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매일 제 욕하는 동료

정신병걸릴 지경 조회수 : 2,305
작성일 : 2019-06-07 19:23:16
일 시작학지 얼마안되었는데 다른사람한데 제 험담을 듣고서는 자기일인냥 떠들면서 같은직장동료들도 그렇게 느끼게끔 매일 교묘히 판벌려서 이상한 사람으로 몰아갔더라구요.

제 험단한 사람은 저랑 딱 말 한마디 나눠본 사이예요~~제가 에너지가 넘치니 그 한마디가 부담스러웠나보다하고는 그냥 넘겼어요.

동료들에게 매일 제 이야기하는거 알지만 그러려니하다가 저도 스트레스받아서 외부업체 동료에게 저사람 웃긴다고 한마디 했더니 쫓아와서 부르르 하네요.

자기는 남말하는사람아니니 내 이야기 하지말라며....어이 없었지만 걍냅두고 신경안쓰고 살았는데 직원들과 상사이야기 한마디 한걸가지고 쫓아와서 상사 뒷담화하지말고 당신일이나 똑바로 하라고 또 난리를 치더라구요. 황당하고 화가나서 그 동료 진짜이상하다고 자기는 더하면서 나한테 왜그러는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쉬는 날인데 제 출근길에 기다리고 있다가 쫓아와서는 다시한번만 제이야기 하면 알아서 하라고 협박하네요.


제가 했던 그 동료 이야기는 석달동안 저랑 긴밀한 외부업체 동료 두명에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5번이야기 한게 전부예요. 그럴때마다 쫓아오고 자기 이야기 하기 말라고 협박하고......저보고 온갖 거짓투성이의 인간이라고 하네요.





같은 회사직원들에게 석달간 거의 매일 제이야기 한거 알아요.


저도 같은사람되기 싫었고 회사 동료들에게 같은 스트레스주기 싫어서 밥도 따로 먹고 차도 안마셨어요. 그 동료 이야기 안할자신 없었고 같은 회사 직원들도 매일 그 동료가 밥먹고 차마시면 또 제이야기 할꺼라고 한숨쉬며 스트레스 엄청받아 이야기 하지만 개의치 않았어요.

둘이야기로 남들에게 피해주기 싫었거든요.
그러다말겠지 했구요.


근데 이 동료가 외부업체 직원들에게 서류가 제대로 들어오네 안들어오네 하면서 무언의 압박을 주고 그들의 상사들과도 친분이 있었는지 외부업체 직원 두명 제가 방귀만 뀌어도 그 동료에게 말하네요. 저희 상사도 이 사람의 본성을 모르는지 그 동료 편이구요. 이제는 그 누구와도 그 동료이야기는 안합니다.


알고보니 이 동료랑 잘지내다가 한번 어긋난 사람들 그 동료의 또라이 짓에 질려 다 나갔네요. 이번엔 제 차례인가 봅니다.
어떻게 대처해야할까요.
IP : 114.204.xxx.4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ㄹ
    '19.6.7 8:07 PM (182.227.xxx.59)

    그냥 조심하고 최대한 안마주치게 주의하셔야 할것 같아요
    미친년은 위험해요

  • 2. Dd
    '19.6.7 8:10 PM (172.56.xxx.51)

    제일 좋은 건 안 말려드는 건데 이미 너무 깊이 관여해서 차라리 이럴땐 실없는 말 하고 사이는 나쁘지 않은 포지션이 제일 좋은데요 모두가 다 그 사람 판에 휘말리는 모양새라 두분이서 진지하게 내 이야기 더이상 귀에 안들렸으면 좋겠다 잘 이야기 하시고 피곤해도 밥자리 다 참석하세요 피하면 나중에 님만 바보됩니다

  • 3. 그 여자를 불러서
    '19.6.7 9:30 PM (42.147.xxx.246)

    하나하나 따지세요.

    님도 그 여자 흉을 남한테 본 것도 사실이고
    그 여자도 님 흉을 본 것도 사실이니
    인정할 것은 인정하고
    다시는 그런일이 없기를 바란다고 하면 됩니다.----제가 했던 그 동료 이야기는 석달동안 저랑 긴밀한 외부업체 동료 두명에게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5번이야기 한게 전부예요. ------

    한번도 많은게 남의 험담입니다.
    그리고 외부 업체 동료가 님의 부모가 아닙니다.
    뭘 믿고 그런 말을 .....

  • 4. 두번
    '19.6.7 11:37 PM (114.204.xxx.4)

    진지하게 이야기하고 첨 대화할때 미안하다고 까지 했는데도 계속 또라이짓하면서 보름 전 이제 당신 위치알았지? 나 이런사람이야. 내 귀에 다들어와. 하면서 계속 저러는데 녹음기라도 사서 들고 다녀야할까요? 제가 했던말이 뒷담화까지는 아니고 그냥힘든거 하소연이란걸 동료들이 알고 아니라고 말해줘도 소용없대요. 한번 꽂히면 망상에사로잡혀 여럿보냈다고 하더라구요. 대처방안 없을까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938325 씨돌 아저씨 감동했어요ㅠ .. 2019/06/11 1,316
938324 아무것도 없이 만두국 만들때요 6 ..... 2019/06/11 1,919
938323 (급)캡슐약 유통기한 지났는데 먹여도 될까요 1 로라타긴 항.. 2019/06/11 2,049
938322 바람이분다 누가 설명좀 해주세요~ 4 ㅇㅇ 2019/06/11 2,447
938321 고유정, 하얀 원피스 입고 미소 지으며 시신훼손용 도구 추가 구.. 7 ... 2019/06/11 8,588
938320 레브론 원스텝 헤어드라이어 써 보신 분? 손상모 2019/06/11 1,985
938319 랜선이모 랜선집사 랜선애인 1 Brs 2019/06/11 1,068
938318 타계하신 여성인권운동가 이희호여사님에 대해 너무 몰랐어요 4 존경합니다... 2019/06/11 1,786
938317 시판 초고추장은 싼데 비빔장은 왜그리 비싼가요? 3 /... 2019/06/11 2,758
938316 갑자기 연락 안 받는 친구.. 어떻게 생각해야 하나요..? 21 친구 2019/06/11 18,699
938315 적극적으로 연애해서 잘 되신 분들 계시나요? 5 .. 2019/06/11 2,080
938314 메이비씨 매력이 뭐에요? 11 ........ 2019/06/11 8,116
938313 툭털고 잘일어나시는분들 6 응응 2019/06/11 2,566
938312 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 보신분들~~ 10 ㅎㅎ 2019/06/11 1,626
938311 친정엄마와 통화 일주일에 몇 번이나 하시나요? 19 2019/06/11 5,116
938310 쇼핑몰 보세 여름 원피스들 계속 성공하고 있어요 ㅋㅋ 6 웬일ㅋㅋ 2019/06/11 5,819
938309 결혼 잘해야 해요.. 이거 중요한데 미혼땐 잘 몰라요 35 에휴 2019/06/11 25,459
938308 며느리 사랑은 시아버지라더니 29 역시? 2019/06/11 9,790
938307 저 수술하고 퇴원했는데ᆢ 6 살림꾼 2019/06/11 2,870
938306 한-핀란드, 스타트업 협력 강화…부산~헬싱키 노선 신설 2 마니또 2019/06/11 986
938305 자녀문제 심리 상담받으면 다 개선될수 있을까요? 18 ... 2019/06/11 3,282
938304 영작 좀 도와주세요 2 난감 2019/06/11 1,018
938303 강아지랑 둘이 술마시는 거 재밌고 좋네요. 9 강아지랑 2019/06/11 4,970
938302 기억하세요? 주식의 귀재 6 버핏 2019/06/11 5,283
938301 어쩌다 탈코르셋 3 어휴 2019/06/11 1,897