들 크기가 꼬리 빼고 여자 손바닥 1.5배 정도는 되서 아기 사료 먹을 수 있을때 어미를 tnr하셔야 새끼도 젖을 안정적으로 먹고 잘 자라고 어미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9. ::
    '19.6.10 9:07 PM (218.238.xxx.47)

    어미가 새끼에게 젖물리는지 꼭 보셔야해요.
    모성애가 없는 어미냥이도 있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1563 국민청원...이라는 단어 보면 남발하는거같아서 1 나이테 2019/06/14 390
941562 열무물김치 만들때요~ 11 ... 2019/06/14 2,697
941561 90세 할머니 수술해야 할까요? 12 ,,, 2019/06/14 5,417
941560 뭉쳐야 찬다~ 너무 재밌게 봤어요 16 뭉쳐야 2019/06/14 4,191
941559 노견 피부병에 좋은게 오메가3인가요? 4 맘~ 2019/06/14 1,416
941558 예전에 썼던글 제목이 계속 뜨는데요.삭제방법 3 1학년엄마 2019/06/14 510
941557 고유정부모도 생각해보면... 43 ㅁㅁ 2019/06/14 11,185
941556 엄마들 모이면 다른집 아이나 엄마들 흉을 많이 보나요? 7 둠둠 2019/06/14 2,402
941555 10살아이 강간범 감형받은 사건..이 와중에 광고. ㅠ 2 ........ 2019/06/14 952
941554 이승훈 좋게 생각했는데... 11 헉ㅂ 2019/06/14 6,823
941553 ㄱㅇㅈ 이 영상 보셨어요? 5 ... 2019/06/14 5,100
941552 6학년 아이 데리고 전학갑니다. ㅜ 엄마들하고 어울리는 팁 전수.. 20 내일은인싸 2019/06/14 5,690
941551 조성진 손가락에 굳은살 배겼을까요? 7 피아니스트 2019/06/14 3,965
941550 제천 성폭력 사건 국민청원 해주세요 6 ... 2019/06/14 1,163
941549 새아파트 커뮤니티 문화~ 8 아파트 2019/06/14 4,699
941548 강남 20평대vs 마포용산 30평대 23 집고르기 2019/06/14 4,524
941547 약국에서 약조제할때 맨손으로하던데 원래 다 그런가요? 9 ... 2019/06/14 1,784
941546 좀전에 학군글 지웠나봐요. 1 ... 2019/06/14 1,276
941545 앞차가 후진해서 쿵 23 ... 2019/06/14 6,987
941544 무서운 사고를 많이 친 성인자녀 극복하신 케이스를 배우고 싶어서.. 3 도움절실해요.. 2019/06/14 2,360
941543 좀 억울해서요..ㅠ 6 레쎄 2019/06/14 1,785
941542 알메주 1 벌레싫어 2019/06/14 716
941541 계란말이 비법 26 파란하늘 2019/06/14 6,577
941540 헝가리 다뉴브강에 떠오른 '세월호' 3 트라우마 2019/06/14 1,734
941539 해외직구 가전 as 하는 곳 ㄹㅎ 2019/06/14 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