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스타벅스에서 보드게임 하는 가족

조회수 : 10,046
작성일 : 2019-06-08 17:52:19
4인 가족이 루미큐브 칩 쫙 펼쳐놓고 게임하다가
다 끝나고는 다른 보드게임 하고 있네요.
초등 저학년 정도 된 아이들은 약간의 지지미 천같은 파자마 입고
집처럼 편안하게 의자위에 다리 올리고 앉아있고..
좀 특이하게 보이기도 하고
카페를 참 다양하게 이용한다 싶기도 하고
그랬어요
IP : 125.252.xxx.13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피서
    '19.6.8 5:57 PM (223.62.xxx.158)

    왔나보네요...
    ㅎㅎ
    애들에겐 나름 즐거운 추억일듯요.

  • 2. ..
    '19.6.8 6:00 PM (223.38.xxx.45) - 삭제된댓글

    주접이 대물림 되겠네요
    카페에선 적당히 조용히 해주는 게 기본 에티켓입니다

  • 3. ....
    '19.6.8 6:00 PM (221.157.xxx.127)

    보드게임카페 따로잇을텐데 참 ㅎ

  • 4. ㅇㅇ
    '19.6.8 6:01 P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보드게임정도야 조용히 하지 않나요?
    이미 스타벅스는 카공족 진상으로 악명 높은지라
    새롭네요.

  • 5. 진심 궁금
    '19.6.8 6:04 PM (221.148.xxx.127)

    왜 그럴까요?

  • 6. 우우
    '19.6.8 6:04 PM (175.223.xxx.108)

    스타벅스는 그냥 모든 국민의 거실,응접실이에요.

    사람을 만나서 대화해야하는데 남의 집에 놀러가거나 초대하기도 싫을때도 이용.
    집에서 거실 독차지 하고픈데 딴 식구들 있을때도 이용.
    집은 답답하고 좁고 더운데 쾌적하고 눈치안주니 온가족이 몰려가서
    식사메뉴시키거나 키즈카페처럼 비싼 입장료 내는 부담없이
    음료정도 시키고 이용.

  • 7.
    '19.6.8 6:05 PM (125.252.xxx.13)

    그냥 크게 시끄럽지는 않았어요
    다만 풍경이 좀 낯설다고나 할까...
    한 가족의 거실 풍경을 옮겨온듯한...

  • 8. ...
    '19.6.8 6:08 PM (106.102.xxx.46)

    테이블에 쫙 펼쳐놓고 좀 그렇지 않나요?
    뭘하든 자유겠지만;;;
    제 아이에게 그렇게 해도 된다고 가르치고 싶지는 않네요

  • 9. ㅇㅇ
    '19.6.8 6:08 PM (49.1.xxx.120)

    거긴 뭐 별별 사람들이 많아서 카공족도 그냥 그러려니 하고..
    이젠 욕도 안해요. 무당이 작두타고 굿하듯 하지 않으면 ㅎㅎ
    그래도 매출 1위고 뭐 스벅측에서 거기서 뭘하든 안말리는 이유가 있는거죠.

  • 10. ㅇㅇ
    '19.6.8 6:09 PM (49.1.xxx.120)

    큰 테이블에 기본 커피 한잔 시켜놓고 쫙 책펴놓고 노트 펴놓고 노트북 펴놓고 하는 사람들도 있어요.

  • 11.
    '19.6.8 6:12 PM (110.70.xxx.79)

    시끄러우면 되죠 같이 욕해쥬길 바라신 건 아니시죠..? ...지지미 옷을 입던 말던 냅둬요 애둘 키우는데 너무 힘들고 키카 가려니 기운 없고 동네 가까이 나오고 싶었나보죠 그 사람 상황 안되보고 미운 눈으로 보면.. 다 돌아오는 게 인생인 거 같아요

  • 12. ...
    '19.6.8 6:13 P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

    막 소란스럽지만 않으면 나쁘지 않은 거 같아요. 애들은 나가고 싶어하니 나온 걸 테고 나와서도 막상 할 거 없어 폰만 하느니 가족끼리 보드게임 하는 게 낫죠.

  • 13. ..
    '19.6.8 6:15 PM (112.170.xxx.23)

    시끄럽고 냄새나는 일만 아니면 뭘 해도 상관없을거같아요

  • 14. ㅡㅡㅋ
    '19.6.8 6:16 PM (116.37.xxx.94)

    신기한풍경이긴하네요

  • 15. ...
    '19.6.8 6:19 PM (211.109.xxx.68)

    너무 오래 머물거나 시끄럽지 않으면 뭐가 문제??

  • 16. ...
    '19.6.8 7:03 PM (221.151.xxx.109)

    먹을거 시키고 조용히 한다면야

  • 17. 진심 궁금
    '19.6.8 7:36 PM (221.148.xxx.127)

    ...님 말대로 가르치고 싶지는 않네요

  • 18. .....
    '19.6.8 8:19 PM (223.39.xxx.152)

    애들이 얼마나 조용히 보드게임을 할지 궁금하네요
    어른들도 게임하다 흥분하면 목소리 커지는데

  • 19. 게임을
    '19.6.8 8:25 PM (220.85.xxx.20)

    하는 건 상관없어요.
    하지만 집에서 입는 파자마를 입은 게 사실이라면

    정말 파자마 입은거라는 전제하에,
    부모가 못배워처먹은거네요. 공적 영역과 사적영역 구분은 해야죠

    파자마라면 씻지도 않아보이고 더러워보여요.
    남의 영엽장가서 민폐로 보여요.

  • 20. ㅇㅇ
    '19.6.8 8:35 PM (14.38.xxx.159) - 삭제된댓글

    스타벅스 민폐갑은 카공족이죠..
    커피 한잔에 온종일 앉아 뽕뽑아 들려니
    진짜 잠깐 커피 먹으러 온 손님들 앉을데도 없더라구요.

  • 21. ???
    '19.6.9 9:21 PM (125.252.xxx.13)

    시끄러우면 되죠 같이 욕해쥬길 바라신 건 아니시죠..? ...지지미 옷을 입던 말던 냅둬요 애둘 키우는데 너무 힘들고 키카 가려니 기운 없고 동네 가까이 나오고 싶었나보죠 그 사람 상황 안되보고 미운 눈으로 보면.. 다 돌아오는 게 인생인 거 같아요
    ------>
    같이 욕해달라 말한적 없어요
    그냥 낯설었을뿐이에요
    님이 제 글을 미운 눈으로 보신건 아니신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47472 [단독 인터뷰] 김현종, 백악관 2인자와 日 조치 협의..&qu.. 4 ㅇㅇㅇ 2019/07/11 1,803
947471 역사학자 전우용님 페북 2 ... 2019/07/11 1,592
947470 이런 비오는 날이면. 4 소나기 2019/07/11 1,630
947469 연애나 결혼에 나이가 중요한건 아닌듯요 9 ... 2019/07/11 5,272
947468 자기전에 소변을 넘 자주봐서 7 ........ 2019/07/11 3,575
947467 오늘의 감사일기 적어봐요. 7 감사일기 2019/07/11 1,159
947466 동서 작은 사무실에 소개해 준 후기 9 2019/07/11 4,171
947465 文 “공화당 광화문 천막철거에 경찰 소극적 대응 납득 안돼” .. 7 저녁숲 2019/07/11 1,538
947464 [JTBC탐사기획 스포트라이트] -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그후 ㅇㅇㅇ 2019/07/11 1,214
947463 일본 도쿄에서 '후쿠시마 농산물' 판매전.jpg 1 2019/07/11 1,694
947462 유승준의 최종목적은 중국 13 .... 2019/07/11 7,338
947461 삼성폰 사진저장법 3 감사 2019/07/11 1,015
947460 양양하조대 갑니다 근처 맛집좀~ 2019/07/11 1,001
947459 전복장조림 얼려도 되나요?? 2 ㅇㅇ 2019/07/11 1,191
947458 발목근육 파열이 안 나아요ㅜㅜ 6 2019/07/11 2,136
947457 오늘 있었던 소소한 이야기 2 망중한 2019/07/11 1,992
947456 서클렌즈 끼시나요? 7 .. 2019/07/11 1,527
947455 '죽음의 강' 태화강, '국가정원'으로 지정되기까지 8 ㅇㅇㅇ 2019/07/11 1,320
947454 X-ray 실 바깥은 괜찮을까요 8 궁금 2019/07/11 1,490
947453 치과치료가서 빵터지고 왔어요 ㅎㅎ 6 .. 2019/07/11 6,070
947452 문어 삶은 물 버리나요?? 7 찡어찡어오징.. 2019/07/11 4,187
947451 만원짜리 기분전환용 원피스예요~~ 8 ㅎㅎ 2019/07/11 4,868
947450 고2아이가 공부를 잘 못해서 맘이 무거워요 12 2019/07/11 4,504
947449 구청일자리센터에 제출하는 이력서에 대한 문의요. 4 ... 2019/07/11 1,687
947448 나이 드니까 한끼만 굶어도 6 :::: 2019/07/11 3,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